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兩雄相爭(양웅상쟁) 풀이
• 한자 풀이:
- 兩 (두 량): 두, 량, 냥, 둘, 수레를 세는 단위.
- 雄 (수컷 웅): 수컷, 이기다, 우수하다, 어른, 인걸(人傑).
- 相 (서로 상):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爭 (다툴 쟁): 다투다, 다툼, 간하다, 어찌, 반어의 뜻을 나타냄.
• 같은 의미의 한자:
- 용호상박(龍虎相搏)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兩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兩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 英雄之材(영웅지재) :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람.
- 英雄忌人(영웅기인) : 영웅은 다른 뛰어난 사람을 꺼린다는 말.
- 英雄善泣(영웅선읍) : 영웅(英雄)은 잘 우는 버릇이 있음.
- 雄辭健筆(웅사건필) :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兄弟爭鬪滿堂不樂(형제쟁투만당불락) : 형과 아우가 다투고 싸우면 온 집안이 즐겁지 않게 됨.
- 鷄鶩爭食(계목쟁식) :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먼저 먹으려고 다툰다는 뜻으로, 여염(閭閻)의 사람들이 서로 다툼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雄相爭(양웅상쟁) 관련 한자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弱能制强(약능제강)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言去言來(언거언래)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乾坤一擲(건곤일척) :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 唾手可決(타수가결) : 쉽게 승부(勝負)를 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자리 94
#실패 56
#문장 59
#예전 60
#지위 65
#형용 67
#동안 70
#사물 172
#군자 56
#상황 119
#편안 62
#어버이 60
#모양 142
#비유 1177
#생각 236
#인간 65
#상태 110
#나라 392
#방법 59
#부모 136
#정도 153
#바람 136
#재능 61
#나이 97
#의지 69
#훌륭 85
#싸움 61
#소리 96
#상대 56
#의미 181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ㅇ
ㅅ
ㅈ
(총 73개)
:
아악사장, 아유순지, 양웅상쟁, 어원사전, 에어셔종, 엮음시조, 염이성질, 영양실조, 영업소장, 오에스지, 오원십장, 오유수정, 오이손자, 용원삽주, 원앙새장, 원원사지, 원이삼점, 위입술점, 윗입술점, 유유상종, 음악상자, 이염색질, 인육시장, 일월삼주, 아이스 진, 어안 사진, 어음 시장, 억압 소자, 언어 사전, 에어 슈즈, 여유 시장, 역압 세정, 역외 시장, 연안 사주, 연안 습지, 연어 사전, 엷은 시장, 영아 습진, 영양 생장, 영양 성장, 영양 수준, 영어 사전, 영업 수지, 영업 실적, 영역 삭제, 영역 성장, 영영 사전, 예약 설정, 예의 사절, 오어 소자, 우연 숙주, 운영 수준, 운용 수준, 운용 시지, 운임 시장, 원유 세정, 위요 식재, 유아 습진, 유엔 숫자, 유역 습지, 유의 수준, 유의 숫자, 육아 서적, 음악 시장, 음역 수준, 음원 시장, 이온 상자, 이용 수준, 이유 사조, 인위 수정, 일어 사전, 임업 세제, 입안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