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1개 세 글자:739개 네 글자:385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347개 🐠모든 글자: 1,832개

  • 두헌 : (1)철학자ㆍ교육자(1903~1981). 호는 예동(汭東). 숙명 여자 대학교, 전북 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으며 저서에 ≪윤리학 개론≫, ≪서양 윤리학사≫ 따위가 있다.
  • : (1)한 짐이 될 만한 크기의 돼지
  • 조미 : (1)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구운 김.
  • 얼갈이 : (1)얼갈이배추로 담근 김치.
  • 익렴 : (1)조선 중기의 문신(1622~1694). 자는 원명(遠明). 호는 적곡(赤谷). 효종 10년(1659)에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를 다녀와서 서양의 천문학을 소개하고, 현종 5년(1664)에 혜성(慧星)의 변이 있자 ≪역대요성록(歷代妖星錄)≫을 편찬하였다.
  • 얼갈이물 : (1)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해성 : (1)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옛 성. 임진왜란 때의 격전지로, 가락국 궁전의 유적인 분성대(盆城臺)가 남아 있다.
  • 수제 튀 : (1)반제품(半製品)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반죽하여 만든 튀김.
  • 여물 : (1)조선 중기의 무신(1548~1592). 자는 사수(士秀). 호는 피구자(披裘子)ㆍ외암(畏菴). 병조 낭관(郎官)ㆍ충주 도사 등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에 신입과 함께 충주 방어에 나섰으나 적군을 막지 못하고 탄금대에서 전사하였다.
  • 치죽 : (1)배추 통김치를 물에 담가 우렸다가 잘게 썰어 넣고 쑨 죽.
  •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 (1)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브레이크. 전자 제어 장치나 기계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브레이크를 밟았다 놓았다 하는 작동을 1초에 10회 이상 반복한다.
  • 영석 : (1)고려 시대의 문신(1079~1167). 첨사부 주부ㆍ북로 원수(北路元帥)를 지냈으며, 송나라 및 신라의 의서 ≪제중입효방(濟衆立效方)≫을 편술하였다.
  • 치볶음밥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밥.
  • 상숙 : (1)조선 후기의 문신(1717~1792). 자는 계윤(季潤). 호는 배와(坏窩)ㆍ초루(草樓). 영조 20년(1744)에 진사가 되고 군수 등을 거쳐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글씨에 <영상황보인표(領相皇甫仁表)>가 있다.
  • 해 수로왕비릉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의 비의 능. 능의 높이는 약 5미터이고, 둥글게 흙을 쌓아 만들었다. 사적 제74호.
  • 장소 : (1)길이 마주치는 장소.
  • 주열 : (1)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 (1)‘김치’의 방언
  • : (1)판소리에서, 소리를 하는 방법이나 상태. (2)국악에서, 주된 음의 앞과 뒤에서 꾸며 주는 꾸밈음.
  • 장하다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다. (2)김장거리로 무, 배추 따위를 심다.
  • 전복튀 : (1)얇게 자른 전복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운 다음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음식.
  • 낙지 : (1)낙지를 넣어 담근 김치.
  • 무순 : (1)무에서 난 순으로만 담근 김치.
  • 석주 : (1)조선 시대의 문신(1634~1684).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 현종 3년(1662)에 증광 문과에 급제하고, 우의정을 지냈다. 서인(西人)으로서 남인(南人)과의 당파 싸움에 앞장섰으나, 같은 서인의 소장파로부터 반감을 샀고, 이것이 노론(老論)ㆍ소론(少論) 분열의 원인이 되었다.
  • 되새 장애 : (1)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 나타나는 식사 장애. 정상적인 식사 이후에 음식을 과량으로 역류시켜 되씹기 시작하고 입 밖으로 뱉어 내거나 다시 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다.
  • 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 : (1)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 유리 : (1)유리면에 무늬 따위를 새김질하여 넣은 유리.
  • : (1)가슴 근육을 키우는 운동 기구의 하나. 두 손잡이 사이에 고무줄이나 용수철을 달아 폈다 오므렸다 한다.
  • : (1)‘청유법’의 북한어.
