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626개

  • : (1)‘용마름’의 방언
  • 손과 얼 : (1)1961년에 백남준이 제작한 1분 42초가량의 비디오 설치 미술 작품. 흑백과 무성으로 제작되었으며, 청년 시절의 백남준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지는 퍼포먼스를 보인다.
  • : (1)‘다구리’의 준말.
  • 전립샘 : (1)‘전립샘 요도’에서 요도 능선 양쪽 옆에 있는 고랑. 이곳으로 많은 ‘전립샘관’이 열린다.
  • 따발 : (1)‘똬리굴’의 북한어.
  • 바윗 : (1)굴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1cm, 높이는 20cm 정도이며, 표면은 갈색이다. 오른쪽 껍질은 얇은 편이고 표면이 소나무 껍질 모양이다. 인대 양측에 주름이 없다. 난생(卵生)이고 여름에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또굴또 : (1)‘또글또글’의 방언
  • 물얼 : (1)물 위에 비친 얼굴 모습. (2)‘수면’의 북한어.
  •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마적 : (1)마적의 소굴.
  • 원두덩 : (1)밭에 심어 기르는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의 덩굴.
  • 가지 : (1)곰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자주색이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폭이 넓고 가에 흰 테가 둘려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떼굴떼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주 빨리 달려가는 모양.
  • 고샅 : (1)아랫배의 벽을 이루는 근육층 사이에 남자는 정삭, 여자는 자궁 원인대가 지나가는 비스듬한 길.
  • 용천 동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동굴. 용암 동굴로, 내부에 종유석ㆍ종유관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과 대규모의 동굴 호수가 분포한다. 2007년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길이는 3,600미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용천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466호.
  • 한쪽비탈 : (1)한쪽으로만 비탈지게 뚫은 굴. 굴 바닥의 물매가 3% 이상 된다.
  • 가운데 얼 : (1)얼굴의 중앙 부분으로, 눈 밑부터 입 위까지를 이르는 말. 뼈는 위턱뼈, 광대뼈, 코뼈가 포함된다.
  • 교토삼 : (1)꾀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숨을 굴을 파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뛰어난 재주로 잘 숨어 재난을 피함을 이르는 말.
  • 용암 : (1)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검멀레 동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해식 동굴. 응회암이 해식 작용으로 침식되면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 용암류, 분기공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113미터.
  • 평형 세 : (1)하상 또는 제방이 흐르는 물에 침식된 후 씻겨 내려가는 현상.
  • 고실 뒤 : (1)고실의 뒷벽에서 모루 오목과 피라미드 융기 사이의 작은 고랑.
  • 땍때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댁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칡덩굴’의 방언
  • 코곁 : (1)머리뼈에 있는 공기 구멍. 위턱굴ㆍ이마굴 따위로, 얇은 끈끈막으로 싸여 있다.
  • 버림 : (1)‘폐광’의 북한어.
  • 편평 얼 : (1)넓고 평평한 얼굴.
  • : (1)당해에 새로 채취한 굴.
  • 로천 : (1)‘노천굴’의 북한어.
  • 댁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둔황 석 : (1)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 (1)구멍이나 굴을 파 들어감.
  • : (1)쌓인 눈 속을 뚫은 굴.
  • 해식 동 : (1)해식으로 해식애 밑부분의 연약한 암석이 깎이어 생긴 굴.
  • : (1)강물에 의하여 강바닥이나 강둑이 패는 일.
  • : (1)‘덩굴’의 방언
  • 분무피복 : (1)뚫은 암석 겉면에 시멘트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를 뿜어 붙이는 방법으로 지지 구조물을 씌운 굴.
  • 좌전 : (1)체력 측정 방법 가운데 상체의 전굴 유연성을 측정하는 방법. 높이 30cm, 세로 30cm, 가로 50cm의 측정대에 피검자가 양발을 붙이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윗몸을 앞으로 굽혀 양손을 쭉 뻗는다. 양손과 팔을 붙인 상태에서 실시하며 2회 실시하여 좋은 성적을 cm 단위로 기록한다.
  • 백절불 : (1)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 월둔 동 : (1)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지표수가 침식ㆍ용식 작용을 하며 지하로 파고들어 가면서 수직으로 발달하였다. 내부에 종유석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700미터. 시도 기념물 정식 명칭은 ‘태백 월둔 동굴’이다. 시도 기념물 제58호.
