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樵童牧豎(초동목수) 풀이
• 한자 풀이:
- 樵 (땔나무 초): 땔나무, 나무하다, 나뭇군, 불사르다, 망루(望樓).
- 童 (아이 동): 아이, 땅 이름, 어리석다, 뿔이 나지 않은 어린 양이나 소, 민둥산.
- 牧 (칠 목): 치다, 마소를 치는 사람, 목장, 기르다, 성 밖.
- 豎 (더벅머리 수): 竪의 本字.
• 같은 의미의 한자:
- 초목(樵牧)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漁樵閑話(어초한화)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孩提之童(해제지동) : 나이가 적은 아이.
-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鶴髮童顔(학발동안) :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얼굴은 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전설 따위에 나오는 신선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十羊九牧(십양구목) :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이라는 뜻으로, 백성에 비해 벼슬아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樵童牧豎(초동목수) 관련 한자
- 駭躍超驤(해약초양) : 뛰고 달리며 노는 가축(家畜)의 모습을 말함.
- 驪騾犢特(여라독특) :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즉 가축(家畜)을 말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無識君子(무식군자) :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
-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結髮夫婦(결발부부) : 총각과 처녀가 혼인하여 맺은 부부.
-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행동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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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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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자리 94
#노력 69
#이름 211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ㄷ
ㅁ
ㅅ
(총 2개)
:
천도무심, 초동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