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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순 : (1)신라 중대의 장군(?~?). 김유신의 동생으로 황산벌 전투와 백제 부흥 운동 진압에 참전하였고,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는 대당 총관(大幢摠管)이 되어 출정하는 등 삼국 통일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이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외교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 연수 : (1)고려 시대의 문신(?~?). 충렬왕 16년(1290)에 합단(哈丹)이 쳐들어왔을 때에 원나라에 가 이를 알렸으며, 원나라로부터 무덕장군(武德將軍)에 임명되었다.
  • 수온 : (1)조선 시대의 학자(1410~1481). 자는 문량(文良). 호는 괴애(乖崖)ㆍ식우(拭疣). 세종 27년(1445)에 승문원 교리로서 ≪의방유취≫ 편찬에 참여하였고, 공조 판서ㆍ영중추부사를 지냈다. 불교에 조예가 깊어 ≪금강경≫ 따위의 불경을 국역ㆍ간행하였다.
  • 홍도필 풍속도 화첩 : (1)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 25첩.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을 책 형태로 만들었다. 보물 제527호.
  • : (1)조선 전기의 문신(1486~1521). 자는 원충(元冲). 호는 충암(冲菴)ㆍ고봉(孤峯). 중종 2년(1507)에 문과에 장원하고, 부제학과 도승지를 거쳐 대사성ㆍ예문관 제학을 지냈다. 조광조 등과 함께 미신 타파와 향약의 전국적 시행을 위하여 힘썼다. 산사무옥 때에 사사(賜死)되었다.
  • 응환 : (1)조선 후기의 화가(1742~1789). 자는 영수(永受). 호는 복헌(復軒)ㆍ담졸당(擔拙堂). 도화서 화원으로 정조의 명을 받아 금강산 경치를 그렸다. 작품에 <강안청적도(江岸聽笛圖)>가 있다.
  • 제 지평선 축제 : (1)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 향토 축제. 199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역과 특산품을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 체험을 비롯하여 연날리기, 민속놀이, 먹거리 체험, 예술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해송 : (1)기타 연주자ㆍ작곡가ㆍ가수(1910~?). 본명은 송규(松奎). 평안남도 개천 출신이다. 1935년 미국의 팝송인 <나의 푸른 하늘(My Blue Heaven)>을 번역하여 불러 최초의 팝송 가수가 되었다. 아리랑 보이즈의 멤버였으며, 오케 레코드의 전속 작곡가였다. 그가 작곡한 <한 많은 단발령>(1937)은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일대에서까지 불렸으며 <칼멘 환상곡>, <로미오와 줄리엣>, <천리춘색> 등의 대형 뮤지컬을 기획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천택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백함(伯涵)ㆍ이숙(履叔). 호는 남파(南坡). 평민 출신으로 창곡(唱曲)에 뛰어났으며, 김수장 등과 함께 경정산 가단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영조 4년(1728)에 ≪청구영언≫을 편찬하여 시조 정리와 발전에 공헌하였다. 그의 시조 57수가 ≪해동가요≫에 전한다.
  • 수근 : (1)조선 시대의 문신(1798~1854). 자는 회부(晦夫). 호는 계산초로(溪山樵老). 이조 참판, 공조 판서, 이조 판서, 대사헌, 한성부 판윤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삼연선생연보(三淵先生年譜)≫가 있다. (2)건축가(1931~1986). 1960년에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 건축 설계안 현상 모집에 일 등으로 당선되었다. 건축, 예술 종합지인 월간 ≪공간(空間)≫을 발행하였으며, ‘공간 사랑’을 건립하여 문화 활동의 장소로 개방하였다. 작품에 자유 센터, 국립 박물관 부여(扶餘) 분관, 잠실 주 경기장 따위가 있다.
  • 되새 : (1)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 : (1)물건에 새겨져 있는 글. 또는 새길 글.
  • 준근 : (1)조선 고종 때의 풍속 화가(?~?). 호는 기산(箕山). 1886년 부산 초량에 살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풍속을 그려 준 것으로 추측된다. 19세기 후반 서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60점이 넘는 그림이 독일 함부르크 민족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봉휴 : (1)통일 신라 말기의 문신(?~?). 경순왕 9년(935)에 시랑(侍郞)으로 있으면서 고려에 항복하겠다는 국서(國書)를 고려 태조 왕건에게 전하였다.
