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3개 세 글자:93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89개 여섯 글자 이상:162개 👍모든 글자: 491개

  • 짜르거리다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뜨르 : (1)큰 물건이 구르다가 뚝 멎는 소리. ‘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 ‘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총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드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좌르대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물건들이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늑목’의 북한어.
  • 또르 : (1)폭이 좁은 종이나 빳빳한 물건이 매우 탄력 있게 빨리 말리는 모양. (2)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뜨르하다 : (1)큰 물건이 구르다가 뚝 멎는 소리가 나다. ‘드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드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총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드르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반지그 : (1)‘반짇고리’의 방언
  • 끄르거리다 : (1)무엇이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하다 : (1)‘스르륵하다’의 준말.
  • 쪼르거리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조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배가 고파서 배 속에서 자꾸 소리가 나다. (3)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고 세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다.
  • 짜르짜르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
  • 뚜드 : (1)‘두드러기’의 방언
  • : (1)새들이 갑자기 날개를 치며 자꾸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사르 : (1)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이치나 조건에 맞지 아니하게 강제하다.
  • 쓰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부여 대조사 석조 미보살 입상 : (1)충청남도 부여군 대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거대한 석조 미륵보살상으로, 규모와 양식이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과 비슷하다. 기둥과 같은 체구, 투박한 신체 표현, 독특한 모양의 관(冠) 등에서 당시의 개성 있는 지방 양식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제217호.
  • 조르조르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3)배나 목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잇따라 끓는 소리.
  • 차미 : (1)명나라 부녀자들의 눈썹을 가리는 머리 장식. 띠 모양으로 되어 있다.
  • 하다 : (1)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힘 있게 비치거나 뻗치다.
  • 간근 : (1)‘늑간근’의 북한어. ‘갈비사이살’로 다듬음.
  • 파주미 : (1)몸이 아주 뚱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촉사 석조 미보살 입상 : (1)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관촉사에 있는 석조 미륵보살 입상. 동양 최대의 석불로, 고려 광종 18년(967)에 혜명 대사가 건립하였다. 높이는 24.5미터.
  • 따르따르 : (1)작은 물건이 하나가 또는 여럿이 다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 ‘다르륵다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자꾸 미끄러지는 소리. ‘다르륵다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뜨르륵’의 북한어.
  • : (1)‘우르르’의 방언
  • 찌르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 (3)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
  • 화르 : (1)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갑자기 기세 좋게 타오르는 모양. (2)새 떼가 날개를 치며 갑자기 날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확 뿌리는 모양.
  • 여주 신사 대장각기비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신륵사 극락 보전 서쪽 언덕에 있던 대장각의 조성에 관한 여러 가지를 기록하였다. 고려 우왕 9년(1383)에 세워진 것으로, 귀부와 이수 없이 간략화된 형식을 보인다. 보물 제230호.
  • 화르하다 : (1)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갑자기 기세 좋게 타오르다. (2)새 떼가 날개를 치며 갑자기 날아오르다. (3)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확 뿌리다.
  • 두르 : (1)폭이 넓은 종이나 빳빳한 물건이 끝까지 다 말리는 모양. (2)크고 둥그스름한 것이 가볍게 구르다가 딱 멈추거나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르대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가볍고 빠르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다 : (1)‘묵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륵다’로도 적는다.
  • 호르 : (1)작은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호로록’이다. (2)‘호로록’의 북한어. (3)‘호로록’의 북한어. (4)얇은 종이나 바싹 마른 검불 따위가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호루라기 따위를 부는 소리. (6)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가볍고 빠르게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호로록’이다.
  • 씨르하다 : (1)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한 번 우는 소리가 나다.
  • 우각 : (1)쇠뿔의 속뼈.
  • 경장 : (1)장륵근 중 위쪽 늑골에서 일어나 중간 부위 경추의 가로 돌기로 붙는 근육.
  • 대다 : (1)‘사르륵대다’의 준말.
  • 김치그 : (1)‘보시기’의 방언
  • : (1)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자꾸 빨아들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우는 소리. (3)자꾸 찌르는 것처럼 날카롭게 자극받는 느낌.
  • 끄르끄르 : (1)무엇이 자꾸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
  • 자르하다 : (1)새, 짐승 따위가 목구멍에서 무엇을 굴리는 듯한 소리를 자꾸 내다. 제주 지역에서는 ‘자르륵다’로도 적는다. (2)‘고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륵다’로도 적는다.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물그 : (1)‘물그릇’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이채(吏債)ㆍ저채(邸債)를 환곡과 함께 거두어들이던 일.
  • 거리다 : (1)‘후룩거리다’의 북한어. (2)‘후르륵거리다’의 준말.
  • 드르거리다 : (1)큰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총 따위를 잇따라 계속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늑표’의 북한어.
  • 차르 : (1)물건들이 한 번에 넓게 퍼지거나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꽤 거칠게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싸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좌르좌르하다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자꾸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2)물건들이 자꾸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가 나다.
