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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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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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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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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 تفسي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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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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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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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편 새의 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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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나팔꽃 모양으로 소리가 부드러운 금관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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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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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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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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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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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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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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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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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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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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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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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활짝 개어 날씨가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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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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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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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뒤로 가볍게 넘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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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지거나 찢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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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뒤로 가볍게 넘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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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활짝 편 손바닥 모양이고 가을에 작고 동그란 열매가 열리는,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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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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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잎이나 가지 등이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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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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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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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나 창문 등을 갑자기 활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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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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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는 입가에 고운 보조개를 만들면서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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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매화도 활짝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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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빛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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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었다’에서 ‘활짝’은 품사로는 부사이지만, 문장 성분으로는 부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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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호호대며 무엇이 그리 신나는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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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게 웃는 남자의 입처럼 교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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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노란 꽃이 활짝 핀 봄날의 들은 유채색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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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활개를 활짝 펼치고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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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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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자 눈송이 같은 국화꽃이 도로변에 활짝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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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는 지느러미를 활짝 펼쳐 공기 저항을 크게 해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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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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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을 활짝 열어 두고 방 안에 있는 공기를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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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련 꽃이 정말 활짝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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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화단에는 장미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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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가 호숫가에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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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오자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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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분에 심어 놓은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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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은 아침 일찍 나팔 모양으로 활짝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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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꽃밭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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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벚꽃이 활짝 핀 꽃가지를 잡고 꽃의 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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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일면에 봄꽃들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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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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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두 팔을 활짝 벌려 기지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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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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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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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철쭉과 같은 꽃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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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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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깃이 마치 부채를 활짝 펼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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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핀 산자락은 곳곳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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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일찍 왔더라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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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었더니 올해에는 꽃까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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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좋다. 인형 표정도 활짝 웃는 스마일이라 밝은 느낌이 나고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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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축사에 있는 송아지들을 밖으로 내몰기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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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흰 깃을 활짝 펴고서 하늘을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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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삼월 중순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삼월 말쯤에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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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정원에는 온갖 꽃이 활짝 펴서 멀리 가지 않아도 꽃구경은 실컷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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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사이에 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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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을은 봄이 되자 집집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 꽃동산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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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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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웃을 때 보통 하얀 앞니를 활짝 드러내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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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성을 지키던 병사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성문을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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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아름 안으로 안듯 두 팔을 활짝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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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 활짝 핀 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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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나비와 벌이 활짝 핀 꽃 위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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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는 사과나무에 하얀색의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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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여기저기에 개화가 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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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이 활짝 피어 향기를 분분히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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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입을 삐쭉 내밀고 토라져 있다가 장난감을 사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금세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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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양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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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얼굴을 마주 보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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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라 문은 활짝 열려 있고, 대신 발이 드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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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팔리고 난 뒤 활짝 필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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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이 꽃처럼 활짝 펼쳐진 채 물의 흐름을 따라 춤을 추듯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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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랑 진달래가 활짝 피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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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메밀꽃은 마치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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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회복되어 취업 문이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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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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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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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그는 가슴을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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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민준이를 보자 입을 벌려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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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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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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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한 마리가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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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문득 창밖을 보니, 벌써 봄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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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감은 잔칫날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손님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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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벚꽃이 활짝 피어서 꽃 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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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창을 활짝 열어 놓지만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창을 꼭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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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재롱에 부모님의 얼굴에는 웃음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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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활짝 핀 것뿐만 아니라 피어오르기 직전의 꽃봉오리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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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가는 젊은 여인의 활짝 피어오른 몸을 작품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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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벌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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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자 꽃잎이 더욱 활짝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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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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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인데도 벌써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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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겨야 하니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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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활짝 웃으며 나의 사과를 시원스럽게 받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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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활짝 웃으며 엄마에게 뛰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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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분은 사 온 당년에는 꽃이 피지 않고 이 년쯤 지나자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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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화단에 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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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비가 내린 후 꽃들이 쌩쌩하게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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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활짝 핀 꽃에 흰색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어 꽃술에 파묻힌 채 꿀을 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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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벚꽃이 활짝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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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벚꽃이 활짝 핀 길에서 꽃바람을 즐기며 한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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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꽃봉오리가 벌어지고 꽃들이 활짝 피어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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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현관을 활짝 열어 놓고 나가서 집 안에 한겨울 찬기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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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덩굴에 노란 호박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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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활짝 웃으며 하얀 이를 드러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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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활짝 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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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흰 무궁화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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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이 활짝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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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장을 하는 주부들 사이에 이야기꽃이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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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나무 밑을 지날 때 작은 꽃잎들이 우리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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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제 나무에 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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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벚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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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철쭉이 중턱부터 산꼭대기까지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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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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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매화가 활짝 피면 같이 구경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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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어젖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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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집 안의 기름 냄새를 빼기 위해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젖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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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젖혀 놓고 외출해 버리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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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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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님, 사진 찍을 때 조금 더 활짝 웃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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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엌에서 음식 냄새를 빼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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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 속에서도 외줄기 꽃 한 송이가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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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봉오리였던 장미가 오늘 보니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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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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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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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جزء واحد أو اتّجاه واحد: جزء واحد أو اتّجاه واح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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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등이 완전히 열린 모양.
🌏 بسِعة، باتّساع: شكل يدلّ على الفتح التام لباب أو لغير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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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برشاقة: صوت فيه يشرب أو يستنشق سائلا أو غيره كاملا أو الشكل مثل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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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 روح ونفس، توبيخ قاس: (تعبير للتشديد) ما يُعتقد بأنه يحكم بدن الإنسان ونفسه داخل جسم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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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양의 액체를 한 번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رشفاً, حسوةً: هذا شكل الشراب أو صوت الشراب للكمية الصغيرة من السائل دون أن يترك بق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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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서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خفيفًا ومرّةً واحدةً: شكل ابتسامة خفيفة مرة واحد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