  • 정희필 세한도 : (1)조선 후기의 서화가 김정희가 그린 그림. 송백(松柏) 같은 선비의 절조(節操)와 제주도에 유배 중인 자신의 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국보 제180호.
  • 충무 : (1)김에 밥을 펴 놓고 둘둘 말아 오징어무침이나 깍두기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 현재 통영으로 이름이 바뀐, 남해안의 충무에서 유래한 향토 음식이다.
  • 칫소 : (1)김치를 담글 때, 파ㆍ무채ㆍ젓갈 따위의 고명을 고춧가루에 버무려 절인 배추나 무에 넣는 소.
  • 중한 : (1)무정부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1902~?). 평안남도 용강(龍岡) 출생으로 1923년 일본으로 건너가, 비밀 단체 불령사(不逞社)에 가입하였다. 간토 대지진으로 동포들이 학살당하자 화를 피하여 귀국하였으나, 체포되어 옥고(獄苦)를 치렀다. 그 후 사회주의 운동에 가담하였다.
  • : (1)‘줄기’의 옛말.
  • 일엽 : (1)시인ㆍ승려(1896~1971). 본명은 원주(元周). 한국 최초의 여성 잡지 ≪신여성≫을 창간하고 여성 해방과 자유연애를 부르짖었으나, 결혼에 실패한 뒤에 수덕사 견성암에 들어가 여승으로 생애를 마쳤다. 저서에 수필집 ≪청춘을 불사르고≫, ≪어느 수도인의 회상≫ 따위가 있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55). 자는 자화(子和). 호는 졸재(拙齋). 태종 11년(1411)에 문과에 급제하고, 승지ㆍ예조 판서를 지냈다. 간의대ㆍ자격루의 제작에 참여하였고, 갑인자의 주조에도 관여하였다.
  • 묵은 : (1)담근 지 오래된 김치.
  • : (1)닭의 내장을 빼고 그 안에 다진 쇠고기와 채로 썬 버섯을 두부와 함께 양념하여 넣고 삶은 다음에, 건져서 닭고기를 뜯어내고 속에 든 것을 헤뜨려, 햇김칫국을 섞은 닭 국물에 넣어 간을 맞추고 얼음을 띄워서 만든 음식. 삼복더위에 먹는다.
  • : (1)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368~1431). 자는 유자(幼孜). 한림학사(翰林學士), 호부 좌시랑(戶部左侍郞), 예부 상서(禮部尙書) 등을 역임했다. 성조(成祖)의 막북 원정을 따라 다니며 ≪북정록(北征錄)≫ 을 저술하고, 실록 편찬에도 참가했다. 그 밖의 저서로 ≪금문정공집(金文靖公集)≫ 10권 등이 있다.
  • 수영 : (1)시인(1921~1968). 모더니스트로 출발하여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4ㆍ19 혁명 이후 현실 비판 의식과 저항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썼다. 작품에 시집 ≪달나라의 장난≫, ≪거대한 뿌리≫ 따위가 있고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 따위가 있다. (2)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 서편제의 명창으로서 특히 중모리장단에 뛰어났으며, <수궁가>를 잘 불렀다.
  • 두들소리 : (1)혀끝과 잇몸 사이가 한 번 닫혔다가 열리는 동안 혀 옆으로는 공기가 새어 나가면서 나는 소리. 우리말의 ‘ㄹ’이 여기에 해당한다.
  • 기림 : (1)시인ㆍ평론가(1908~?). 본명은 인손(仁孫). 호는 편석촌(片石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모더니즘 문학 운동을 선언하고 그 이론을 소개하는 한편, 그에 입각한 시를 썼다.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시집에 ≪바다와 나비≫, ≪기상도≫, 시론집에 ≪시의 이해≫, ≪시론(詩論)≫ 따위가 있다.
  • 위상 부호 매 : (1)자기 테이프 기록 방식의 하나. 1 또는 0을 나타내는 비트를 기록할 때, 위상이 다른 자속(磁束) 반전을 이용하며, 동일한 이진 부호를 연속적으로 기록할 때에는 이를 서로 맞추기 위하여 그 사이에서 한 번 더 자속 반전을 해야 한다.