  • 등덩 : (1)등나무의 덩굴.
  • 승모판 얼 : (1)분홍빛의 얼굴색을 띠는 얼굴. 승모 판막병을 앓는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 (1)‘내’의 방언 (2)‘냉골’의 방언
  • 김녕사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현무암 동굴. 예전에 이 굴에 사는 뱀에게 매해 봄가을에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는 전설이 있다. 길이는 705미터이다.
  • 몸얼 : (1)‘몸통’의 옛말.
  • 국부 좌 : (1)구조물의 구성 부재(部材) 또는 일부분이 국부적으로 좌굴하는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웃턱뼈 : (1)‘위턱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위턱 뼈굴’이다.
  • 거멍 : (1)검은빛을 띤 회색의 옹기를 굽는 가마
  • 바위 : (2)굴과의 조개. 크기는 약 20cm이다. 수심 2~15미터 정도의 암반 조하대에 붙어 살며 제주도, 울릉도, 독도 등지에 서식한다.
  • 둥굴둥 : (1)‘둥글둥글’의 방언
  • 자궁전 : (1)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굽은 상태. 이동성인 것은 월경 이상을, 유착성인 것은 월경통을 나타내며 불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 : (1)‘개울’의 방언
  • 토영삼 : (1)토끼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세 개의 굴을 파 놓아둔다는 뜻으로,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미리 몇 가지 대비책을 짜 놓음을 이르는 말.
  • 댕댕이덩 : (1)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견정불 : (1)의지, 지조 따위가 굳세고 곧아서 쉽게 굽어 들지 않음.
  • : (1)‘갱’의 북한어.
  • 관음 : (1)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석회암 동굴. 갈매산 기슭의 해발 350미터 지점에 위치하며, 내부에 동굴 호수와 대규모의 폭포가 있다. 우리나라 석회암 동굴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길이는 1,600미터.
  • 눈시 : (1)‘눈시울’의 방언
  • 누른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세 장으로 된 겹잎으로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인데 거친 톱니가 있다. 8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수과(瘦果)로 가을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수풀 속에 자라는데 경남의 지리산, 경북,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시호 : (1)승냥이와 여우가 사는 굴.
  • 가굴가 : (1)고불고불 감겨 있는 모양.
  • : (1)‘외굴하다’의 어근.
  • 뚱굴뚱 : (1)‘뚱글뚱글’의 방언
  • : (1)법적 수속이나 관리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고분 따위를 파거나 광물을 캐냄.
  • : (1)마귀들이 모여 있는 곳. (2)못된 무리나 매춘부, 아편 중독자 따위가 모여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궁 : (1)‘시궁창’의 방언
  • 지하 동 : (1)자연적으로 땅속에 생긴 깊고 넓은 큰 굴.
  • 와양 텐 : (1)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상연된 그림자극. 이슬람 영웅 아미르 함자의 치적을 다루었으며, 현재는 상연되지 않는다.
  • 돌담 : (1)석탄을 캔 빈 굴에 석탄 캘 때 나온 쓸모없는 잡풀 따위를 채우기 위하여 만든 굴.
  • 맥적산 석 : (1)중국 간쑤성(甘肅省) 톈수이 시(天水市)에 있는 석굴 사원. 194개의 석굴과 마애불이 있으며, 석굴 안에는 소상(塑像)ㆍ벽화ㆍ석상(石像) 따위의 역사적 자료가 많다. ⇒규범 표기는 ‘마이지산 석굴’이다.
  • : (1)섬진강 하구 일대에서 자라는 굴. 서너 개가 한데 모여 자라는데, 그 모습이 물속에 핀 벚꽃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벚꽃이 필 무렵에 맛이 가장 뛰어나서 붙은 이름이라는 견해도 있다. 2월 중순에서 4월 말까지가 제철이며, 일반 굴에 비하여 크기가 훨씬 크다.
  • 디굴디 : (1)큰 물건이나 사람이 마구 잇따라 굴러가는 모양. (2)눈을 부릅뜨고 눈알을 잇따라 크게 굴리는 모양.
