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散十春(취산십춘) 풀이

聚散十春

취산십춘

친구(親舊)와 헤어진 지가 어느덧 십 년이나 지나감.

#친구


한자 풀이:
  • (모일 ): 모이다, 모으다, 누적(累積)된 것, 무리, 저축(貯蓄).
  • (흩을 ): 흩다, 비틀거리다, 절룩거림, 흩어지다, 따로따로 떨어지다.
  • (열 ): 열, 열 번, 열 곱절, 완전하다, 전부.
  • (봄 ): 봄, 움직이다, 꿈틀거림, 젊은 때, 남녀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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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散十春(취산십춘)의 의미: 친구(親舊)와 헤어진 지가 어느덧 십 년이나 지나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聚斂之臣 획순 斂之臣(렴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 情會神(정회신) :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 鳥散(수조산) : 짐승처럼 모였다가 새처럼 흩어진다는 뜻으로, 정돈되지 못한 오합지중(烏合之衆)의 의미로 사용됨.
  • 暮散(조모산) : 아침에 모였다가 저녁에 헤어진다는 뜻으로, 모이고 헤어짐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 획순 山如笑(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分(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府(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天下皆(천하개) :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聚散十春(취산십춘) 관련 한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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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층실사초, 친수성체, 층상 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