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벼락
名詞
🗣️ 発音, 活用形: • 담벼락 (
담뼈락
) • 담벼락이 (담뼈라기
) • 담벼락도 (담뼈락또
) • 담벼락만 (담뼈랑만
)
🗣️ 담벼락 @ 用例
- 왜 담벼락 앞에 서서 껑충거리고 있니? [껑충거리다]
- 구경꾼들의 머리가 담벼락 너머로 들쑥날쑥하였다. [들쑥날쑥하다]
- 승규는 마분지에 글을 써서 담벼락 여기저기에 붙이고 다녔다. [마분지 (馬糞紙)]
- 분칠된 담벼락. [분칠되다 (粉漆되다)]
- 담벼락 틈바구니. [틈바구니]
-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담벼락의 틈바구니로 빠져나갔다. [틈바구니]
- 덩굴장미의 떨기는 넓은 담벼락 위로 뻗어 나갔다. [떨기]
- 담벼락 위에 장미가 잔뜩 핀 것 봤어? [떨기]
- 벌써 삼월이 되었지만 담벼락 밑 음지에는 아직까지 눈이 남아 있다. [음지 (陰地)]
- 저쪽 몇 줄기의 선로 너머 담벼락 옆에는 낡은 집이 한 채 있다. [줄기]
🌷 ㄷㅂㄹ: Initial sound 담벼락
-
ㄷㅂㄹ (
대보름
)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5일로 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오곡밥, 견과류 등을 먹는 풍습이 있다.
☆
名詞
🌏 テボルム: 上元:韓国の節日の一。陰暦1月15日で、この日はお月見をしながら願い事を言ったり、五つの穀物で炊いご飯や堅果類などを食べる風習がある。 -
ㄷㅂㄹ (
담벼락
)
: 담이나 벽.
名詞
🌏 かべ【壁】。へい【塀】: 塀、または壁。 -
ㄷㅂㄹ (
돌부리
)
: 땅속에 있는 돌이 땅 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
名詞
🌏 いしのかど【石の角】: 地中にある石が地上に尖って突き出ている部分。 -
ㄷㅂㄹ (
댓바람
)
: 어떤 일이나 때가 닥치자 망설이지 않고 당장.
名詞
🌏 すかさず【透かさず】。まをおかず【間を置かず】。さっそく【早速】。すぐ: ある事柄や時期が迫ったら、迷わず、すぐに。 -
ㄷㅂㄹ (
들바람
)
: 들에서 부는 바람.
名詞
🌏 のかぜ【野風】: 野原を吹く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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