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2,803 개
- 호분차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화릿도이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화양질 : ‘화냥질’의 방언, 자기 남편이 아닌 남자와 정을 통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화우 : ‘황어’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45cm이고 방추형이며, 등은 검푸른 빛깔, 옆구리ㆍ배는 흰 빛깔이다. 번식기에는 배에 폭넓은 붉은빛 띠가 나타나고 각 지느러미도 붉어지며 머리와 등에 작은 돌기가 다수 나타난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 많이 사는데 한국, 사할린, 연해주,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환겁 : ‘환갑’의 방언,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활뤼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황자위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홰답 : ‘회답’의 방언, 물음이나 편지 따위에 반응함. 또는 그런 반응.
- 홰채리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회갈기 (灰갈기) : ‘횟가루’의 방언,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회리채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훍 : ‘흙’의 방언,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훙개 : ‘구덩이’의 방언, 땅이 움푹하게 파인 곳.
- 흙강재기 : ‘흙탕물’의 방언, 흙이 풀리어 몹시 흐려진 물.
- 흙덩지 : ‘흙덩이’의 방언, 흙이 엉기어 뭉쳐진 덩이.
- 흰자시 : ‘흰자위’의 방언, 새알이나 달걀 따위의 속에 노른자위를 둘러싼 빛이 흰 부분.
- 자개미 : ‘겨드랑이’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그마이 : ‘조금’의 방언, 적은 정도나 분량.
- 자다리 : ‘겨드랑이’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달밑 : ‘겨드랑이’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부덩질 :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는 일,
- 자디색 (자디色) : ‘자주색’의 방언, 짙은 남빛을 띤 붉은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자미 : ‘기미’의 방언, 얼굴에 끼는 거뭇한 얼룩점.
- 자부레이 : ‘잠꾸러기’의 방언, 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분대기 : ‘연장’의 방언, 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
- 자브라미 : ‘졸음’의 방언, 잠이 오는 느낌이나 상태.
- 자비량 : ‘자취’의 방언, 어떤 것이 남긴 표시나 자리.
- 자시 : ‘자위’의 방언, 눈알이나 새 따위의 알에서 빛깔에 따라 구분된 부분. 눈알의 검은자위와 흰자위, 달걀의 노른자위와 흰자위 따위를 이른다.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숨을 짧은 시간 동안 몇 차례 나누어 들이마신 뒤 이를 큰 소리와 함께 한꺼번에 내쉼으로써 코 안의 이물질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 작딴디 : ‘장딴지’의 방언, 종아리에서 살이 불룩한 부분.
- 작은손가락 : ‘약손가락’의 방언, 다섯 손가락 가운데 넷째 손가락.
- 작은손과락 : ‘약손가락’의 방언, 다섯 손가락 가운데 넷째 손가락.
- 잔디디 : ‘잔디밭’의 방언, 잔디가 많이 나 있는 곳.
- 잔콩 : ‘팥’의 방언,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잔잎은 달걀 모양으로 뾰족하다. 여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가늘고 둥근 통 모양의 긴 꼬투리에 4~15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유용한 잡곡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널리 분포한다.
- 잘귀 : ‘자루’의 방언,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 따위로 길고 크게 만든 주머니.
- 잠뚜구리 : ‘잠꾸러기’의 방언, 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잡사셀 (雜사셀) : ‘잠꼬대’의 방언,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 장곱도리 : ‘뚝배기’의 방언,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
- 장과 : ‘장화’의 방언, 목이 길게 올라오는 신. 가죽이나 고무로 만드는데 비가 올 때나 말을 탈 때에 신는다.
- 장그레 : ‘장기’의 방언, 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
- 장깨기 : ‘장작’의 방언, 통나무를 길쭉하게 잘라서 쪼갠 땔나무.
- 장꿔이 : ‘장끼’의 방언, 꿩의 수컷.
- 장마루 : ‘고갯마루’의 방언, 고개에서 가장 높은 자리.
- 장사니 : ‘노루’의 방언, 사슴과의 포유류. 몸은 1~1.2미터, 어깨의 높이는 65~86cm이다. 여름에는 누런 갈색이고 겨울에는 누런 흙색으로 꽁무니에 흰 반점이 나타난다. 수컷은 세 갈래로 돋은 뿔이 있는데 겨울에 빠지고 봄에 새로 나며, 꼬리는 흔적만 남아 있다. 삼림 지대에서 풀이나 열매 따위를 먹고 사는데 4~5월에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아무르,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장싸귀 : ‘뚝배기’의 방언,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
- 장싸기 : ‘뚝배기’의 방언,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
- 장오시 : ‘장옷’의 방언,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에 얼굴을 가리느라고 머리에서부터 길게 내려 쓰던 옷. 초록색 바탕에 흰 끝동을 달았고, 맞깃으로 두루마기와 비슷하며, 젊으면 청ㆍ녹ㆍ황색을, 늙으면 흰색을 썼다. 본래는 여성들의 겉옷으로 입다가 양반집 부녀자들의 나들이옷으로 변하였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새색시의 결혼식 예복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 재벌서답 (再벌서답) : 초벌 다음에 두 번째로 하는 빨래,
- 재비 : ‘마상이’의 방언, 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 재빌르 : ‘스스로’의 방언, 자기 자신.