  • 인향전 : (1)조선 후기의 가정 소설. <장화홍련전>을 모방한 작품으로, 전처소생과 계모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천일 : (1)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37~1593). 자는 사중(士重). 호는 건재(健齋). 임진왜란 때에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경기ㆍ경상ㆍ전라ㆍ충청 4도에서 활약하였으며, 진주성이 함락되자 자결하였다. 저서에 ≪건재집≫이 있다.
  • 반응 : (1)중성자와 양성자가 0.5에서10메가일렉트론볼트(MeV) 사이의 에너지로 핵에 충돌하였을 때에 중성자만 핵에 잡히고 양성자는 에너지를 얻어 되돌아오는 반응.
  • 한집안에 별감 성을 모른다 : (1)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미 성도 모른다’
  • 미세 섬유 : (1)액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름이 5~7나노미터(nm)인 미세 섬유. 상피 세포의 중간 섬유로, 부착반의 구성 요소가 된다.
  • 진섭 : (1)수필가ㆍ독문학자(1908~?). 호는 청천(聽川). 해외 문학 연구회에 참여하여 해외 문학의 소개에 진력하는 한편, 1931년에 극예술 연구회를 조직하여 신극(新劇) 운동을 벌였다. 광복 후에는 서울 대학교ㆍ성균관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작품을 통해서 삶에 대한 깊은 애착을 보여 주었고, 수필을 본격 문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수필집으로 ≪인생 예찬≫, ≪생활인의 철학≫ 따위가 있다.
  • 의털아재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좀 납작하면서 길고 거칠고 털이 있다. 대체로 연두색이지만 때로는 자주색이 도는 수상화가 핀다. 산골짜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지리산ㆍ강원ㆍ함경,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제 금산사 노주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구조물. 대적광전에서 대장각으로 가는 길에 있는데, 용도는 알 수 없다. 바닥 돌 위에 3단의 받침돌을 올려놓고 연꽃 봉오리를 연결한 형태이다.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2호.
  • : (1)조선 중기의 문신(1549~1622). 자는 이중(而中). 호는 졸탄(拙灘). 벼슬은 호조 참판에 이르렀고, 1617년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는데, 인목 대비의 서궁(西宮) 유폐설(幽閉說)을 듣고 자결하였다.
  • 지섭 : (1)독립운동가(1885~1928). 호는 추강(秋岡). 3ㆍ1 운동에 참여한 뒤,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의열단에 가입하였다. 1924년에 일본 궁성(宮城)의 니주바시(二重橋)에 폭탄을 던지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복역 중 병사하였다.
  • 단풍콩잎 : (2)삭힌 콩잎으로 담근 김치. 가을에 노랗게 된 콩잎을 따다 소금물에 삭힌 뒤 깨끗이 헹군 다음 마늘, 고춧가루 따위로 만든 갖은양념을 발라 항아리에 켜켜이 재워 두었다가 꺼내 먹는다.
  • 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남산에서 돌팔매질을 하면 씨나 이씨 집 마당에 떨어진다 : (1)우리나라 사람의 성에 김씨와 이씨가 많다는 말.
  • 해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2)‘이상’의 본명.
  • 대건 : (1)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교회 신부(1822~1846). 세례명은 안드레아. 헌종 2년(1836)에 프랑스 신부 모방에게 영세를 받았으며, 중국에 가서 신학과 서양 학문을 배우고 입국하였다. 헌종 12년(1846)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1925년 복자(福者)의 칭호를 받고, 1984년 시성(諡聖)되었다.
  • 성수 : (1)정치가ㆍ교육가(1891~1955). 호는 인촌(仁村). 경성 방직과 ≪동아일보≫를 창설하고 보성 전문학교, 중앙 학교를 인수하여 경영하였다. 한국 민주당 당수, 민주 국민당 최고 위원을 지냈다. 1950년에 제2대 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이듬해에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사임하였다.
  • 진도 씻굿 : (1)전라남도 진도에서 행하는 씻김굿. 시간과 장소에 따라 굿의 내용이 다르다. 곽머리 씻김굿, 소상씻김굿, 대상씻김굿, 날받이 씻김굿, 가묘 씻김굿, 영화씻김굿, 넋건지기굿, 저승혼사굿 따위가 있다. 안땅, 혼맞이, 초가망석, 쳐올리기, 손님굿, 제석굿, 고풀이, 영혼말이, 이슬털기, 왕풀이, 넋풀이, 동갑풀이, 약풀이, 넋올리기, 손대잡이, 희설, 길닦음, 종천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72호.
