▹ 한자 풀이
佩
🍈
찰
패
- 차다 , 마음 먹다 , 노리개 , 푸르다 , 마음에 새겨 잊지 아니함
- 사람이 수건을 허리에 누구나 차고 다닌 것에서 ‘차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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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瓢捉風(패표착풍)
: 바가지를 차고 바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헛되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佩: 찰 패 瓢: 박 표 捉: 잡을 착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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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韋佩弦(패위패현)
: 가죽을 차고 활시위를 찬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은 부드러운 가죽을 차고, 성질이 느린 사람은 팽팽한 활시위를 차서 스스로 反省(반성)하고 修養(수양)함.
佩: 찰 패 韋: 다룸가죽 위 佩: 찰 패 弦: 활시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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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鈴自戒(패령자계)
: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의 의미로 조선 중기의 문인 이상의(李尙毅)의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유래함.
佩: 찰 패 鈴: 방울 령 自: 스스로 자 戒: 경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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