- 재손이 : ‘흙손’의 방언,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
- 재처리 : ‘냄비’의 방언, 음식을 끓이거나 삶는 데 쓰는, 솥보다는 높이가 낮고 뚜껑과 손잡이가 있는 그릇.
- 재테리 : ‘냄비’의 방언, 음식을 끓이거나 삶는 데 쓰는, 솥보다는 높이가 낮고 뚜껑과 손잡이가 있는 그릇.
- 잰금 : ‘잔금’의 방언, 쓰고 남은 돈.
- 잰나비 : ‘원숭이’의 방언, 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 쟁바니 : ‘바라’의 방언,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둥글넓적하고 배가 불룩하며, 불교 의식에서 많이 쓴다. 한가운데 있는 구멍에 가죽끈을 꿰어 한 손에 하나씩 쥐고 두 짝을 마주쳐서 소리를 낸다. 요발, 동발, 향발 따위가 있다.
- 쟁재 : ‘징’의 방언, 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 저 : ‘겨’의 방언, 벼, 보리, 조 따위의 곡식을 찧어 벗겨 낸 껍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저꿰리 : ‘아가미’의 방언, 물속에서 사는 동물, 특히 어류에 발달한 호흡 기관. 붉은 참빗 모양으로 여러 갈래로 잘게 나뉘는데, 그 속의 혈관에 흐르는 피와 물이 접하여 가스 교환이 이루어진다.
- 저낙느부리 : ‘저녁노을’의 방언, 해가 질 때의 노을.
- 저낙때 : ‘저녁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낙때’로도 적는다., 저녁인 때.
- 저낙밥 : ‘저녁밥’의 방언, 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
- 저란 : ‘계란’의 방언, 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저마기 : ‘두루마기’의 방언,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저매기 : ‘두루마기’의 방언,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저수디 (貯水디) : ‘저수지’의 방언,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관개(灌漑),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쓴다.
- 저역 : ‘저녁’의 방언,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 저티 : ‘곁’의 방언, 어떤 대상의 옆. 또는 공간적ㆍ심리적으로 가까운 데.
- 호새비 : ‘가장’의 방언,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
- 호양 : ‘근처’의 방언, 가까운 곳.
- 호욕 : ‘홍역’의 방언, 홍역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에 의하여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1~6세의 어린이에게 많고 봄철에 많다. 잠복기는 약 10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다. 한 번 앓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호웨 : ‘홍어’의 방언,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호차리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홈미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화뤼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활동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홧동이 : ‘화로’의 방언,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 황가리 : ‘족제비’의 방언, 족제빗과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황쉐 : ‘황소’의 방언, 큰 수소.
- 회성 : ‘혜성’의 방언,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핵, 코마, 꼬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회채 : ‘회초리’의 방언,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 효매 : ‘언니’의 방언,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 효왜 : ‘언니’의 방언,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 흐미 : ‘호미’의 방언,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끝은 뾰족하고 위는 대개 넓적한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목을 가늘게 휘어 구부린 뒤 둥근 나무 자루에 박는다.
- 흥탕 : ‘물엿’의 방언, 아주 묽게 곤 엿.
- 히드리 : 쓸데없이 집적거리어 남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 자구리 : ‘자귀’의 방언,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의 하나. 나무 줏대 아래에 넓적한 날이 있는 투겁을 박고, 줏대 중간에 구멍을 내어 자루를 가로 박아 만든다.
- 자기 : ‘자국’의 방언, 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 자대 : ‘겨드랑이’의 방언,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 자부대 : ‘끄덩이’의 방언, 머리털이나 실 따위의 뭉친 끝.
- 자스 : ‘잣’의 방언,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자스레기 : ‘싸라기’의 방언, 부스러진 쌀알.
- 자슥 : ‘자식’의 방언, 부모가 낳은 아이를, 그 부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자인거 (자인車) : ‘자전거’의 방언,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안장에 올라앉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두 발로 페달을 교대로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돌리게 되어 있다. 바퀴는 흔히 두 개이며 한 개짜리나 세 개짜리도 있다.
- 자체미 : ‘재채기’의 방언,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숨을 짧은 시간 동안 몇 차례 나누어 들이마신 뒤 이를 큰 소리와 함께 한꺼번에 내쉼으로써 코 안의 이물질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 자치미 : ‘재채기’의 방언,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숨을 짧은 시간 동안 몇 차례 나누어 들이마신 뒤 이를 큰 소리와 함께 한꺼번에 내쉼으로써 코 안의 이물질이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 잔잭 : ‘장작’의 방언, 통나무를 길쭉하게 잘라서 쪼갠 땔나무.
- 잡드리 : ‘장난’의 방언,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 잠테미 : ‘하루살이’의 방언, 하루살이목의 굽은꼬리하루살이, 무늬하루살이, 밀알락하루살이, 별꼬리하루살이, 병꼬리하루살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2~3년 걸려 성충이 되는데 성충의 수명은 한 시간에서 며칠 정도이다.
- 장곡도리 (醬곡도리) : ‘뚝배기’의 방언,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