  • 다단계 간접 주소 매 : (1)주소 지정 방식의 하나. 사전에 결정된 횟수만큼 또는 표시에 의하여 처리가 중지될 때까지 참조되면 간접 주소가 다른 간접 주소로 치환되는 방식이다.
  • 안동 의성 씨 종택 : (1)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김성일이 다시 지었다. ‘一’ 자형 사랑채와 ‘口’ 자형 안채를 행랑채로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巳’ 자형 평면을 이룬다. 간략한 양식으로 지었으나 독특한 구성을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450호.
  • 창집 : (1)조선 후기의 문신(1648~1722). 자는 여성(汝成). 호는 몽와(夢窩). 숙종 10년(1648)에 문과에 급제하고, 영의정을 지냈다. 숙종 38년(1712)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경종의 왕세제로 영조를 책봉하게 하고, 이어 세제의 대리청정을 시행하게 하였다. 신임사화 때에 사사(賜死)되었다.
  • 갈치 : (1)갈치의 몸통 부분을 먹기 좋게 잘라서 배추 포기 사이에 넣고 담근 김치. 갈치의 머리와 꼬리 부분은 따로 삶아 육수를 내서 양념과 함께 사용한다.
  •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46~1732). 자는 직경(直卿). 호는 후재(厚齋). 박세채ㆍ송시열의 문인(門人)으로,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다. 저서에 ≪동유예설(東儒禮 說)≫, ≪후재집≫ 따위가 있다. (2)조선 후기에 청나라에 귀화한 조선 사람(?~1794). 자는 가정(可亭). 청나라 건륭제의 비(妃) 가귀비(嘉貴妃)의 오빠로서, 청나라에 귀화하여 내무부 대신을 거쳐 이부 상서를 지냈다.
  • 석류 : (1)도톰하게 썰어 칼집을 낸 무 안에 김칫속을 넣고 가장자리를 배춧잎으로 싼 다음 소금물을 부어 담근 백김치. 미나리, 버섯, 파, 배, 대추, 밤, 마늘, 생강 따위로 김칫속을 만들어 그 모양이 마치 익어서 벌어진 석류와 같다.
  • 무선 : (1)신라 하대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 정강왕(定康王) 1년(886) 시전중감(試殿中監) 김근(金僅)이 경하부사(慶賀副使)로 당나라에 들어갈 때 숙위 학생으로 따라갔다. 빈공과(賓貢科)에 합격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두드러진 십여 인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수학(受學) 연한 10년을 채우고 급찬(級飡) 김영(金穎)을 따라 귀국하였다.
  • 창숙 : (1)독립운동가ㆍ유학자(1879~1962). 자는 문좌(文佐). 호는 벽옹(躄翁)ㆍ심산(心山). 임시 정부 의정원 부의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 이승만 정권에 항거하였으며, 부정 선거를 규탄하였다. 성균관 대학교를 창립하고 초대 학장을 지냈다.
  • 제군 : (1)전라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 (1)서술어가 관형어의 구실을 하는 활용법.
  • : (1)소금에 절인 배추나 무 따위를 고춧가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뒤 발효를 시킨 음식.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 (2)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 자는 기보(基甫). 김해 부사를 그만두고, 후진 양성에 전심하였으며 학문 연마로 문명(文名)을 떨쳤다. 김종직도 그 문하에서 배출되었다. 효행이 지극하여 정문(旌門)이 세워졌다. (3)조선 중기의 문신(1577~1625). 자는 사정(士精). 호는 남봉(南峯)ㆍ심곡(深谷). 1623년 인조반정 후에 대북(大北)으로 몰려 유배되었다가 풀려나서 동래 부사를 거쳐 경상도 관찰사가 되었다. 저서에 ≪심곡비결(深谷祕訣)≫이 있다.
  • 점 강하 : (1)혼합 액체가 순수한 액체보다 응고점이 낮아지는 현상. 예를 들면, 소금물이 0℃에서 얼지 않는 것 따위이다.
