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342개 🍊모든 글자: 673개

  • 탈탄산 : (1)보일러나 수도 시설 따위에서, 공급되는 물에 녹아 있는 유리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는 장치.
  • 순천 선암사 북승 : (1)전라남도 순천시 선암사의 선조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세 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로 탑신(塔身)을 올려놓았으며 각 부분이 팔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물 제1184호.
  • 텔레비전 중계 : (1)텔레비전 신호를 중계하기 위하여 설치한 탑. 거리가 너무 멀거나 높은 산과 같은 장애물이 있어 전파가 미치지 못할 때 세운다.
  • 환영 : (1)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문구를 새겨 도시의 큰길가에 세우는 탑 형식의 가장물.
  • 보협인 : (1)보협인 다라니의 주문을 넣어 두는 탑. 중국 북송 초기에 오월의 왕인 전홍숙(錢弘俶)이 만든 8만 4000기의 탑이 원형이다.
  • 문경 오층 석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본래 경상북도 문경에 있었다.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이 올려진 형태이다. 지붕돌 받침의 개수는 일정치 않고,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이 뚜렷하게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제580호.
  • 의성 관덕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으로, 전체적으로 웅장한 기상은 덜하나 조각을 많이 새겨 놓아 화려하고 아름답다. 탑에 장식적인 화려함을 더하게 되는 본격적인 시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8호.
  • 뾰족 : (1)뾰족한 탑.
  • 전공 : (1)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기리는 탑.
  • 피사의 사 : (1)이탈리아의 피사 대성당에 있는 종을 달아 두는 누각. 1173년에서 1350년에 걸쳐 건립된 8층의 둥근 탑으로, 공사 중에 지반이 내려앉아 기울기 시작하여 차차 그 경사도가 심하여져 가고 있다.
  • : (1)손님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
  • 강제통풍 냉각 : (1)팬을 사용하여 냉동기 따위의 냉각수를 공기와 직접 접촉시켜 냉각하는 장치.
  • 런던 : (1)영국 런던의 템스강 북쪽 기슭에 있는 건물. 1078년부터 윌리엄 일세의 명으로 지었으며 그 후 증축을 거듭하였다. 이후 오랫동안 국사범의 감옥으로 쓰다가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 오다리 : (1)제주 풍속에서,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돌로 탑을 쌓고 꼭대기에 까마귀 모양의 돌을 올린 것
  • : (1)철재로 조립하여 높이 세운 구조물. (2)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 풀 무덤 따위를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 쇠로 서너 개의 발을 만들고 자루를 박아 만든다.
  • 철원 도피안사 삼층 석 : (1)강원도 철원시 도피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사각형의 지대석에 팔각의 기단을 높게 올린 뒤, 그 위에 삼층의 탑신을 세운 독특한 형태이다. 통일 신라 경문왕 5년(865)에 절을 건립하면서 함께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23호.
  • 방형 : (1)기단(基壇)의 평면 모양이 정사각형인 탑.
  • 장엄 : (1)예술적으로 매우 아름답게 만든 탑.
  • 담양 남산리 오층 석 : (1)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이 다른 탑에 비해서 매우 낮고 맨 윗돌의 너비가 1층 지붕돌보다 좁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06호.
  • 부여 무량사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과 통일 신라 양식을 조화시켜 만든 탑으로, 안정적인 체감 비율로 우아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석재의 조성 수법 등으로 볼 때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5호.
  • 배수 : (1)물을 저장하고 보내기 위하여 지상이나 옥상에 세운 탑.
  • : (1)옥으로 만든 탑. (2)옥으로 만든 좁고 기다란 평상. (3)주택이나 빌딩 따위의 건물 맨 꼭대기에 설치된 공간.
  • 금동 : (1)신라 말기ㆍ고려 시대에 널리 유행하였던 모형 탑. (2)고려 시대의 금동제 탑.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탑 전체에 무늬 장식과 부착물이 많아 공예적 특성이 완연하지만, 목탑의 형태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어 목조 건축의 연구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높이는 1.55미터. 국보 제213호.
  • 스파스키 : (1)모스크바 크렘린 성안에 있는 옛 탑.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며 종탑과 시계탑을 겸하고 있다. 모스크바를 상징하는 유적이다.
