樵童牧豎(초동목수) 풀이

樵童牧豎

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에서 가축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땔나무 #아이 #가축 #식견 #총각 #사람


한자 풀이:
  • (땔나무 ): 땔나무, 나무하다, 나뭇군, 불사르다, 망루(望樓).
  • (아이 ): 아이, 땅 이름, 어리석다, 뿔이 나지 않은 어린 양이나 소, 민둥산.
  • (칠 ): 치다, 마소를 치는 사람, 목장, 기르다, 성 밖.
  • (더벅머리 ): 竪의 本字.

같은 의미의 한자:
  • 초목(樵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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樵童牧豎(초동목수)의 의미: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에서 가축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漁樵閑話 획순 閑話(어한화)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童汲婦(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之任(자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十羊九(십양구) :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이라는 뜻으로, 백성에 비해 벼슬아치가 많음을 이르는 말.
  • 民之官(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樵童牧豎(초동목수) 관련 한자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負荊 획순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행동 137 #사람 1461 #어버이 60 #이익 89 #잘못 93 #아내 81 #사물 172 #동안 70 #근심 65 #생각 236 #아침 72 #중국 253 #가난 90 #유래 280 #실패 56 #인간 65 #세월 71 #편안 62 #형용 67 #자연 73 #재앙 64 #경우 64 #은혜 70 #비유 1177 #속담 63 #표현 88 #자리 94 #노력 69 #이름 211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천도무심, 초동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