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無是理(필무시리) 풀이

必無是理

필무시리

결코 이러할 이치(理致)가 없음.

#이치


한자 풀이: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옳을 ): 옳다, 옳다고 하다, 바로잡다, 다스리다, 진실.
  • (다스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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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無是理(필무시리)의 의미: 결코 이러할 이치(理致)가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若是若是 획순 (약)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實事求(실사구)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子(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非曲直(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萬無是理 획순 萬無是(만무시)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枝(련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生生之(생생지)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陰陽(섭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必無是理(필무시리) 관련 한자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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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판매 수량, 풍물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