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맹물
#맛
#품성
•
: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맹물
#맛
#품성
•
: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일
#때
#제때
#술
#말
#맛
•
:
구수한 숭늉에 물을 타서 숭늉 맛이 없어져 밍밍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격
#물
#음식
#숭늉
#맛
•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열무김치
#사람
#전
#군내
#바람
#장성
#맛
#버릇
•
:
맛이 들지 못하고 시기만 한 것이 물크러져서 지레 터진다는 뜻으로, 못난 주제에 남보다 성숙하여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제
#성숙
#체
#남
#맛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집
#장맛
#말
#실상
#장
#맛
•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집
#장맛
#말
#실상
#장
#맛
•
: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똥
#솜씨
#짐
#맛
•
: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끼
#물
#삶
#맛
•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생각
#사람
#남
#저
#언청이
#맛
•
: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맛
#음식
#열
•
: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끼
#양반
#사람
#조금
#된장
#아무것
#평생
#맛
•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영감
#적당
#이상
#실속
#상투
#중요
#맛
•
:
매우 빨리 변하여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맛
#감주
•
: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일
#사람
#손
#끝장
#욕심
#바닷물
#맛
•
:
한 부분으로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체
#있음
#부분
#짐작
#바닷물
#맛
•
:
•
:
•
: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국
#판단
#급
#정확
#맛
•
: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국
#판단
#급
#정확
#맛
•
: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행동
#맛
#영문
•
: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행동
#맛
#영문
•
:
•
: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날고기
#고기
#맛
#침
•
:
날속한의 이마를 씻은 물같이 싱겁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이마
#날속한
#물
#날
#음식
#맛
•
:
아무 맛도 없다는 말.
#맛
•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쌀
#이후
#입맛
#밥맛
#돈
#밥
#무엇
#간절
#뒤
#그것
#애석
#맛
•
:
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금
#사람
#돈
#대통
#그림자
#행동
#맛
•
: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재미
#처음
#차차
#탓
#돌배
#맛
•
: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줄
#일
#할머니
#집
#엿집
#마음
#엿
#손가락
#맛
•
:
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구미
#마음
#인절미
#조청
#맛
•
:
나긋나긋하게 품에 안기는 임이 좋음을 이르는 말.
#품
#임
#맛
•
: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아내
#편
#이밥
#정
#부부
#에미
#녀편네
#범벅
#저
#제
#음식
#맛
•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일
#중
#절
#억제
#번
#빈대
#그것
#정신
#맛
#욕망
•
:
좋지 않은 버릇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굳어 버려서 고치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맛
#버릇
•
:
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사람
#자존심
#남
#저
#긍지
#맛
•
:
사람이란 본래 남들과 어울려 사귀는 맛에 산다는 뜻으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어울림
#본래
#사람
#남
#맛
•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일
#때
#입맛
#사람
#아무것
#법
#밥
#뒤
#활동
#몸
#맛
•
:
맛도 없는 산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서 터진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거나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 잘난 듯이 경망스럽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능력
#수양
#사람
#부족
#경망
#구
#행동
#산살구
#산
#맛
•
:
산천어의 국이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셋
#맛
#둘
•
:
산천어가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느리
#맛
#냄새
•
: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것도 그 참맛을 모른다는 뜻으로, 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배
#별
#행복
#참맛
#맛
•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쓸데
#나무
#맛
•
: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기름
#모양
#개
#맛
•
: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기름
#모양
#개
#맛
•
: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참배
#제철
#싹싹
#맛
•
:
겉으로만 핥아서는 그 진미를 모른다는 말.
#겉
#진미
#맛
•
: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초장
#일
#훌륭
#겉보기
#실지
#고드름
#음식
#실속
#맛
•
:
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도적
#도적질
#반찬
#고양이
#번
#한번
#맛
#버릇
•
: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일
#비슷
#경험
#고욤
#맛
•
: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복이
#복
#엿
#곶감
#맛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가시
#일
#맛
#힘
#밤송이
#밤
#밤알
#있음
#보람
•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추
#문
#맛
#가을
•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
#국
#아욱국
#가을
#아욱
#맛
•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국
#아욱국
#가을
#아욱
#맛
•
: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물건
#맛
#값
•
: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정
#암소
#값
#맛
•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개
#개가
#약과
#참맛
#맛
•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개
#약과
#참맛
#맛
•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속
#때
#바탕
#개고기
#저
#본바탕
#맛
•
:
거지가 모닥불을 피워 놓고 언 몸을 녹이는 맛에 살이 찐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사람이라도 무언가 한 가지는 사는 재미가 있다는 말.
#재미
#사람
#살이
#무언가
#몸
#모닥불
#맛
•
: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살갗
#사람
#놀림
#맛
•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내용
#겉모양
#말
#속단
#맛
•
:
•
:
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술
#결과
#근원
#보리술
#맛
•
:
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사리
#떼
#먹이
#글
#고소
#모양
#맛
•
:
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신
#북
#칠
#맛
•
: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상두
#상갓집
#재미
#연폿국
#있음
#상두꾼
#상여
#맛
•
: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해
#무
#속
#맛
#계집
#가을
#속이
#한창때
•
:
소금만 먹던 이가 장맛을 보고는 좋다고 너무 먹다가 조갈이 든다는 뜻으로, 없이 살던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사치에 빠지기 쉽다는 말.
#조
#사람
#돈
#병
#소금
#장맛
#사치
#장
#맛
•
: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순진
#사람
#음흉
#맛
•
:
사람이 음흉스러워서 순진하고 소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순진
#사람
#령감
#음흉
#맛
•
:
짚으로 만든 뚜껑을 씌운 독에 맛 좋은 장이 들어 있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대수롭지 아니하여도 내용은 충실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뚜껑
#단장
#내용
#충실
#독
#겉모양
#겉
#모양
#장
#맛
•
: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친절
#맛
#장님
•
:
무엇을 이해하는 데 그 일부만 가지고도 능히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일부
#전체
#이해
#번
#장맛
#무엇
#장
#혀
#맛
•
:
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
#장맛
#장
#맛
#친구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외
#짐
#맛
#버릇
•
:
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
#사람
#곰보
#자존심
#남
#곰
#만족감
#맛
•
: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일
#사람
#짠맛
#옛적
#강
#분간
#모양
#이야기
#말
#두서
#무장
#맛
#쓴맛
•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쌀
#이후
#뒤주
#밥
#무엇
#간절
#뒤
#밑
#그것
#애석
#맛
•
:
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김
#효과
#무엇
#음식
#맛
•
: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나그네
#일
#주인
#국
#장
#맛
•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일
#중
#맛
#억제
#번
#법당
#그것
#정신
#파리
#욕망
•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의
#꾀
#이익
#그름
#맛
•
: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겉보기
#겉
#빛깔
#개살구
#실속
#맛
#빛
•
:
•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말
#맛
•
: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미친개
#되풀이
#우
#신
#뿐
#몽둥이
#있음
#년
#자랑
#신통치
#맛
•
: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때
#찬밥
#아무것
#법
#밥
#배
#맛
•
:
아무 데나 마음 붙여 살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두산
#까마귀
#마음
#맛
•
:
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
#일
#맛
•
: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안
#도적
#덕
#도둑질
#기름
#도둑
#눈
#눈치
#남
#눈동자
#개가
#고소
#모양
#개
#맛
#리
•
:
무엇이든 바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보아야 한다는 말.
#무엇
#맛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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