  • 도리사 석 : (1)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모전 석탑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의 탑으로, 전체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ㆍ몸체ㆍ머리 장식으로 구성되었으며 2층 탑 혹은 3층 탑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미 도리사 석탑’이다.
  • 평제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탑의 1층 옥신에 ‘대당평백제국비명(大唐平百濟國碑銘)’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이렇게 이른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밀폐 냉각 : (1)냉각탑 형식의 하나. 밀폐되어 있는 냉각탑 안에 열 교환기를 설치하여 순환수와 냉각수를 금속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촉시킴으로써 수질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면서 냉각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 하노이 : (1)나란히 놓인 세 기둥 가운데에서 한쪽 끝에 있는 기둥에 지름이 서로 다른 원반을 여러 개 꽂은 다음에, 지름이 큰 원반이 그보다 작은 원반 위에 오지 않도록 하는 등의 규칙에 따라 다른 한쪽 끝에 있는 기둥으로 처음과 같은 모양을 갖추도록 원반을 옮기는 퍼즐.
  • 바벨 : (1)구약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탑. 바벨에 사는 노아의 후손들이 대홍수 후 하늘에 닿는 탑을 쌓기 시작하였으나 여호와가 노하여 그 사람들 사이에 방언을 쓰게 하니, 서로 말이 통하지 아니하여 공사를 마치지 못하였다 한다. (2)실현 가능성이 없는 계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리탑 : (1)‘고리탑탑하다’의 어근.
  • 천곡사지 칠층 석 : (1)전라북도 정읍시의 속칭 전곡사 터로 불리는 곳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고, 옥개석의 하면에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현재 상륜부재(相輪部材)는 없어지고, 7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석 하나만 놓여 있다.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읍 천곡사지 칠층 석탑’이다.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 (1)표지(標識)로 삼기 위하여 세운 탑.
  • 감시 : (1)일정한 지역을 살피고 통제할 목적으로 탑 모양으로 높이 세워서 만든 시설물.
  • 용암 첨 : (1)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환기 : (1)환기를 위하여 지붕 위에 만들어 놓는 탑.
  • 분천 : (1)온천의 분출구에 생긴 원추 모양의 침전물. 온천 속에 녹아 있던 규산이나 석회 성분이 침전ㆍ퇴적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 경주 남사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섬세한 기단부에 비하여 탑신의 꾸밈이 형식화된 것으로 보아, 9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07호.
  • 사리 : (1)부처의 사리를 모셔 둔 탑.
  • 진주 묘엄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의 옛 절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의 일부가 땅에 묻혀 있고,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층마다 한 돌로 되어 있다. 보물 제379호.
  • : (1)깨끗한 의자.
  • 오륜 : (1)오륜(五輪)을 상징하는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탑. 맨 밑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꼴이며, 그 위는 물을 상징하여 둥글고, 그 위는 불을 상징하여 세모꼴이고, 그 위는 바람을 상징하여 반달꼴이며, 맨 위는 하늘을 상징하여 끝이 뾰족한 공 모양이다.
  • 지지 : (1)다리에서 밧줄이나 쇠사슬 따위를 고정하는 탑 모양의 시설.
  • 양산 통도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통일 신라 시대의 양식을 보이며, 하층 기단에 우주와 탱주를 생략한 채 안상을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71호.
  • 황복사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이다.
  • 무연 : (1)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공주 청량사지 칠층 석 : (1)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양식은 백제의 석탑을 따랐다. 청량사 터에는 이 탑과 함께 오층 석탑이 남아 있는데, 두 탑과 관련된 전설이 전한다. 보물 제1285호.
  • 고정 : (1)휨 강성이 큰 철근 콘크리트 기둥의 하단을 하부 구조에 묻어 넣어 고정시킨 탑.
  • 하남 동사지 오층 석 : (1)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동사(桐寺) 터에 있는, 고려 시대 5층 석탑. 1층 몸돌이 2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고려 시대에 처음 나타난 양식이다. 10세기 후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2호.
  • 조명 : (1)조명등이 설치된 탑.
  • 인구 시계 : (1)초 단위로 늘어나는 인구 현황을 숫자로 보여 주는 전광판.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역 광장이나 터미널 앞, 도심의 중앙 따위에 세운다.
