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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바람
#가뭄
#년
#계속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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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우
#칠년대한
#대한
#바람
#가뭄
#계속
#비
#년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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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이기적
#사람
#돈
#남
#저
#푼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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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짓
#자기
#저
#똥
#결과
#칠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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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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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힌 곳이 없이 매우 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정호
#백
#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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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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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
#비용
#짓
#푼
#칠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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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악
#약
#악독
#사람
#독
#인색
#똥
#칠
#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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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뜻
#불알
#낭패
#똥
#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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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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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하루
#날씨
#가뭄
#년
#날
#계속
#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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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앓고 있는 이를 간병하다 보면 별 어려운 일도 다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쑥
#병
#칠
#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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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칠년대한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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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흉
#궁
#칠
#년
#미신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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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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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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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
#독
#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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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가루
#말
#시비
#가게
#체
#칠
#말다툼
•
: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발
#죽사발
#칠
#얼굴
•
: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얼굴
#배추
•
: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기짝
#말
#얼굴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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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엄마
#깨끗
#똥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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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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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아이는 때리는 것보다 잘 달래야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아이
#북
#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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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농촌
#돈
#푼
#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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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 아이를 때리면 더 크게 운다는 뜻으로, 잘 달래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아이
#북
#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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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잘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신
#북
#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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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은 힘을 주어 세게 치면 칠수록 요란한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다투면 다툴수록 그만큼 손해만 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손해
#힘
#북
#요란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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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얼굴
#말
#나들이
#숯
#때
#처음
#코끝
#잡귀
#사람
#빛깔
#아이
#말로
#침범
#검정
#칠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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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보기 좋게 바르지 않고 더덕더덕 더께가 앉도록 지나치게 발라서 몹시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된장
#청어
#칠
#더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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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상
#일
#무리
#방법
#악화
#옴딱지
#처리
#욕심
#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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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닢
#돈
#열
#남
#자기
#저
#푼
#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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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라기
#소중
#쌀
#돈
#칠
#푼
#말
#함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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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경위
#판
#끗수
#사물
#칠
#투전
#그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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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옷
#흙
#사람
#움
#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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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일
#하늘
#사람
#의견
#각각
#물
#날
#년
#비
#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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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