  • 참치햄샐러드 : (1)참치, 햄, 야채 등을 마요네즈와 섞어 샐러드처럼 만든 것을 넣어 만든 김밥. 주로 가공식품의 형태로 편의점에서 판다.
  • 부의 : (1)고려 시대의 학자(1079~1136). 자는 자유(子由). 김부식의 아우로 묘청의 난 때 출정하여 난을 평정한 공으로 금대(金帶)를 하사받았다. 시문(詩文)에도 능하였다.
  • 매미튀 : (1)매미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 견이 : (1)생사(生絲)나 생사로 짠 천을 뒤집으면서 두드리는 일.
  • : (1)고려의 개국 공신(?~927). 927년 견훤(甄萱)과 싸우다가 포위된 태조를 대장 신숭겸과 함께 구하고 전사하였다. 뒤에 예종은 그와 신숭겸을 추도하여 <도이장가>를 지었다.
  • 냉이튀 : (1)냉이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녕 미로 공원 : (2)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공원. 나무를 식재하여 미로를 조성하였다.
  • 마리아 : (1)독립운동가(1891~1944). 대한 애국 부인회 회장, 임시 정부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1935년 미국에서 귀국하여 원산의 마르다 윌슨 신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여생을 마쳤다.
  • 부앗에 서방질한다 : (1)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동의 속담>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 춘택 : (1)조선 중기의 문인(1670~1717). 자는 백우(伯雨). 호는 북헌(北軒). 김만중의 종손(從孫)으로, 시와 글씨에 뛰어났으며, <구운몽>ㆍ<사씨남정기>를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북헌집≫, 작품에 <별사미인곡>이 있다.
  • 그늘새 : (1)‘오목새김’의 북한어.
  • 데새 : (1)‘되새김’의 방언
  • 원준 : (1)고려 시대의 문신(?~?). 고종 45년(1258)에 유치(柳) 등과 함께 최의(崔竩)의 무신 정권을 타도하여 왕권을 회복하고 추밀원 부사가 되었다. 덕망이 높았으나 강윤소(康允紹), 임연의 탄핵으로 잡혀 죽었다.
  • 윤후 : (1)고려 고종 때의 승장(僧將)(?~?). 백현원(白峴院)에서 수도하다가, 고종 19년(1232)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몽고 제국의 장군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 사란 : (1)통일 신라 성덕왕 때의 왕족(?~?).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태복원외경(太僕員外卿)을 지냈다. 성덕왕 31년(732)에 발해가 당나라 등주(登州)를 침공하자 당나라의 요청으로 귀국하여, 발해를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형권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전 함경남도 풍산군의 일부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천남면이 허천군으로, 능귀면이 풍서면으로 넘어갔다. 그 후 1954년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고 1990년 8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 (1)기름을 바르고 조미료 따위를 쳐서 구운 김.
  • 학봉 성일 종손가 소장 고문서 : (1)경상북도 안동시 학봉 종택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고문서. 조선 시대의 문신인 김성일의 종가에 내려온 문서 중에서 교서(敎書), 교첩(敎牒), 시권(試券) 따위의 17종 2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성일 종가 고문서’이다.
  • 재육 : (1)조선 후기의 학자(1808~1893). 자는 우홍(宇洪). 호는 운고(雲皐). 평생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80세에 이르러 동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저서에 ≪운고집≫이 있다.
  • : (1)홍조류 김과의 해조류. 몸체는 길고 둥글며 보라색의 암수한그루이다. 부식물과 약재로 쓰인다.
  • 논밭 : (1)논밭에 난 잡풀.
  • 비용 : (3)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로 인해 무엇인가를 즉흥적으로 소비하는 데 드는 비용.
  • 산수유물 : (1)설탕에 절인 산수유를 주재료로 하여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소상씻굿 : (1)진도 씻김굿의 하나. 초상 때 씻김굿을 하지 아니하고 소상 날 밤에 상청 앞이나 뜰에서 한다.
  • 말벗하다 : (1)마름이 소작인에게서 벼를 받을 때는 말을 후하게 되어서 받으면서 지주에게 줄 때에는 말을 박하게 되어 주어 그 나머지를 자기가 가로채다.
  • : (1)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문.
