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1,64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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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0,17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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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5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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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6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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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동사: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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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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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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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7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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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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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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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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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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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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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8 개
- 통글통글 : ‘무럭무럭’의 방언,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 통도리채 : ‘송두리째’의 방언, 있는 전부를 모조리.
- 툉이 : ‘통’의 방언, ‘전혀’, ‘도무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투들투들 : ‘두툴두툴’의 방언,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않은 모양. ‘두둘두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투시럭투시럭 : 아이들이 말다툼하는 소리,
- 투실투실 : ‘도톨도톨’의 방언, 물체의 겉에 볼록한 작은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않은 모양. ‘도돌도돌’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툭허먼 : ‘툭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버릇처럼 곧.
- 파싹 : ‘바싹’의 방언,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판판 : ‘파니’의 방언,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판판이 : ‘파니’의 방언,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펭 : ‘결국’의 방언, 일이 마무리되는 마당이나 일의 결과가 그렇게 돌아감을 이르는 말.
- 펄레펄레 : ‘펄럭펄럭’의 방언, 바람에 잇따라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펀펀이 : ‘퍼니’의 방언, 아무 하는 일 없이.
- 펄써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펭상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펭야 : ‘결국’의 방언, 일이 마무리되는 마당이나 일의 결과가 그렇게 돌아감을 이르는 말.
- 펭하니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평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평상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평야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포깍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포깍포깍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포깡 : ‘불끈’의 방언,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 포꼭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포꼭포꼭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포답시 : ‘바듯이’의 방언,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 포돌시 : ‘바듯이’의 방언,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 포돕시 : ‘바듯이’의 방언,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 포로시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폭삭폭삭 : ‘푹신푹신’의 방언,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
- 폴깍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폴깍폴깍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폴레폴레 : ‘펄럭펄럭’의 방언, 바람에 잇따라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폴시게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써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쎄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게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기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께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끼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폴씨케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푸깍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푸깍푸깍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핑상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핀 : ‘핑’의 방언, 일정한 약간 넓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핑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핑야 : ‘내나’의 방언, 결국에 가서는.
- 핑핑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핑허니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하 : ‘아주’의 방언,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하나 : ‘가득’의 방언,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 하년 : ‘항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 하니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하다 : ‘하도’의 방언, ‘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하레하레 : ‘하루하루’의 방언, 그날그날의 날.
- 하야튼지 : ‘하여튼지’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지.
- 하마트라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라믄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믄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매나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하매뜨라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매트믄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빡 : ‘함빡’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 하뿌 : ‘함빡’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 하뿍 : ‘함빡’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 하야간 (하야間) : ‘하여간’의 방언, 어찌하든지 간에.
- 하야튼 : ‘하여튼’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하여칸 : ‘하여간’의 방언, 어찌하든지 간에.
- 하이간 (하이間) : ‘하여간’의 방언, 어찌하든지 간에.
- 하이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하이칸 : ‘하여간’의 방언, 어찌하든지 간에.
- 하이튼 : ‘하여튼’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한녕 : ‘항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 한꺼이 : ‘함께’의 방언,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한나한나 : ‘하나하나’의 방언, 어떠한 것을 이루는 낱낱의 대상.
- 한냥 : ‘항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 한년 : ‘항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 한념 : ‘항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 한디 : ‘한데’의 방언, ‘그런데’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한뻔에 : ‘한꺼번에’의 방언, 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 한사고 (限死고) : ‘한사코’의 방언, 죽기로 기를 쓰고.
- 한살 : ‘한창’의 방언,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한소금 : ‘한소끔’의 방언, 한 번 끓어오르는 모양.
- 한염에 : ‘늘’의 방언, 계속하여 언제나.
- 한자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한정없이 (限定없이) : ‘한없이’의 방언, 끝이 없이.
- 한중 : ‘한창’의 방언,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한참 : ‘한창’의 방언,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한큰 : ‘한껏’의 방언,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허고 (限허고) : ‘한없이’의 방언, 끝이 없이.
- 한태 : ‘더러’의 방언, 전체 가운데 얼마쯤.
- 할랑 : ‘홀랑’의 방언,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할씬 : ‘홀딱’의 방언,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 함끼 : ‘함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로도 적는다.,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함마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매뜨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바터라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