  • : (1)고려 말기의 문신(?~?). 벼슬이 전의부정에 이르렀다. 공양왕 3년(1391)에 조정 내에 불교 배척 운동이 일어나자, 정사척(鄭士倜)과 함께 불교를 옹호하다가 조정의 유신(儒臣)에게 비난을 받았다. (2)조선 전기의 문신(1458~1523). 자는 중륜(仲倫). 호는 나헌(懶軒). 성종 20년(1489)에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헌을 지냈다. 1518년에 신용개ㆍ남곤 등과 함께 ≪속동문선≫을 엮었다. 무오사화 때에 유배되었으나 중종이 집권하자 우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 유신전 : (1)조선 시대의 고전 소설. 김유신의 생애를 전기체로 쓴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김유신의 영웅적인 생애를 전기 형식으로 쓴 신소설. 1926년에 영창 서관(永昌書館)에서 간행되었다.
  • 호프만 자리옮 : (1)일차 아마이드에서 탄소가 제거되어 일차 아민이 되는 유기 화학 반응.
  • 익중 : (1)개항기~대한 제국기의 의병장(1851~1907). 자는 봉거(鳳擧). 을미의병과 을사의병에 참여하였고, 1907년 9월에 기삼연(奇參衍)이 의병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일본인의 상점, 순사 주재소 등을 습격하였다. 그해 문수사(文殊寺)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 갈치젓배추 : (1)갈치젓을 넣어 담근 배추김치. 소금에 절인 갈치를 통째로 달여서 젓국으로 만들고 절인 배추, 고춧가루, 마늘 따위와 함께 버무려 담근다.
  • 봄나물튀 : (1)봄나물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치즈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치즈를 넣어 만 김밥.
  • 상비 도표 : (1)물질의 압력, 온도, 부피, 성분비 사이의 관계를 평면적으로 나타내는 도표. 압력을 세로축으로 하고 온도를 가로축으로 하여 승화 곡선ㆍ용해 곡선ㆍ응축 곡선ㆍ증기압 곡선 따위를 추가한 후 고체ㆍ액체ㆍ기체 및 결정형 사이의 상평형 조건을 평면적으로 나타낸다.
  • 잠금 : (1)제동 장치액이 지나치게 뜨거워져서 그 액의 일부가 증발하여 연료 공급 장치 안에서 거품이 생겨 제동력의 전달이 방해를 받는 일. 제동 장치의 과도한 사용 따위로 일어난다.
  • 두벌 : (1)논이나 밭의 김을 두 번째로 매는 일.
  • 치양 : (1)고려 시대의 권신(權臣)(?~1009). 목종 때에 천추 태후의 총애를 얻어, 우복야 겸 삼사사를 지내면서 전횡을 일삼았다. 목종을 살해하려다가, 1009년에 강조(康兆)의 정변(政變)으로 현종이 즉위하자 처형되었다.
  • : (1)독에 담근 김치.
  • 시습 초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시습이 담홍색 포(袍)를 입고 갓을 쓴 채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은 반신상(半身像)을 그렸다. 전체적으로 옅은 연주황색과 그보다 약간 짙은 색상이 잘 조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97호.
  • 예산 정희 종가 유물 : (1)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였던 김정희가 남긴 유물. 김정희의 종가에 전해 내려오는 것으로, 인장ㆍ염주ㆍ벼루ㆍ붓을 비롯하여 편지ㆍ달력ㆍ필사본ㆍ대련 따위가 있다. 철종 8년(1857)에 이한철이 그린 김정희 영정도 함께 지정되어 국립 중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정희 종가 유물’이다.
  • 우형 : (1)조선 중기의 문신(1616~1694). 자는 도상(道常). 호는 기오당(寄傲堂). 좌승지, 대사간, 경기도 관찰사, 공조 판서를 거쳐 기로소에 들어갔다. 예서(隷書)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옥산유고(玉山遺稿)≫가 있다.
  • 꽃게튀 : (1)껍데기를 제거한 꽃게 다리 살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간혹 껍데기를 제거하지 않은 채로 튀기기도 한다.
