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市價)
اسم
🗣️ النطق, تصريف: • 시가 (
시ː까
)
🗣️ 시가 (市價) @ تفسير
🗣️ 시가 (市價)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회의실 벽에 걸려 있는 벽시계를 보니 이미 세 시가 훨씬 지나 있었다. [벽시계 (壁時計)]
- 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넘어가다]
- 그는 밤 열 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대문에 빗장을 거는 것이었다. [걸다]
- 저녁 일곱 시가 되자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이 슬슬 퇴근할 준비를 한다. [슬슬]
- 시가 쓰이다. [쓰이다]
- 꼭 한 시가 되었네요. [꼭]
- 벌써 열두 시가 됐나 봐요. [울려오다]
- 두 시가 넘었는데 안 자고 뭘 해? [습관화되다 (習慣化되다)]
- 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서광 (曙光)]
- 열 시가 넘다. [넘다]
- 나는 그의 시가 너무 좋아서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애독을 한다. [애독 (愛讀)]
- 오전 열 시가 지나니 출근하는 사람이 없어 지하철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그다지]
- 동네 운동장은 저녁 여덟 시가 되면 항상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붐비다]
- 밤 열두 시가 넘도록 안 들어온 적이 없는데 유민이가 왜 안 오지? [달다]
- 아침부터 꼬박 제품 조립을 시작해서 밤 열한 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일곱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일곱째]
- 아침 여섯 시 정각에 알람 시계가 울렸지만, 막상 일어난 것은 열 시가 넘어서였다. [정각 (正刻)]
- 오후 다섯 시가 넘었지만 시청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닫히다]
- 선생님께서는 내 시가 좀 더 다듬어지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다듬어지다]
- 벌써 열 시가 넘었어! 늦잠꾸러기, 어서 일어나지 못 해! [늦잠꾸러기]
- 열두 시가 되자 쨍그랑쨍그랑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쨍그랑쨍그랑]
- 김 작가가 발표하지 않고 묵혀 왔던 시가 그의 사후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묵히다]
- 시가 생경하다. [생경하다 (生硬하다)]
- 밤 아홉 시가 넘었는데 사람들이 거리에 버글거리다 못해 사람에 치일 지경이었다. [버글거리다]
- 시가 조작되다. [조작되다 (造作되다)]
- 새로 한 시가 되도록 그가 돌아오지 않자 나는 걱정이 되었다. [새로]
- 키위를 갈아 만든 주스는 비타민 시가 풍부하고 식감도 좋다. [키위 (kiwi)]
- 오늘도 열두 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내일도 늦는다고? [-는다고]
- 열두 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지수가 안 들어오네요. [-는데도]
- 그건 시가 비유가 많고 압축적인 글이라서 그렇단다. [명백히 (明白히)]
- 시가 나쁘다. [시 (時)]
- 시가 틀리다. [시 (時)]
- 너는 태어난 시가 어떻게 되니? [시 (時)]
- 시가 투고되다. [투고되다 (投稿되다)]
- 그렇군요. 정말 절로 시가 나올 만큼 매우 아름다운 곳이네요. [풍월 (風月)]
- 도착 시간은 오후 열 시가 되겠습니다. [되다]
- 예시가 되다. [되다]
- 이 시집은 오십 편의 시가 실린 본문과 동료 시인들의 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 (跋文)]
- 오후 다섯 시가 되면 마을버스는 하교를 하는 중, 고등학생들로 붐빈다. [하교 (下校)]
- 김 작가의 이 시는 그에게 시가 어떤 의미인지를 웅변해 주고 있다. [웅변하다 (雄辯하다)]
- 박 씨는 열 시가 다 돼서야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벗어나다]
- 시장은 우리 시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보다]
- 시가 두 대. [대]
- 아홉 시까지 온다던 사람이 열 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안 오네요. [-ㄴ다던]
- 드라마를 보다가 새벽 네 시가 넘어서야 새벽잠이 들었다. [새벽잠]
- 이 절에서는 매일 낮 열두 시가 되면 타종을 한다. [타종 (打鐘)]
- 다섯 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도 산 속이라 어둠이 짙었다. [짙다]
- 집에 일찍 오랬는데 열두 시가 되도록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해? [-랬는데]
- 승규와 일곱 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여덟 시가 돼도 승규는 오질 않았다. [로]
- 그때 문단의 일부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다루는 시가 창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창작되다 (創作되다)]
- 네. 이분의 시를 보면 절제된 단어로 담담하게 상황을 묘사한 시가 더 많아요. [담담하다 (淡淡하다)]
- 벌써 열 시가 넘었네. [드라마 (drama)]
- 시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뜻풀이된다. [뜻풀이되다]
-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벌써 열 시가 지났다. [어김없이]
- 이번 시집에는 몇 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까? [시집 (詩集)]
- 시가 주창되다. [주창되다 (主唱되다)]
-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된 한국 시가 있더라. [인도네시아어 (Indonesia語)]