  • 맨얼 : (1)화장이나 분장 따위를 하지 않은 본래 그대로의 얼굴. (2)꾸미지 않은 본디의 특색이나 정체.
  • 체전 : (1)두 다리를 쭉 펴서 앉은 후, 허리를 숙이고 두 팔을 쭉 뻗어 손이 어디까지 닿는지를 측정하는 방법.
  • 머리 얼 : (1)머리뼈와 얼굴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량쪽비탈 : (1)굴 가운데에서 양 입구 쪽으로 비탈지게 뚫은 굴. ⇒남한 규범 표기는 ‘양쪽 비탈굴’이다.
  • : (1)‘기왓가마’의 방언
  • : (1)‘쥐구멍’의 북한어.
  • : (1)‘고콜’의 방언
  • : (1)이치에 어그러져 바르지 못함.
  • 구린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동굴. 한라산 서쪽에 있는 영암 동굴로 해발 600미터 지점에 있어, 우리나라 용암 동굴 가운데 가장 높다. 길이는 442미터.
  • 우다야기리 석 : (1)인도 오디샤주 서북쪽에 있는 석굴 사원군.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에 완성된 것으로, 현재 35개의 굴이 남아 있다.
  • 만장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용암(鎔巖) 동굴. 용암 석주와 종유석이 장관을 이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굴이다. 길이는 7,416미터이며 김녕굴과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98호이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김녕굴 및 만장굴(濟州金寧窟및萬丈窟)’이다.
  • : (1)추악한 짓을 하는 무리들의 소굴.
  • 탄광 : (1)탄광에서, 탄을 캐내는 굴.
  • : (1)‘우물’의 방언
  • 똥치 : (1)‘매음굴’의 방언
  • 용식 동 : (1)용식 작용으로 석회암, 고회암 따위가 녹아서 생긴 굴.
  • 모밀덩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꾸굴꾸 : (1)‘구불구불’의 방언
  • 룽먼 석 : (1)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의 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윈강 석굴과 쌍벽을 이루는 중국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으로, 북위 때 만들기 시작하여 수ㆍ당으로 이어지고 송나라에서 끝났으나, 그 주요 부분은 5세기 말에서 7세기 후반에 이르는 불교 미술의 전성기에 조형되었다.
  • 겨우살이덩 : (1)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것에 붙어 올라가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는 해열제, 강장제, 진통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엘레판타 석 : (1)인도 뭄바이만의 엘레판타섬에 있는 힌두교 석굴 사원. 이 사원에 있는 시바 신상과 거상(巨像) 조각 따위는 7세기에서 8세기 사이의 힌두교 미술을 이해하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 불요불 : (1)한번 먹은 마음이 흔들리거나 굽힘이 없음.
  • : (1)뒤로 또는 반대쪽으로 구부러짐. (2)서려서 엉클어짐.
  • 동적 세 : (1)강의 상류에서 흘러 내려온 모래가 세굴공(洗掘孔)으로 유입ㆍ유출되면서 세굴공이 더욱 깊어지는 현상.
  • 천호 동 : (1)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종유석ㆍ석순ㆍ석주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하고 박쥐ㆍ딱정벌레ㆍ톡토기 등 다양한 동굴 생물이 서식한다. 길이는 약 680미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익산 천호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177호.
  • : (1)‘움’의 방언
  • 뒤통수 정맥 : (1)뒤통수뼈의 큰 구멍 부위에서 시작하여 정중면을 따라 올라가 정맥굴 합류로 들어가는, 짝이 없는 경막 정맥굴.
  • 돌쪼 : (1)‘돌쩌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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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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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로 시작하는 단어 (730개) : 굴, 굴ㅅ독, 굴가마, 굴가재, 굴간, 굴간기둥, 굴간제복, 굴갓, 굴강, 굴강처, 굴강하다, 굴개, 굴개건조기, 굴개굴진기, 굴개용접, 굴개콘베아, 굴개파쇄기, 굴개피, 굴개하다, 굴거, 굴거기낭, 굴거리, 굴거리가시꽃파리, 굴거리나무, 굴거리남, 굴거리낭, 굴거지, 굴걱거리다, 굴걱지, 굴걱치 ...
굴로 시작하는 단어는 7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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