  • 사다리형 : (1)방송탑 또는 송전탑처럼 독립해 있는, 받침대 없이 서 있는 격자 프레임 구조물. 예를 들면, 에펠탑이 있다.
  • 화순 운주사 원형 다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탑의 구성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일반적인 석탑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이다. 2단의 둥근 바닥돌에 10각의 돌을 짜 올리고, 그 위로 원형 탑신과 옥개석을 올렸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층뿐이지만 원래는 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798호.
  • 영양 현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아래층 기단에는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위층 기단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 밑면에는 홈이 파여 있고, 4단의 받침을 두었다. 보물 제610호.
  • 모전 : (1)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 경주의 분황사 석탑이 대표적이다.
  • 의성 빙산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빙산사 터에 있는 석탑.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며,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27호.
  • 텔레비죤중계 : (1)‘텔레비전 중계 탑’의 북한어.
  • 관제 : (1)비행장에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지시하고 비행장 안을 통제하는, 탑처럼 생긴 높은 건물.
  • 채광 : (1)채광을 목적으로 건물의 지붕 위에 세운 탑.
  • 표충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비교적 상륜부가 잘 보존되어 있다. 탑신부 1층의 몸돌이 지나치게 큰 것이 흠이지만, 각 부의 비례가 적당한 우수한 작품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밀양 표충사 삼층 석탑’이다.
  • 정혜사지 십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정혜사 터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변형 석탑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유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이다.
  • 음이온 교환 : (1)물속의 음이온을 제거하기 위한 음이온 교환 수지를 충전한 탑.
  • 함양 벽송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조선 전기에 세워진 탑이지만 신라 양식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물 제474호.
  • 부석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삼층 석탑’이다.
  • 낙하산 : (1)낙하산 강하 훈련을 하는 탑. 탑에 낙하산과 연결한 끈을 고정시켜 놓은 후에 낙하한다.
  • : (1)축하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운 탑.
  • 연선 : (1)수갱(垂坑)이나 사갱(斜坑)에서 자재나 사람을 끌어 오르내리기 위하여 갱 밖에 세운 탑 모양의 설비.
  • : (1)군함ㆍ전차ㆍ요새 따위에 있는 대포에, 포신만 내놓고 그 나머지를 두꺼운 강철로 둘러싼 장치. 포나 포병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한다.
  • : (1)나란히 세운 두 개의 탑.
  • 천층 : (1)석송과에 속하는 뱀톱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해열, 소염, 지혈에 효능이 있다.
  • 질안 : (1)질산과 암모늄을 중화하여 질산 암모늄을 합성하는 탑 모양의 장치.
  • 금자 : (1)‘金’ 자 모양의 탑이라는 뜻으로, 피라미드를 이르던 말. (2)길이 후세에 남을 뛰어난 업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산 보안사 삼층 석 : (1)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1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이 3단으로 줄고 뭉툭한 점, 기단이 간략하게 표현된 점 따위로 보아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299호.
  • 안테나 철 : (1)무선 통신용 공중선 안테나를 지지하는 철탑.
  • 요금 : (1)중국의 동북 지방에서 허베이성에 걸쳐 있는 불탑. 다각 다층의 전탑으로 랴오닝성과 차오양 인근의 사각형의 것을 제외하고는 육각형 또는 팔각형을 이루며, 대개 요나라와 금나라 때에 만들어졌다.
  • 벽송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조선 전기에 세워진 탑이지만 신라 양식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함양 벽송사 삼층 석탑’이다.
  • 경주 석굴암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토암산 동쪽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원형ㆍ팔각의 2층 기단 위에 탑신을 올린 것으로, 경주 석굴암 석굴에서 동북쪽으로 약 150미터 떨어진 언덕에 있다. 독특한 기단의 모습에 대해서는 유래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조각 수법으로 보아 8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1호.
  • 안성 죽산리 오층 석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봉업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5층짜리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는 모두 없어졌다. 신라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탑의 전체적인 체감 비율이 일정하지 않으며 각 부의 조각이 형식화된 점에서 고려 석탑의 형식이 나타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봉업사지 오층 석탑’이다.