  • 이스 : (1)‘이슬비’의 방언
  • 조르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3)작은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는 모양. (4)배나 목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끓는 소리.
  • : (1)‘스르륵스르륵’의 준말.
  • 잉그 : (1)‘잉걸’의 방언
  • 스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까르까르하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자꾸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자꾸 웃다.
  • 바닥 : (1)‘바람벽’의 방언
  • : (1)‘늑징’의 북한어.
  • 까르하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웃다.
  • 당래미 : (1)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 사르거리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늑탈’의 북한어.
  • 사 대장각기비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비. 신륵사 극락 보전 서쪽 언덕에 있던 대장각의 조성에 관한 여러 가지를 기록하였다. 고려 우왕 9년(1383)에 세워진 것으로, 귀부와 이수 없이 간략화된 형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신륵사 대장각기비’이다.
  • 조르조르하다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가 나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자꾸 미끄러져 내렸다가 멎었다가 하다. (3)배나 목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잇따라 끓는 소리가 나다.
  • 화르화르 : (1)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기세 좋게 타오르는 모양. (2)새 떼가 잇따라 날개를 치며 날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나뭇잎이나 종이 따위를 갑자기 한꺼번에 잇따라 확 뿌리는 모양.
  • 사지 석탑 : (1)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 막염 : (1)‘늑막염’의 북한어.
  • 하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잇따라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가 나다.
  • 꼬르거리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좌르좌르 : (1)물줄기나 작은 물체 따위가 자꾸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건들이 자꾸 넓게 흩어지거나 퍼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감산사 석조 미보살 입상 : (1)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대좌와 불상 모두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반양각의 모습으로 보관을 썼고 보발(寶髮)은 양어깨에 드리워졌다. 팔각의 대좌에는 2단으로 된 연화좌를 중첩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다.
  • 여주 신사 조사당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신륵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혜근ㆍ지공(指空)ㆍ무학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앞면 한 칸, 옆면 두 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규모는 작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조선 예종 때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180호.
  • 쪼르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조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조르륵’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배가 고플 때 배 속에서 나는 소리. (4)작은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쭉 훑어 버리는 모양.
  • : (1)‘늑병’의 북한어.
  • 드르하다 : (1)큰 물건이 구르다가 뚝 멎는 소리가 나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총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포르포르 : (1)작은 새들이 갑자기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충주 미대원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굴 사원터. 석굴을 쌓은 후 불상을 모시고, 석굴 위에 목조 건물을 지었던 흔적이 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현재 석불 입상ㆍ오층 석탑ㆍ석등ㆍ당간 지주 따위의 문화재들이 남아 있다. 사적 제317호.
  • 왈그왈그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후르 : (1)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후루룩’이다. (2)‘후루룩’의 북한어. (3)얇은 종이나 버썩 마른 검불 따위가 갑자기 타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후루룩’이다.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물속에서 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잇따라 조금 빠르고 크게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꿀꿀’의 방언
  • 다 : (1)거룩하다. 대단하다.
  • : (1)돌로 새겨 만든 미륵불. (2)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조금 빠르게 빠져나오는 소리. (2)공기나 가스 방울들이 물 위로 조금 빠르게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와르하다 : (1)많은 사람이 갑자기 몰려와 뚝 멎다. (2)쌓이거나 서 있던 물건이 갑자기 마구 다 무너져 버리거나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하다 : (1)‘싸르륵싸르륵하다’의 준말.
  • 따르대다 : (1)작은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다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다르륵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뜨르륵대다’의 북한어.
  • 뜨르거리다 : (1)큰 물건이 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드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물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드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총 따위를 잇따라 계속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드르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여주 신사 다층 석탑 : (1)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여러 층의 몸돌을 올린 것으로, 현재는 8층까지만 남아 있다. 일반적인 석탑의 양식을 따랐지만 각 부분을 한 장의 돌로 만든 점이 독특하다. 조선 성종 3년(1472)에 대규모로 신륵사를 단장할 때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225호.
  • 드르드르하다 : (1)큰 물건이 하나 또는 여럿이 여러 번 구르다가 멎는 소리가 나다. (2)큰 물건이 잇따라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총 따위를 계속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꾸르대다 : (1)배 속이나 대통의 진 따위가 몹시 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닭이 놀라서 매우 급하게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액체가 비좁은 구멍으로 가까스로 빠져나가는 큰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가래가 목구멍에 걸리어 숨을 쉴 때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5)물속에서 기체의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김제 금산사 미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미륵불을 모신 법당으로,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었다. 외관은 3층이나 내부는 단층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의 형태는 팔작지붕이다. 국보 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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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륵, 륵간, 륵간근, 륵간신경, 륵간신경통, 륵골, 륵골단면적, 륵골면적선도, 륵골층막판, 륵골판, 륵막, 륵막강, 륵막염, 륵막찌르기, 륵매, 륵목, 륵목봉, 륵병, 륵병하다, 륵봉, 륵봉하다, 륵삭, 륵삭하다, 륵설, 륵연골, 륵장, 륵정, 륵징, 륵징하다, 륵추관절 ...
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륵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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