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2,803 개
- 한아버지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학술뻬 : ‘무릎뼈’의 방언, 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학스리 (鶴膝리) : ‘무릎뼈’의 방언, 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학슬뼈 : ‘무릎뼈’의 방언, 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푸승개 : ‘허파’의 방언, 가슴안의 양쪽에 있는, 원뿔을 반 자른 것과 비슷한 모양의 호흡을 하는 기관.
- 푸쟁 : ‘백정’의 방언,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풀께발 : ‘귀얄’의 방언, 풀이나 옻을 칠할 때에 쓰는 솔의 하나. 주로 돼지털이나 말총을 넓적하게 묶어 만든다.
- 풀꼬발 : ‘풀비’의 방언, 귀얄 대신 쓰려고 짚 이삭으로 만든 작은 비.
- 피낟이 : ‘핍쌀’의 방언, 겉피를 찧어 겉겨를 벗긴 쌀.
- 품살이 : ‘품팔이’의 방언, 품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피게 : ‘씨암퇘지’의 방언,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퇘지.
- 피마디 : ‘피마자’의 방언,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피마즈 : ‘피마자’의 방언,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피통 : ‘심장’의 방언, 주기적인 수축에 의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순환 계통의 중심적인 근육 기관. 어류는 1심방 1심실, 양서류는 2심방 1심실, 조류와 포유류는 2심방 2심실이다. 사람의 경우에는 가슴안에서 중앙보다 왼쪽에 있고, 주먹보다 약간 큰 근육질 덩어리로 원뿔형의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
- 하느바디 : ‘입천장’의 방언,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하뉘바람 : ‘하늬바람’의 방언, 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 하느짝 : ‘북쪽’의 방언,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엔(N)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하니바디 : ‘입천장’의 방언,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하니바지 : ‘입천장’의 방언,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하락시 : ‘사주’의 방언,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 하리똥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하리살 : ‘화살’의 방언, 활시위에 메겨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 가는 대로 줄기를 삼고, 아래 끝에는 쇠로 만든 촉을 꽂으며 위쪽에는 세 줄로 새의 깃을 붙인다.
- 하부리 : ‘포대기’의 방언,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 하붓거 : ‘홑옷’의 방언, 한 겹으로 지은 옷.
- 하붓니불 : ‘홑이불’의 방언, 안을 두지 아니한, 홑겹으로 된 이불. 주로 여름에 덮는다.
- 하붓바지 : ‘겹바지’의 방언, 솜을 두지 않고 거죽과 안을 맞추어 겹으로 지은 바지.
- 하붓실 : ‘겹실’의 방언, 두 올 이상으로 드린 실.
- 하븐자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학고 : ‘학교’의 방언,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 한아부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학실뻬 : ‘무릎뼈’의 방언, 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학재 : ‘학생’의 방언, 학예를 배우는 사람.
- 한내 : ‘하나’의 방언,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한뎐 : ‘한전’의 방언,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 한물 : ‘홍수’의 방언,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은 물.
- 할 : ‘활’의 방언, 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 또는 그 몸체.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 할르 : ‘하루’의 방언,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대개 자정(子正)에서 다음 날 자정까지를 이른다.
- 할아배 : ‘할아비’의 방언, ‘할아범’의 낮춤말.
- 함새 : ‘반찬’의 방언, 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항세 : ‘황소’의 방언, 큰 수소.
- 항쉐 : ‘황소’의 방언, 큰 수소.
- 해개부래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개부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갸부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뽀름 : ‘휘파람’의 방언,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 행불 : ‘고뿔’의 방언, ‘감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해질갈비 : ‘해거름’의 방언,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햄 : ‘반찬’의 방언, 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햇쇄지 : 그해에 새로 태어난 송아지,
- 허더칸 : ‘헛간’의 방언, 막 쓰는 물건을 쌓아 두는 광. 흔히 문짝이 없이 한 면이 터져 있다.
- 허부기 : ‘허파’의 방언, 가슴안의 양쪽에 있는, 원뿔을 반 자른 것과 비슷한 모양의 호흡을 하는 기관.
- 허챙이 : ‘언청이’의 방언,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허텅간 (허텅間) : ‘헛간’의 방언, 막 쓰는 물건을 쌓아 두는 광. 흔히 문짝이 없이 한 면이 터져 있다.
- 헌투래기 : ‘누더기’의 방언,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헌투럭 : ‘누더기’의 방언,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헐띠 : ‘허리띠’의 방언,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헤떼 : ‘혀’의 방언,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 헤티채 : ‘종아리채’의 방언, 종아리를 때리는 데 쓰는 회초리.
- 헴 : ‘철’의 방언,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
- 헹게티 : ‘오후’의 방언, 정오(正午)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 작은제미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한판손가락 : ‘가운뎃손가락’의 방언, 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 할도이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할럴 : ‘하루’의 방언,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대개 자정(子正)에서 다음 날 자정까지를 이른다.
- 핡 : ‘흙’의 방언,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항새리 : ‘항아리’의 방언, 아래위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
- 해가부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걔부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낮 : ‘대낮’의 방언, 환히 밝은 낮.
- 해자브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해재부리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햇개지 : ‘하룻강아지’의 방언, 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강아지.
- 햇보 : ‘횃댓보’의 방언, 횃대에 걸어 놓은 옷을 덮는 큰 보자기.
- 햇보름 : ‘휘파람’의 방언,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 행숫내 : ‘향내’의 방언, 향기로운 냄새.
- 행지질 : ‘행주질’의 방언, 행주로 그릇이나 밥상 따위를 닦는 일.
- 향냉기 (香냉기) : ‘향나무’의 방언, 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허북대 : ‘배짱’의 방언,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 허튀 : ‘종아리’의 방언,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
- 허티 : ‘종아리’의 방언,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
- 헤음 : ‘셈’의 방언, 수를 세는 일.
- 헌두백 : ‘부스럼’의 방언, 피부에 나는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헌우티 : ‘누더기’의 방언,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헌추래기 : ‘누더기’의 방언,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헝양 : ‘근처’의 방언, 가까운 곳.
- 헤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헤미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헤색 : ‘회색’의 방언,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정.
- 헤융 : ‘시늉’의 방언,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는 짓.
- 헤임 : ‘헤엄’의 방언,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헤채이 : ‘언청이’의 방언, 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헤파람 : ‘휘파람’의 방언, 입술을 좁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또는 그런 일.
- 헴 : ‘셈’의 방언, 수를 세는 일.
- 헷일 : ‘헛일’의 방언,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 헹겟나절 : ‘저녁나절’의 방언, 저녁때를 전후한 어느 무렵이나 동안.
- 호게 : ‘엄두’의 방언, 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
- 호계 : ‘계산’의 방언, 수를 헤아림.
- 호독뻬 : ‘복사뼈’의 방언,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호무꾸 (胡무꾸) : ‘순무’의 방언,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호무끼 : ‘순무’의 방언,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