  • : (1)열무 잎이나 배추, 무 따위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창식 : (1)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목사(1856~1929). 올링거(Ohlinger. F.) 선교사로부터 신학을 배워, 1901년에 목사가 되고 1906년에 평양 지방 감리사, 1921년에 해주 지방 감리사가 되었다. 48곳에 교회를 세웠다.
  • 교락 : (1)독립운동가(1882∼1954). 자는 덕범(德範). 호는 남강(南崗). 1917년에 정동근(鄭東根)ㆍ양재홍(梁在鴻)ㆍ문재교(文在敎)ㆍ김영하(金榮夏)ㆍ고성후(高成厚) 등과 함께 독립운동에 필요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발각되어 징역 12년형을 받았다.
  • 배채 : (1)‘배추김치’의 방언
  • : (1)덜 여문 박을 납작납작하게 잘게 썰어 담근 김치.
  • 없다 : (1)감추거나 드러내지 않는 일이 없다.
  • 창하 : (1)조선 순조ㆍ헌종 때의 악사(?~?). 자는 의선(義善). 유명한 국악 가문 태생으로, 정재(呈才)의 안무(按舞)에 뛰어났다. 작품에 <가인전목단>, <보상무> 따위가 있다.
  • 거미튀 : (1)거미를 기름에 튀겨 만든 음식.
  • 준비 이론 : (1)화학 반응이 평형을 이루지 않더라도, 중간 단계에서는 평형 상태임을 가정하는 화학 반응의 이론.
  • : (1)‘날짐승’의 방언
  • 치그륵 : (1)‘보시기’의 방언
  • 가득 찬 : (1)일정한 온도에서, 액체나 고체와 평형 상태에 있는 증기.
  • 시약 : (1)조선 중기의 무신(?~1627). 선조 29년(1596)에 괴산(槐山) 선봉장으로 창의병을 거느리고 왜군을 격파하였다. 정유재란 때 통영 군관을 거쳐 창성부 첨절제사가 되었다. 정묘호란 때 성이 함락되자 두 아들과 함께 적의 포로가 되어 순절하였다.
  • 제시 창작 스튜디오 : (1)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 위치하고 있는 창작 스튜디오. 도자기, 한국화, 목공예, 서예, 천연 염색 등의 전통 예술과 지역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창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환태 : (1)문학 평론가(1909~1944). 호는 눌인(訥人). 일본 규슈(九州) 대학 영문과를 나와 1934년 무렵부터 평론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주로 ≪문장(文章)≫지를 통하여 순수 문학을 표방한 문학 평론을 썼다.
  • 응기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57~1519). 자는 미수(眉叟). 호는 병암(屛菴). 좌의정ㆍ영중추부사 등을 지냈으며, 성리학자로서 천문ㆍ지리ㆍ산수(算數)에도 정통하였다.
  • 내시경 이마 당 : (1)내시경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절개로 이마를 위쪽으로 당겨 고정하여 이마 주름을 펴는 수술.
  • 가닥 : (1)가로로 썰지 않고 결대로 세로로 낱낱이 찢어 먹는 김치.
  • 호두튀 : (1)호두의 속살에 녹말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음식.
  • 짐 당 : (1)작업줄의 하나로, 가선 집재에서 반송기를 끄는 기능을 하는 줄.
  • 연실 : (1)배우ㆍ가수(1911~1997). 1937년 당시 가장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선정될 정도로 다작을 한 배우였으며 가수로는 주로 영화 주제가를 취입했다. 193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대중가요 전문 가수의 시대가 열리면서 활동이 줄어 들었으며 월북한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성옥 : (1)조선 순조 때의 판소리 명창(?~?). 진양조장단을 처음으로 판소리에 응용하였다.
  • 약온 : (1)고려 시대의 문신(1059~1140). 자는 유승(柔勝). 문과에 급제하여 중서시랑평장사, 문하시중을 지내면서 청렴하게 일생을 보냈다.
  • 보당 : (1)고려 시대의 장군(?~1173). 정중부, 이의방 일당을 물리치고 의종을 왕위에 세우려고 군사를 일으켰다가 정중부가 보낸 장수 이의민에게 패하여 잡혀 죽었다.
  • 동가 : (1)9월쯤에 물 적은 가지로 담가 땅에 묻었다가 겨울에 꺼내 먹는 김치.
