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악
#자식
#세상
#악처
#남자
#효자
#중요
#아내
•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처
#첩
#아내
#빈방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처
#마련
#말
#함
#아내
#절
•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실
#투
#종
#아내
•
:
•
:
•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성
#조
#신발
#신
#사람
#궁궐
#신고
#발
#염치
#부끄러움
#체면
#아내
•
:
•
: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시집
#듯
#앞
#정절
#지조
#끝
#남
#년
#듯이
#변
#아내
#절
•
: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편
#팥밥
#오뉴월
#있음
#녀편네
#말
#아내
•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주위
#처갓집
#말뚝
#아내
#절
•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주위
#처갓집
#말뚝
#아내
#절
•
:
•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주위
#문설주
#처갓집
#아내
•
:
•
: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남편
#경우
#일
#아내
#잘못
#꾸지람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편
#놈
#천치
#자식
#계집
#사람
#사랑
#반편
#눈
#통
#반
#경계
#자랑
#아내
•
:
자기 아내를 잃고 자기 아버지가 어쩌지 아니하였나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버지조차도 믿지 못할 만큼 너무나도 의심이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의심
#조
#계집
#사람
#만큼
#자기
#저
#애비
#아내
•
: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아내
#편
#이밥
#정
#부부
#에미
#녀편네
#범벅
#저
#제
#음식
#맛
•
: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일
#말
#조심
#사람
#저
#처
#청
#아내
•
:
자기 아내의 흠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말.
#경우
#흉
#저
#처
#흠
#아내
•
:
•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남편
#말
#안장
#아내
•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남편
#밥그릇
#술
#아내
•
:
혼백이 아내를 잃었다는 뜻으로, 넋을 잃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상처
#넋
#정신
#아내
•
: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치마
#옷
#인사
#앞
#정승
#딸
#청빈
#손님
#여럿
#어이
#아내
•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계집
#사람
#무도
#빚값
#빚
#짓
#값
#아내
•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감
#인정
#무도
#사람
#덜미
#빚
#짓
#값
#아내
•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인정
#무도
#사람
#무죄
#뺨
#빚
#짓
#값
#아내
•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무도
#사람
#아이
#빚
#짓
#똥
#값
#아내
•
:
•
:
•
:
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여자
#계집
#밤
#남
#흠
#아내
•
: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아내
#자식
#여자
#새끼
#계집
#남
#남자
#저
#불만
#마음
•
: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남편
#상
#계집
#생각
#열
#기회
#문지방
#밥상
#이야기
#말
#아내
•
: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남편
#임
#부모
#아내
#버릇
•
:
•
: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필요
#처갓집
#목적
#아내
•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그루
#행실
#며느리
#새
#적
#때
#법도
#다홍치마
#아내
#새색시
•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옥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남편
#큰일
#귀
#베개
#조
#잠자리
#합
#상상
#밑
#정신
#말
#옥
#아내
#송사
•
:
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계집
#집
#손질
#탓
#아내
•
: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외
#알뜰
#호박
#첩
#아내
•
: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성
#건성
#건성건성
#가슴
#진심
#병
#함
#아내
•
: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소
#부실
#사람
#밤
#행동
#구박
#아내
•
: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남편
#시집
#집
#사람
#존경
#부유
#가야
#화목
#아내
•
:
•
: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밖
#집
#돈
#물
#항아리
#그것
#아내
•
: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아내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사람
#음식
#건
#개
#아내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천치
#자식
#계집
#사람
#미친놈
#사랑
#눈
#추기
#반
#경계
#자랑
#아내
•
:
•
:
•
:
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남편
#편
#아내
#밖
#손해
#조
#끼니
#저녁
#마당
#먹이
#북
#안
#낟알
#구박
•
:
다음에 심을 종자는 아내를 고르듯이 정성 들여 잘 골라야 한다는 말.
#심
#정성
#새
#아내
#다음
•
:
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여자
#밥벌이
#계집
#밥솥
#솥
#사내
#밥
#남자
#어디
#아내
•
: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아내
#며느리
#사람
#문
#살이
#문서
#계약
•
: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남편
#편
#아들
#녀편네
#짓
#저
#아비
#애비
#아내
•
: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처갓집
#말뚝
#가지
#절
•
: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문설주
#처갓집
#가지
•
:
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내
#울타리
#처갓집
#가지
•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주위
#울타리
#처갓집
#아내
•
: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사람
#실수
#판단
#처갓집
#말뚝
#아내
#절
•
: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사람
#실수
#판단
#문설주
#처갓집
#아내
•
:
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사람
#실수
#판단
#울타리
#처갓집
#아내
•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그루
#며느리
#새
#적
#때
#색시
#법도
#다홍치마
#아내
#새색시
•
:
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고생
#일
#신
#동안
#발
#경계
#고통
#때
#정신
#식전
#성품
#고약
#하루
#평생
#술
#년
#화근
#아침
#일생
#안
#아내
•
:
날이 샜다고 울어야 할 수탉이 제구실을 못하고 대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 된다는 말.
#남편
#집안일
#대신
#수탉
#집안
#간섭
#제구실
#가정
#망
#날
#암탉
#대
#아내
•
: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자식
#사랑
#밤
#효도
#아내
#낮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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