  • 진흥 : (1)조선 중기의 역관(譯官)ㆍ서예가(1621~?). 자는 흥지(興之)ㆍ대이(待而). 호는 송계(松溪). 효종 5년(1654)에 역과(譯科)에 급제하고, 벼슬이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서(篆書)와 주서(籒書)를 배웠으며 38체(體)에 통달하여 전서가(篆書家)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대학장구(大學章句)≫, ≪전해심경(篆海心鏡)≫ 따위가 있다.
  • 을 주다 : (1)연날리기에서,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다.
  • 이왕지사 온 에 발치잠이나 자고 가겠다 : (1)이왕 한 일이니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도 상황이나 형편이 허락하는 한에서 일을 해치우는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도 : (1)조선 영조 때의 화가(1745~?).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ㆍ단구(丹邱)ㆍ서호(西湖)ㆍ고면거사(高眠居士)ㆍ취화사(醉畫士)ㆍ첩취옹(輒醉翁). 강렬한 개성으로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특히 풍속화에서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하였다. 작품에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신선도병풍(神仙圖屛風)>,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따위가 있다.
  • 규진 : (1)서화가(書畫家)(1868~1933). 자는 용삼(容三). 호는 해강(海岡)ㆍ만이천봉주인(萬二千峰主人)ㆍ무기옹(無己翁). 서화 연구회를 창설하여 근대 한국 서화 미술 발전에 공헌하였다. 산수화로는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의 벽화가 유명하며, 저서에 ≪해강난죽보(海崗蘭竹譜)≫, ≪육체필론(六體筆論)≫ 따위가 있다.
  • 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의 수도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있다. 동쪽 탑은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는데, 1층 몸돌은 위가 좁고 각 면에 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었다. 서쪽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으며, 지붕돌 아래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 보물 제297호.
  • 정국 : (1)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1485~1541). 자는 국필(國弼). 호는 사재(思齋). 중종 4년(1509)에 문과에 장원하고, 사간ㆍ승지를 지낸 뒤 기묘사화 때에 삭탈관직이 되었으나, 그 뒤 병조 참의ㆍ공조 참의ㆍ형조 참판을 지냈다. 김굉필의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이 뛰어났다. 저서에 ≪성리대전절요(性理大全節要)≫, ≪촌가구급방(村家救急方)≫ 따위가 있다.
  • : (1)액체가 열을 받아서 기체로 변한 것. (2)수증기가 찬 기운을 받아서 엉긴 아주 작은 물방울의 집합체. (3)입에서 나오는 더운 기운. (4)맥주나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이산화 탄소. (5)일정한 공간에 불어 넣은 공기. (6)논밭에 난 잡풀. (7)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8)어떤 일의 기회나 계기. (9)‘개암’의 방언 (10)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김해, 경주, 광산, 금령, 안동, 의성, 강릉, 청풍 등 280여 본이 현존한다. (11)‘기미’의 방언 (12)‘고욤’의 방언
  • 질하다 : (1)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다. (2)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3)알기 어려운 말이나 글을 풀어서 설명하다.
  • 상용 : (1)조선 중기의 문신(1561~1637). 자는 경택(景擇). 호는 선원(仙源)ㆍ풍계(楓溪)ㆍ계옹(溪翁). 인조반정 후에 대사헌, 형조 판서, 우의정을 지냈다. 병자호란 때 왕족을 호종하고 강화로 피난했다가 이듬해 강화산성이 함락되자 자살하였다. 작품에 <오륜가(五倫歌)> 5편, <훈계자손가(訓戒子孫歌)> 9편 따위가 있다. (2)시인(1902~1951). 호는 월파(月坡). 1935년 창간된 ≪시원(詩苑)≫에 <망향(望鄕)>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문장≫지에 주로 우수(憂愁)와 동양적 체험이 깃든 관조적(觀照的) 경향의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시집 ≪망향≫이 있다.
  • : (1)관형사처럼 체언을 꾸미는 용언의 활용형. 앞의 말에 대해서는 서술어, 그 뒤의 말에 대해서는 관형어 구실을 하는 것으로, ‘-(으)ㄴ’이 붙은 ‘읽은’ㆍ‘본’, ‘-(으)ㄹ’이 붙은 ‘갈’ㆍ‘잡을’, ‘-는’이 붙은 ‘먹는’ 따위이다.
