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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01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217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92개 모든 글자: 562개

  • 전면구 : (1)방바닥 전면에 불길이 가거나 열이 미치도록 놓은 구들.
  • 아무런 : (1)‘아무러한들’이 줄어든 말.
  • 꾸들꾸 : (1)밥알 따위가 식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은 상태. ‘구들구들’다 센 느낌을 준다. (2)‘득실득실’의 방언
  • 원시 미술 화가 : (1)산업화되지 않은 제삼 세계 지역에서 원시적 형태의 삶의 모습을 보고 이를 그림으로 담아내고자 작업했던 화가들. 대표적인 인물로는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나 작품 활동을 지속한 고갱이 있다.
  • 줄버 : (1)줄을 지어 죽 심은 버드나무.
  • 우들우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떠는 모양. (2)여린뼈나 날밤처럼 깨물기에 단단한 상태. (3)매우 우둥퉁하고 부드러운 모양.
  • 닥장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이 잎보다 먼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한국, 우수리강,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배들배 : (1)앓거나 허약해져서 자꾸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모양.
  • 외동아 : (1)‘외아들’을 귀엽게 이르는 말.
  •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장판구 : (1)장판을 깐 구들.
  • : (1)편평하고 넓게 트인 땅. (2)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는 넓은 땅. (3)이효석이 지은 단편 소설. 초기의 사회 비판적인 성격의 작품에서 벗어나 자연주의ㆍ심미주의 계열로 심취해 들어갈 무렵에 발표한 작품이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4)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5)‘덜’의 방언 (6)그 문장의 주어가 복수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7)‘-지를’이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질’이다. (8)‘야생으로 자라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9)‘무리하게 힘을 들여’, ‘마구’, ‘몹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0)‘복수(複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1)-지를.
  • 휘들휘 : (1)큰 짐승이 긴 꼬리를 휘휘 자꾸 내두르는 모양.
  • 크로스오버 송 샌 : (1)끈으로 엄지발가락 둘레를 감싸는 디자인의 샌들.
  • 수양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참오글잎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암수딴그루인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정원수이고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북ㆍ평안ㆍ황해, 만주, 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태양의 아이 : (1)러시아의 작가 고리키가 지은 희곡. 러시아 지식인의 정신적 붕괴를 다루었다. 1905년에 발표하였다.
  • : (1)‘우들거리다’의 어근.
  • 캐들캐 : (1)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입 속으로 자꾸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화들화 : (1)팔다리나 몸이 심하게 자꾸 떨리는 모양.
  • 뺀들뺀 : (1)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씨들씨 : (1)‘시들시들’의 방언
  • 입체파 화가 : (1)입체파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입체파 관련 주요 이론서.
  • : (1)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높고 날카롭게 터뜨리는 외마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곤들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 (1)논으로 된 들판.
  • 아파치 피 : (1)미국 인디언의 전통 현악기. 몸통은 메스칼 선인장을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현은 말의 갈기를 사용하였다. 활을 이용하여 소리를 낸다. 주로 1현으로 되어 있지만 간혹 2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 : (1)‘거들거리다’의 어근. (2)아랫배를 누르고 허리를 조임으로써 몸매를 날씬하게 하는 여자의 아랫도리 속옷.
  • 닳아지는 살 : (1)이호철의 단편 소설. 남한에서의 삶의 황폐성을 가족의 붕괴를 통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1962년 7월에 발표되었다.
  • : (1)‘겅그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로도 적는다.
  • : (1)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선의의 사람 : (1)프랑스의 작가 로맹이 지은 대하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의 발칸 지역을 배경으로 선의에 찬 사람들이 행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그렸으며, 모두 27권으로 되어 있다. 1932년에서 1946년 사이에 간행되었다.
  • 코카서스의 죄수 : (1)1823년 프랑스의 디들로가 푸시킨의 시를 각색하여 만든 대표 발레 작품.
  • 뱃나 : (1)‘나루’의 방언
  • 한낮에 등불 아래 나비 : (1)한국의 극작가인 이광래의 희곡. 자유당 시절 깡패 사회의 비리를 폭로한 작품이다.
  • 난쟁이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봄에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산꼭대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 (1)‘둔덕’의 방언
  • : (1)‘오들거리다’의 어근.
  • 으이아 : (1)‘어이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이아’로도 적는다.
  • 청아 : (1)똑똑하고 온전한 아들.
  • 케이스 핸 : (1)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의 표면에 돌출하지 않도록 오목한 케이스 속에 수납되어 있는 손잡이.
  • 분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새 가지는 흰 가루로 덮이고 겨울눈은 털이 없어서 버드나무와 구별된다. 잎은 피침 모양이며 꽃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개울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홀보 : (1)‘홀보들하다’의 어근. (2)‘홀보드르르’의 준말.
  • : (1)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ㄹ진 : (1)-ㄹ지라도.
  • 후리아 : (1)‘후레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후리아’로도 적는다.
  • 블록 새 : (1)탑 구조물에서, 로프를 확실하게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안장 형태의 금속.
  • : (1)‘퍼들거리다’의 어근.
  • 아쿠아 샌 : (1)물속에서도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샌들.
  • 거울을 처음 본 사람 : (1)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이 놀라며 당황해한다는 우리나라 설화. 남편이 아내의 부탁으로 청동 거울을 사 오는데, 거울을 처음 본 아내와 남편은 거울 안에 다른 여자와 사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싸움을 벌이고, 관가의 원님 역시 거울 속 자신을 새로운 관원으로 알고 깜짝 놀란다는 내용이다.
  • 더블 액스 핸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양손을 모아 잡은 채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상대편의 머리를 때린다.
  • 쇠구 : (1)고래가 막히어 불을 때도 덥지 아니한 방.
