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3,7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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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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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3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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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5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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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2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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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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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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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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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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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5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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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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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2 개
- 헌디 : ‘헌데’의 방언,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 헌믈 : ‘허물’의 방언,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 헐끈 : ‘허리띠’의 방언,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헐띠 : ‘허리띠’의 방언,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헐치 : ‘언청이’의 방언,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헝 : ‘형’의 방언,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윗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남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 헝감 : ‘허풍’의 방언, 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믿음성이 없는 말이나 행동.
- 헝겁 : ‘헝겊’의 방언, 천의 조각.
- 헝겁쪼가리 : ‘헝겊’의 방언, 천의 조각.
- 헝님 : ‘형님’의 방언, ‘형’의 높임말.
- 헤 : ‘혀’의 방언,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 헤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헤리바람 : ‘회오리바람’의 방언,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 헤암 : ‘헤엄’의 방언,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헤오리바람 : ‘회오리바람’의 방언,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 헤초리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헥밍 : ‘혁명’의 방언,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
- 헴 : ‘헤엄’의 방언,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헷갈기 : ‘횟가루’의 방언,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헹님 : ‘형님’의 방언, ‘형’의 높임말.
- 헹충일 : ‘현충일’의 방언,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 6월 6일이다.
- 헹핀 : ‘형편’의 방언, 일이 되어 가는 상태나 경로 또는 결과.
- 호까 : ‘효과’의 방언,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드러나는 보람이나 좋은 결과.
- 호두 : ‘오디’의 방언, 뽕나무의 열매.
- 호두락바람 : ‘회오리바람’의 방언,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 호두래기 : ‘회오리바람’의 방언,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 호라이 : ‘호랑이’의 방언,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 : ‘호롱’의 방언, 석유를 담아 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 사기나 유리 또는 양철 따위로 작은 병 모양으로 만드는데, 아래에는 석유를 담을 수 있도록 둥글게 하고 위 뚜껑에는 심지를 해 박아 불을 켤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을 낸다.
- 호랭이 : ‘호랑이’의 방언,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길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삼림이나 대숲에 혼자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사는데 시베리아 남부에서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호매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호박 : ‘확’의 방언, 방앗공이로 찧을 수 있게 돌절구 모양으로 우묵하게 판 돌. 방앗공이가 떨어지는 곳에 묻어 그 속에 곡식을 넣고 찧거나 빻는다.
- 호볼애비 : ‘홀아비’의 방언, 아내를 잃고 혼자 지내는 사내.
- 호분차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호불에미 : ‘홀어미’의 방언,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호불이미 : ‘홀어미’의 방언,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호불이불 : ‘홑이불’의 방언, 안을 두지 아니한, 홑겹으로 된 이불. 주로 여름에 덮는다.
- 호앙새 : ‘황새’의 방언,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호주무이 (胡주무이) : ‘호주머니’의 방언,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 호지 : 무엇을 타고 몸이 튀거나 쏠릴 때 느끼는 짜릿한 기분,
- 호치 : ‘굵은체’의 방언, 올이 굵고 구멍이 큰 체.
- 혹쟁이 : ‘혹부리’의 방언, 얼굴이나 목에 혹이 달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혼역 : ‘홍역’의 방언, 홍역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에 의하여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1~6세의 어린이에게 많고 봄철에 많다. 잠복기는 약 10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다. 한 번 앓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혼채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홀깨 : ‘벼훑이’의 방언, 두 개의 나뭇가지나 수숫대 또는 댓가지의 한끝을 동여매어 집게처럼 만들고 그 틈에 벼 이삭을 넣고 벼의 알을 훑는 농기구.
- 홀아바이 : ‘홀아비’의 방언, 아내를 잃고 혼자 지내는 사내.
- 홀어마이 : ‘홀어미’의 방언,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홀어매 : ‘홀어미’의 방언,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홀에미 : ‘홀어미’의 방언,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홀찡이 : ‘극젱이’의 방언,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보통 소 한 마리로 끄는데, 소가 들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사람이 끌기도 한다.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 홀채이 : ‘올챙이’의 방언, 개구리의 유생. 몸통은 둥글며, 꼬리가 있다. 꼬리로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데 자라면서 꼬리가 없어지고 네 다리가 생겨 개구리가 된다.
- 홀칭이 : ‘극젱이’의 방언,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보통 소 한 마리로 끄는데, 소가 들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사람이 끌기도 한다.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 홍구 : ‘혼처’의 방언, 혼인할 자리. 또는 혼인하기에 알맞은 자리.