  • 보근 : (1)조선 후기의 척신(戚臣)(1803~1869). 자는 중필(仲弼). 호는 삼송(三松). 안동 김씨 일파로 원접사, 병조 판서, 경기도 관찰사 등을 지냈다.
  • 수증 : (1)조선 시대의 문신(1624~1701). 자는 연지(延之). 호는 곡운(谷雲).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으로 동생 수항이 사사(賜死)되고 이듬해 동생 수흥도 배소(配所)에서 죽자 벼슬을 그만두고 곡운산(谷雲山)에서 은거하였다. 저서에 ≪곡운집≫이 있다.
  • 시필 동자견려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가 그린 산수 인물화. 통나무 다리를 사이에 두고 버티는 나귀와 고삐를 잡아끄는 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보물 제783호.
  • 홀새 : (1)택견의 훈련 과정을 단독으로 연습하는 일. 대한 택견 협회에서 단독으로 훈련할 수 있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 과정 : (1)물질, 에너지, 운동량이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옮겨 가는 현상. 두 영역 사이의 조건 차이에 의해 나타난다.
  • 밑당그물 : (1)물 밑을 쓸어 오도록 만든 당김그물.
  • 없다 : (1)숨기거나 속이는 데가 없이 정정당당하다.
  • 성호 : (1)독립운동가(1891~?). 3ㆍ1 운동 후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 정의 군정사ㆍ광복군 총영 등에 가입하고, 1920년에 결사대원으로 국내에 잠입하여, 선천 경찰서를 폭파하고 체포되었다.
  • 사양 : (1)통일 신라 초기의 문신(?~?). 성덕왕 2년(703)에 아찬으로 당나라에 파견되어 귀국할 때 인도 의학의 대요(大要)가 들어 있는 ≪금광명경(金光明經)≫을 가져와 의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 매기 : (2)임산부 요가 자세 가운데에서, 쪼그려 앉아 골반의 힘을 길러 주는 동작.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두 팔꿈치를 양 무릎에 대고 골반을 열어 준다. 골반의 힘을 길러 주어 출산할 때 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현승 : (1)시인(1913~1975). 호는 다형(茶兄)ㆍ남풍(南風). 초기에는 자연 예찬의 낭만주의적 경향을 띠다가 점차 사회 정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으며, 후기에는 기독교적ㆍ청교도적 신앙 세계를 표현하였다. 시집에 ≪옹호자의 노래≫, ≪절대 고독≫ 따위가 있다.
  • 제 벽골제비 및 제방 : (1)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에 있는 저수지 둑. 백제 11대비류왕 27년(330)에 쌓은 것으로, 고려 17대 인종과 조선 3대 태종 때 수축(修築)하였으며, 지금은 둑의 일부와 비석이 논 가운데 드문드문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제 벽골제’이다.
  • : (1)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인경 : (1)고려 시대의 문신(?~1235). 초명은 양경(良鏡). 고종 6년(1219)에 강동성(江東城)에서 거란군을 토벌할 때에 판관(判官)으로 출전하여 큰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여러 벼슬을 거쳐,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 홍집 : (1)구한말의 정치가(1842~1896). 초명은 굉집(宏集). 자는 경능(敬能). 호는 도원(道園)ㆍ이정학재(以政學齋). 임오군란 뒤에 한국 전권 부관(全權副官)으로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내각 총리대신이 되어 <홍범 14조>를 발표하였으며 갑오개혁을 단행하였다. 과격한 개혁과 아관 파천으로 친러파 내각에 밀려나게 되었고 광화문에서 폭도들에게 피살되었다. 저서에 ≪이정학재일록(以政學齋日錄)≫이 있다.
  • 말벗 : (1)마름이 소작인에게서 벼를 받을 때는 말을 후하게 되어서 받으면서 지주에게 줄 때에는 말을 박하게 되어 주어 그 나머지를 자기가 가로채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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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 (845개) : 김, 김가기, 김 가루, 김가진, 김간, 김감, 김 강사와 티 교수, 김개, 김개남, 김개시, 김거복, 김겸광, 김겸왕, 김경남, 김경서, 김경손, 김경신, 김경징, 김경탁, 김경태, 김계선, 김계철, 김계휘, 김공량, 김공정, 김관보, 김관성, 김관식, 김관의, 김관호 ...
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