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익

副詞  

1. 차가 갑자기 멈추거나 뻑뻑한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

1. きっ: 車が急に止まったり、堅い戸を開け閉めする時の音。

🗣️ 用例:
  • 끼익 멈추다.
    Stop short.
  • 끼익 서다.
    Stand on tiptoe.
  • 끼익 소리가 나다.
    There's a squeak.
  • 끼익 소리를 내다.
    Give a squeak.
  • 끼익 열리다.
    Open wide.
  • 자동차 한 대가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오더니 끼익 요란한 소리를 내며 멈춰 섰다.
    A car entered the school playground and stopped with a squeak.
  • 늦은 밤에 조용히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문에서 끼익 소리가 나는 바람에 식구들이 모두 깼다.
    I opened the front door late at night to quietly enter the house, but the door squeaked and the whole family woke up.
  • 방금 어디서 끼익 소리가 나지 않았어?
    Didn't you just hear a squeak somewhere?
    집 앞 도로에서 차가 급정거를 한 모양이야.
    Looks like the car stopped suddenly on the road in front of the house.

🗣️ 発音, 活用形: 끼익 (끼익)
📚 派生語: 끼익하다: 차량 따위가 갑자기 멈추는 브레이크 소리가 나다.

🗣️ 끼익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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