- 우리 시가 내년에는 광역시로 승격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광역시 (廣域市)]
- 어젯밤 아홉 시가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교신 (交信)]
- 유려한 표현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그녀의 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예술제 (藝術祭)]
- 시가 낭독되다. [낭독되다 (朗讀되다)]
- 도시가 건설되다. [건설되다 (建設되다)]
- 시가 새로 건설되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 [건설되다 (建設되다)]
- 열두 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 누나는 아버지에게 불벼락을 맞았다. [불벼락]
- 이 책에는 백 편의 시가 수록이 되어 있다. [수록 (收錄)]
- 이것 봐. 이번 호 잡지에 내가 쓴 시가 수록되었어. [수록되다 (收錄되다)]
- 선생님은 시를 강설해 주시면서 시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강설하다 (講說하다)]
- 이 주스는 레몬에서 원액을 추출해 만든 것이라 시지만 비타민 시가 아주 많다. [추출하다 (抽出하다)]
- 응. 야근 때문에 집에는 열두 시가 되어야 갈 수 있을 것 같아. [야근 (夜勤)]
- 아이러니의 표현 덕분에 더 멋진 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irony)]
- 시간이 낮 열두 시가 넘었는데도 동생이 아직 잠을 자고 있다. [아직]
- 벌써 세 시가 넘었잖아. [-잖아]
- 오후 네 시가 넘으면 모두 돌아가 주세요. [-으면]
- 운문은 기본적으로 운율이 있는 글을 말하며, 시가 대표적이다. [운문 (韻文)]
- 나는 일을 마치고 열두 시가 다 되서야 집에 왔다. [일]
- 열 시가 되자 약사는 흰 위생복을 벗고 약국 문을 닫았다. [위생복 (衛生服)]
- 일곱 시가 되자 도로의 가로등들이 껌벅거리며 켜지기 시작했다. [껌벅거리다]
- 공원의 관리권만 국가에 이양되고 소유권은 우리 시가 그대로 갖게 되었다. [이양되다 (移讓되다)]
- 이 그림에는 시가 함께 적혀 있군요. [화가 (畫家)]
- 새벽 두 시가 넘어 잠든 동생은 아침 열한 시까지 늦잠을 잤다. [늦잠]
- 응. 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마지막 시가 가장 마음에 들어. [노래하다]
- 우리는 열두 시가 돼서야 하던 일을 걷고 서둘러 퇴근했다. [걷다]
- 벌써 아침 아홉 시가 넘었는데 승규는 아직도 자고 있다. [-고 있다]
- 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일정히 (一定히)]
- 한국어로 된 시를 외국어로 번역하면 시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어감이 사라질 것이다. [어감 (語感)]
- 이 시가 시인의 대표작인가 봐요. [결구 (結句)]
- 우리 시가 올림픽의 개최지로 확정되자 사람들은 손뼉을 치고 환영했다. [손뼉(을) 치다]
- 두 시가 넘었으니까 먼저 점심을 드시지 않았을지요? [-을지요]
🌷 ㅅㄱ: Initial sound 시가
-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اسم
🌏 ساعة: أداة تشير إلى الوقت -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اسم
🌏 عالم: جميع الدول التي تقع في كوكب الأرض -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اسم
🌏 ملح: مسحوق أبيض ذو طعم مالح -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اسم
🌏 عادة: سلوك معتاد نظرا لتكراره لفترة ممتدة -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اسم
🌏 حادثة: حدوث أمر سيئ غير متوقّع -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اسم
🌏 أن يسعى لنجاح عمل بين طرفين -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اسم
🌏 تعب: بذل جهودا ليفعل شيئا. أو مثل هذه الصعوبة -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اسم
🌏 وقت: مدة تتراوح من حين معين إلى حين آخر -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اسم غير مستقل
🌏 وقت، ساعة: وحدة زمنية تشير إلى قسم واحد من أربع وعشرين والذي معًا يشكّل يومًا واحدًا -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اسم
🌏 فكرة: التفكير أو الإدراك بالعقل -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اسم
🌏 منديل قماش: قطعة قماش خاصة لتنظيف الجسم أو الوجه أو اليد -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اسم
🌏 تفاح: فاكهة مستديرة وحمراء ومذاقها حلو وحامض -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اسم
🌏 شخصية: طبيعة متميَزة أو خُلُق متميّز لفرد -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اسم
🌏 نجاح: إحراز الشيء المراد أو الهدف -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اسم
🌏 أسرة: أناس يعيشون معًا في البيت نفسه -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اسم
🌏 قرية: منطقة فيها القليل من السكان وأقلّ تطوّرًا بسب بعدها عن المدين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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