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風喪性(병풍상성) 풀이

病風喪性

병풍상성

병에 시달려 본성을 잃어버림.

#본성 #


한자 풀이:
  • (병 ): 병, 괴로워하다, 괴롭히다, 시들다, 주리다.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복입을 ): 복입다, 잃다, 복(服), 널, 지위를 잃다.
  • (성품 ): 성품, 성질, 생명, 살다, 모습.
💕 病風喪性(병풍상성) 웹스토리 보기
病風喪性(병풍상성)의 의미: 병에 시달려 본성을 잃어버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命之謂性 획순 天命之謂(천명지위)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存心養(존심양)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宗(파종)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 之謂道(솔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病風喪性(병풍상성)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天命之謂性 획순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구름 67 #상태 110 #속담 63 #목숨 58 #아래 86 #노력 69 #나무 166 #상대 56 #사용 312 #근심 65 #나이 97 #상황 119 #인간 65 #처음 91 #시대 114 #문장 59 #형용 67 #어버이 60 #사람 1461 #신하 62 #유래 280 #집안 93 #아내 81 #머리 141 #재주 82 #은혜 70 #싸움 61 #잘못 93 #고사 108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병풍상서, 병풍상성, 박피 손상, 박피 시술, 보편 상수, 분포 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