  • 꽃부 : (1)‘꽃봉오리’의 방언
  • 퀴비슴 화가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규범 표기는 ‘큐비즘 화가들’이다.
  • 륙지꽃버 : (1)‘육지꽃버들’의 북한어.
  • : (1)나무, 가죽, 비닐 따위로 바닥을 만들고 이를 가느다란 끈으로 발등에 매어 신게 만든 신발.
  • 봄버 : (1)봄철의 버들.
  • 몯아 : (1)‘맏아들’의 방언
  • 후들후 : (1)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는 모양.
  • 흙구 : (1)방바닥과 벽에 장판을 바르거나 도배를 하지 아니하여 흙이 드러나 있는 방. ⇒규범 표기는 ‘흙방’이다. (2)‘흙방’의 북한어.
  • 쑤들쑤 : (1)‘수들수들’의 방언
  • 코르크 샌 : (1)굽 전체를 코르크로 만든 샌들.
  • 안달루시아의 집시 : (1)17~18세기에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지역 여러 도시의 변두리에 정착한 집시들.
  • 파이버 번 : (1)두 공간의 곱집합처럼 보이는 공간. 공간의 각 점마다 다른 공간이 달려 있는 형태이다.
  • 쇠아 : (1)은정도 모르고 인정도 없는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소처럼 시키는 대로 수걱수걱 일을 하거나 고분고분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규범 표기는 ‘수양아들’이다.
  • : (1)카누를 저을 때 쓰는 노. 주걱 모양의 물갈퀴가 달렸다. (2)수영에서, 손에 부착하는 플라스틱판. 물에서 저항을 증가시켜 근육의 힘을 기르기 위해 사용한다.
  • 홀애비아 : (1)어머니의 정을 받지 못한 홀아비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인정머리 없고 버릇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홀아비아들’이다.
  • 쉬영버 : (1)‘수양버들’의 방언
  • 족은말젯아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말젯아’로도 적는다.
  • 냉구 : (1)차가운 구들. 또는 그런 구들이 있는 방.
  • 군들군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야들야 : (1)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보들보들한 모양. (2)목소리 같은 것이 맑고 보드라운 모양.
  • 케임브리지 플라톤주의자 : (1)케임브리지 출신의 신학자, 철학자, 수도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의론, 무신론, 유물론 등에 반대하면서 플라톤 철학으로의 복귀를 주장했던 관념론 철학 그룹.
  • 꼰들꼰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작게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양.
  • 플립 플립 샌 : (1)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를 한 가닥 줄로 연결한 신. 해변가에서 남녀노소 모두 신는다. 걸을 때 마다 ‘플립’이라는 소리가 나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 해들해 : (1)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쒸양버 : (1)‘수양버들’의 방언
  • : (1)‘히들거리다’의 어근.
  • 크로셰 니 : (1)한쪽 또는 양쪽 끝이 갈고리처럼 되어 있어 실을 걸 수 있도록 만든 뜨개바늘.
  • : (1)‘돌무더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로도 적는다.
  • 쌍둥버 : (1)‘쌍실버들’의 북한어.
  • 허튼구 : (1)골을 켜지 아니하고 잔돌로 괴어 놓은 구들.
  • 모두 나의 아 : (1)미국의 극작가인 밀러의 희곡. 개인의 사회에 대한 책임 문제와 인간 사이의 신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오픈 섕크 샌 : (1)발등이나 발의 옆면 부분이 노출되어 있고 가죽끈으로 발목이나 발등을 감아서 발에 고정시켜 신는 샌들.
  • 농민 : (1)프랑스의 작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은퇴한 몽코르네 백작의 영지를 둘러싸고 대지주와 농민들, 지방의 부르주아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갈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1844년에 1부가 발표되었으나 2부는 미완성의 초고로 남았다.
  • 에펠 탑의 신랑 신부 : (1)스웨덴 발레단이 1930년대에 <6인조(Groupe de Six)> 작곡가들과 콕토,상드라르,피란델로 등의 시인, 극작가를 비롯하여 특히 화가 레제 등의 협력으로 만든 현대 무용 작품 가운데 하나.
  • 그 아버지에 그 아 : (1)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크래 : (1)휴대용 기기를 충전하거나 다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든 거치대.
  • 풀온 거 : (1)지퍼나 끈이 없이 잡아당겨서 착용하는 거들. 착용이 간편하다.
  • 드릇버 : (1)‘들버들’의 방언
  • 몽당구 : (1)자리를 깔지 않은, 먼지가 이는 구들.
  • 가들가 : (1)‘가드락가드락’의 준말. (2)‘흔들흔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들’로도 적는다.
  • 능쇼버 : (1)‘능수버들’의 옛말. (2)‘버들옷’의 옛말.
  • 체인 바인더부 리프트형 새 : (1)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를 사용하는 지지대에 부착된 금속 부속품.
  • 일하는 아이 : (1)이오덕의 현실주의 어린이관을 드러내는 개념. 현실주의 아동 문학의 사상적 토대가 되는 동심관이자 정신이다.
  • 낙인 찍힌 자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레커가 1915년에 작곡한 오페라. 작곡가 본인이 대본을 쓴 3막의 오페라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추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군인 : (1)독일의 극작가인 렌츠가 1776년에 쓴 희곡. 전제 군주의 폭정에 시달리는 그 시대의 사회상을 예리하게 분석한 작품이다.
  • 큐비즘 화가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 가는잎꽃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뒷면에는 흰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정원수로 심으며 압록강 연안에 분포한다.
  • 터들터 : (1)힘없이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체의 표면이 매끈하게 곱지 못하고 좀 두들두들하고 꺼칠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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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