- 홍둘깨 : ‘홍두깨’의 방언,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
- 홍디깨 : ‘홍두깨’의 방언,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
- 황칠 : ‘환칠’의 방언, 되는대로 얼룩덜룩하게 칠함. 또는 그런 칠.
- 화늘 : ‘하늘’의 방언,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넓은 공간.
- 화랭이 : ‘화랑이’의 방언, 광대와 비슷한 놀이꾼의 패. 옷을 잘 꾸며 입고 가무와 행락을 주로 하던 무리로 대개 무당의 남편이었다.
- 화루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화성냥 (火성냥) : ‘성냥’의 방언,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 황골래 : ‘방아깨비’의 방언,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황새 : ‘두루미’의 방언, 두루밋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황쉐 : ‘황소’의 방언, 큰 수소.
- 홰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횃가루 : ‘횟가루’의 방언,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회때기 : ‘호드기’의 방언,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 훌찡이 : ‘극젱이’의 방언, 땅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와 비슷하나 쟁깃술이 곧게 내려가고 보습 끝이 무디다. 보통 소 한 마리로 끄는데, 소가 들어가기 힘든 곳에서는 사람이 끌기도 한다. 쟁기로 갈아 놓은 논밭에 골을 타거나, 흙이 얕은 논밭을 가는 데 쓴다.
- 훌찡이 : ‘보습’의 방언, 쟁기, 극젱이, 가래 따위 농기구의 술바닥에 끼우는, 넓적한 삽 모양의 쇳조각. 농기구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 훌치이 : ‘보습’의 방언, 쟁기, 극젱이, 가래 따위 농기구의 술바닥에 끼우는, 넓적한 삽 모양의 쇳조각. 농기구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 훌칭이 : ‘보습’의 방언, 쟁기, 극젱이, 가래 따위 농기구의 술바닥에 끼우는, 넓적한 삽 모양의 쇳조각. 농기구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 휘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휏가루 : ‘횟가루’의 방언,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휘초가루 : ‘후춧가루’의 방언,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휘추 : ‘후추’의 방언, 후추나무의 열매. 음식의 양념으로 쓴다.
- 휫가리 : ‘횟가루’의 방언,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흑손 : ‘흙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손’으로도 적는다.,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 흘 : ‘흙’의 방언,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흘손 : ‘흙손’의 방언,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 흘칼 : ‘흙손’의 방언,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 흙칼 : ‘흙손’의 방언,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 흠터 (欠터) : ‘흉터’의 방언,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
- 흠테 (欠테) : ‘흉터’의 방언, 상처가 아물고 남은 자국.
- 흥꼬라비 : ‘방아깨비’의 방언,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4~5cm, 암컷이 7.5cm 정도이며 초록색 또는 회색에 머리 끝이 뾰족하다.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어서 끝을 손으로 쥐면 방아처럼 끄덕거린다. 여름철 풀밭에 많은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흥바람 : ‘흥김’의 방언, 흥에 겨운 바람.
- 흥캄 : ‘흥감’의 방언, 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짓.
- 흨 : ‘흙’의 방언,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흰조시 : ‘흰자위’의 방언, 새알이나 달걀 따위의 속에 노른자위를 둘러싼 빛이 흰 부분.
- 흰창 : ‘흰자위’의 방언, 새알이나 달걀 따위의 속에 노른자위를 둘러싼 빛이 흰 부분.
- 히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히발유 (히발油) : ‘휘발유’의 방언, 석유에서 뽑아낸, 자동차나 비행기 등의 연료.
- 히이 : ‘형’의 방언,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윗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남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 히초가리 : ‘후춧가루’의 방언,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히파리 : ‘해파리’의 방언, 자포동물문 해파리강, 히드라충강의 부유 세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한천질이고 삿갓 모양으로 생겼으며 갓 밑에는 많은 촉수가 늘어져 있고 그 가운데에 입이 있다. 촉수 표면에는 많은 자세포가 있는데, 그 속에 있는 독침으로 먹이를 쏜다.
- 힛바닥 : ‘혓바닥’의 방언, 혀의 윗면.
- 자물동 : ‘자물통’의 방언,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 자드랭 : ‘겨드랑’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드랭이 : ‘겨드랑이’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래 : ‘자라’의 방언,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러 : ‘자라’의 방언,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리 : ‘자루’의 방언, 손으로 다루게 되어 있는 연장이나 기구 따위의 끝에 달린 손잡이.
- 자리 : ‘마디’의 방언, 대, 갈대, 나무 따위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부분. 잘록하거나 도드라져 있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