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렁주렁
ظرف
🗣️ النطق, تصريف: • 주렁주렁 (
주렁주렁
)
📚 اشتقاق: • 주렁주렁하다: 열매 등이 많이 달려 있다.,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다.
🗣️ 주렁주렁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탱자나무에 노란 탱자가 주렁주렁 달렸다. [탱자]
- 마당에 호박씨를 심었더니 가을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호박씨]
- 태풍에도 무사히 견디고 알차게 결실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열매들에게서는 강인함이 느껴졌다. [결실하다 (結實하다)]
- 오월이 되니 벚나무에 버찌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버찌]
- 하얀 박꽃이 지고 난 뒤 지붕에는 주렁주렁 탐스러운 박이 매달렸다. [박꽃]
- 주렁주렁 매달린 감. [매달리다]
- 주렁주렁 매달리다. [매달리다]
- 들판에는 알알이 빨갛게 익은 능금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능금]
- 담 밖으로 나온 가지에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담]
- 승규가 파티를 준비하려고 천장에 긴 줄과 오색 깃발을 주렁주렁 매달았다. [매달다]
- 포도밭에는 탐스러운 청포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포도밭 (葡萄밭)]
- 사과나무가 먹음직한 사과를 주렁주렁 맺었다. [맺다]
- 가을이 되자 감나무에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감나무]
- 그 한약방 천장에는 종이에 싸인 한약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한약방 (韓藥房)]
- 온실에 있는 고추 나무에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달리다]
- 마당에 심은 복숭아 나무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달리다]
- 주렁주렁 장식이 달린 옷은 운동을 할 때 거추장스럽다. [거추장스럽다]
-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과일 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열리다]
- 나무에는 주먹만 한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복숭아]
- 잘 익은 사과가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사과나무 (沙果나무)]
- 다들 은팔찌며 목걸이며 귀고리를 주렁주렁 걸고 나왔더라고. [은팔찌 (銀팔찌)]
- 호박은 다산형이라 별일이 없는 한 호박이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다산형 (多産型)]
- 우리는 주렁주렁 열린 밤을 떨구려고 나무를 세차게 흔들었다. [떨구다]
- 가을 고추밭에는 진홍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진홍 (眞紅)]
- 마당에 심은 감나무 너덧 그루에 감이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너덧]
- 시골집 울타리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조롱박]
🌷 ㅈㄹㅈㄹ: Initial sound 주렁주렁
-
ㅈㄹㅈㄹ (
졸랑졸랑
)
: 물 등이 자꾸 작은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ظرف
🌏 "زول لانغ زول لانغ": صوت من اهتزاز متكرّر لأمواج المياة الصغيرة أو غيرها، أو شكل مثل ذلك -
ㅈㄹㅈㄹ (
주렁주렁
)
: 열매 등이 많이 달려 있는 모양.
ظرف
🌏 بشكل عنقود، كثيرًا: شكل يلتف فيه الثمر ويتراكم أو غيرها كثيرا -
ㅈㄹㅈㄹ (
줄레줄레
)
: 가볍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ظرف
🌏 بدون تفكير ، بإهمال: شكل فيه يتصرّف بإهمال وخفة عقل بدون تفكير -
ㅈㄹㅈㄹ (
주룩주룩
)
: 많은 양의 비나 물 등이 빠르게 자꾸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ظرف
🌏 "زو روك زو روك" ، بسرعة وبشكل متكرّر: صوت يصدر من سير كمية كثيرة من المطر أو الماء بسرعة بشكل متكرّر، أو الشكل مثل ذلك -
ㅈㄹㅈㄹ (
졸래졸래
)
: 까불거리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ظرف
🌏 عابثًا وطائشًا: شكل فيه يتصرّف عابثا وطائشا -
ㅈㄹㅈㄹ (
조롱조롱
)
: 작은 열매 등이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ظرف
🌏 كثيرًا: شكل فيه يعلق كثير من الثمار الصغيرة أو غيرها -
ㅈㄹㅈㄹ (
절룩절룩
)
: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는 모양.
ظرف
🌏 أعرجُ ، أقزلُ: شكل فيه يمشي مشية غير متساوية جدّا بشكل متكرّر -
ㅈㄹㅈㄹ (
잘랑잘랑
)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ظرف
🌏 "زال لانغ زال لانغ" ، جلجلة ، طنطنة ، صلصلة ، خشخشة: صوت يصدر من اهتزاز جرس صغير أو قطعة حديدية رقيقة أو غيرها أو اصطدامه بشكل متكرّر -
ㅈㄹㅈㄹ (
절레절레
)
: 머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자꾸 흔드는 모양.
ظرف
🌏 من جانب إلى آخر: شكل فيه يحرك الرأس إلى اليمين واليسار مرارا -
ㅈㄹㅈㄹ (
조록조록
)
: 비나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자꾸 내리거나 흐르는 소리 또는 모양.
ظرف
🌏 سريعا ومتكرّرا: شكل فيه تسقط الأمطار أو يجري مجرى الماء الضيق سريعا ومتكرّر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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