  • 직교류식 냉각 : (1)탑으로 유입하는 공기를 상부에서 분무하는 차가운 상태의 물과 직각으로 교차하며 뒤섞여 충진재를 통과하게 한 다음, 건물 내부의 온도와 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그 공기를 강제로 내보내는 장치.
  • : (1)쟁기질하는 사람이 쥐는 쟁기의 손잡이. (2)‘보습’의 방언 (3)귀한 보배로 장식한 탑. (4)미술적 가치가 있는 탑. (5)절의 탑을 높여 이르는 말. (6)묘법연화경에서, 다보여래를 안치한 탑을 이르는 말. (7)임금이 앉는 자리. 또는 임금의 지위.
  • 군산 발산리 오층 석 : (1)전라북도 군산시 발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 원래 완주 봉림사 터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였으나, 한 층이 없어져서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276호.
  • 청룡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이다.
  • 운주사 구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커다란 바윗돌로 바닥돌과 기단을 삼아, 그 위에 9층의 탑신을 세운 형태이다. 옥개석의 밑면 받침이 생략된 점이나 탑신에 새겨진 조각 따위에서 고려 시대의 지방색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 구층 석탑’이다.
  • 갈항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의령 보천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의령군 보천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967년에 사리 유물을 도난당했을 때 사리를 장치하였던 흔적과 청동으로 만든 불상, 광배 모양의 구리 조각, 흙으로 만든 탑 따위가 발견되었다. 보물 제373호.
  • 불굴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佛窟寺)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일반적인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규모가 축소된 점이나 지붕돌의 반전이 지나친 점 따위로 미루어 통일 신라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산 불굴사 삼층 석탑’이다.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공주 청량사지 오층 석 : (1)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양식은 백제의 석탑을 따랐다. 청량사 터에는 이 탑과 함께 칠층 석탑이 남아 있는데, 두 탑과 관련된 전설이 전한다. 보물 제1284호.
  • 보천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의령군 보천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967년에 사리 유물을 도난당했을 때 사리를 장치하였던 흔적과 청동으로 만든 불상, 광배 모양의 구리 조각, 흙으로 만든 탑 따위가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의령 보천사지 삼층 석탑’이다.
  • 금둔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금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相輪部)는 훼손되어 사라졌다. 위층 기단과 1층 몸돌에는 각각 팔부중상(八部衆像)과 공양상(供養像) 따위의 장식을 새겼다. 세련된 수법과 알맞은 비례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금둔사지 삼층 석탑’이다.
  • 경주 구황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이다.
  • 미륵사지 석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 예천 동본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기단 일부가 매몰되어 원래 2층이었는지 1층이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널돌로 짠 기단의 가운데 돌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을 돋을새김하였으며, 그 위로 삼층의 몸돌을 올렸다. 규모는 작지만 각 부의 비례가 아름답다. 보물 제426호.
  • 영암 도갑사 오층 석 : (1)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탑. 조각 및 구조 수법 따위의 특징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체감률과 안정된 조형미가 돋보인다. 보물 제1433호.
  • 구례 연곡사 북승 : (1)전라남도 지리산 연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높이 3미터의 화강암 승탑으로, 고려 초기에 동승탑(東僧塔)을 모방하여 건립하였다. 국보 제54호.
  • 흥법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기단부보다 탑신부가 작아 균형미가 떨어지며, 돌의 구성이나 조각 수법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흥법사지 삼층 석탑’이다.
  • 낙산사 칠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낙산사 칠층 석탑’이다.
  • 전문경 오층 석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본래 경상북도 문경에 있었다. 2단의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이 올려진 형태이다. 지붕돌 받침의 개수는 일정치 않고,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이 뚜렷하게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오층 석탑’이다.
  • 밀양 표충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비교적 상륜부가 잘 보존되어 있다. 탑신부 1층의 몸돌이 지나치게 큰 것이 흠이지만, 각 부의 비례가 적당한 우수한 작품이다. 보물 제467호.
  •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 석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삼층 석탑. 나란히 서 있는 세 탑 가운데 중앙에 위치하며,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1층 탑신부 몸돌의 남쪽 면에 문짝 모양이 새겨져 있고, 자물쇠 아래에 짐승 얼굴 모양의 문고리를 배치하였다. 함께 있는 탑들 가운데 훼손이 가장 심하다. 보물 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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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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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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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