  • 조밭 세 벌 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 : (1)조밭의 세 벌 김은 북을 잔뜩 높여 주어야 조가 잘된다는 말.
  • 숙자 : (1)조선 시대의 학자(1389~1456). 자는 자배(子培). 호는 강호산인(江湖山人). 사재감 부정ㆍ성균관 사예 등을 지냈으며, 길재의 학통을 전승하여 정주학(程朱學)을 발전시켰다.
  • 공정 : (1)고려 인종 때의 의원(醫員)(?~?). 처음에는 묘청의 난에 가담하였으나, 토벌군과 내통하여 묘청의 목을 베었다.
  • 문근 : (1)조선 후기의 문신(1801~1863). 자는 노부(魯夫). 철종 2년(1851)에 딸이 왕비로 책봉되자 영은 부원군(永恩府院君)이 되었고, 금위대장, 영돈령부사 따위를 지냈다. 안동 김씨 세도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 심언 : (1)고려 초기의 학자(?~1018).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최승로와 함께 유학을 발전시키고 국가 체제 확립에 큰 공을 세웠다.
  • 달진 문학상 : (1)시인이며 한학자인 김달진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제정된 문학상. 처음에는 시 부문만 시상을 하다가, 1998년부터 평론 부문도 시상 대상으로 추가하였다.
  • 소행 : (1)조선 시대의 문인(1765~1859). 자는 평중(平仲). 호는 죽계(竹溪). 벼슬을 하지 않고 은사(隱士)로 일생을 마쳤다. 작품에 ≪삼한습유≫가 있다.
  • : (1)‘화법’의 북한어.
  • : (1)조선 중기의 문신(1543~1599). 자는 숙진(叔珍). 호는 눌암(訥菴). 임진왜란 때에 접반사가 되어 명나라의 지원군을 인도하고, 일본과의 강화 회담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다. 경제 정책의 전문가이며, 문장에도 뛰어났다. 예조 판서, 대사헌, 이조 판서 등을 지냈다.
  • 치비빔밥 : (1)김치에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개시 : (1)조선 광해군 때의 상궁(?~1623). 광해군의 총애를 받아 국정에 관여하여 매관매직을 일삼는 등 정치를 어지럽혔다. 인조반정 때 처형되었다.
  • 포기 : (1)배추를 통째로 담그는 김치.
  • 성근 : (1)구한말의 문신ㆍ서예가(1835~1919). 자는 중원(仲遠). 호는 해사(海士). 철종 13년(1862)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판서ㆍ전라도 관찰사ㆍ탁지부 대신을 지냈다. 서예에 뛰어났는데 특히 미남궁체(米南宮體)를 잘 썼다.
  • 새우튀 : (1)새우를 통째로 기름에 튀긴 음식.
  • : (1)태봉(泰封)의 수군장(水軍將)(?~?). 효공왕 13년(909)에 궁예의 명으로 수군을 인솔하고 진도와 고이도를 점령하였으며, 이어 나주 포구에서 견훤의 군대를 대파하여 큰 공을 세웠다.
  • 장이 : (1)나무나 돌 따위에 조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각수’이다.
  • 석견 : (1)고려 말기의 공신(?~1346). 충숙왕 때 밀직부사를 지내고, 충혜왕 2년(1332) 조적(曺頔)의 난 때 왕을 시종한 공으로 일등 공신에 올랐다.
  • 우엉 : (1)우엉으로 담근 김치. 우엉은 껍질을 벗겨 낸 후 채 썰어 소금물에 담가 둔 다음 물기를 뺀 우엉에 김치 양념을 넣고 버무려 만든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쌉싸름한 끝맛, 특유의 향이 난다.
  • 자리매하다 : (1)사회나 사람들의 인식 따위에 어느 정도의 고정된 위치를 차지하다.
  • 창근 : (1)독립운동가(1901~1937). 1926년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운동 단체인 병인 의용대(丙寅義勇隊)에 가입하여, 임시 정부의 지시로 조선 공산당 청년 동맹을 해산하게 하고, 상하이 일본 총영사관에 폭탄을 던졌다. 그 뒤 맹혈단(猛血團)에 가담하여, 일본 총영사관을 습격하러 들어가다가 체포되어 사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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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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