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새김질
名詞
1.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는 것.
-
되새김질을 시작하다.
Start ruminating. -
되새김질을 하다.
Reflect. -
여물을 실컷 먹고 난 소 한 마리가 되새김질을 하고 있었다.
A cow who had eaten a lot of the fowls was ruminating. -
한참 동안 풀을 뜯어 먹던 소는 이윽고 되새김질을 시작했다.
The cattle that had been grazing for a long time began to ruminate. -
외양간에서 되새김질을 하는 소처럼 나도 편하게 좀 쉬고 싶었다.
Like a cow ruminating in the barn, i wanted to relax a little. -
여물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는 되새김질을 하며 평화롭게 엎드려 있었다.
Not long after eating the fowls, the cow lay on its stomach peacefully, ruminating. -
♔
할아버지, 소가 한참 전에 풀을 뜯어 먹었는데 아직도 입속에서 씹고 있어요.
Grandpa, the cow ate grass a long time ago and it's still chewing in its mouth.
♕ 그건 소가 되새김질을 하는 것이란다.
It's a cow rewashing.
🗣️ 発音, 活用形: • 되새김질 (
되새김질) • 되새김질 (뒈새김질)
📚 派生語: • 되새김질하다: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 ㄷㅅㄱㅈ: Initial sound 되새김질
-
ㄷㅅㄱㅈ (
뒷설거지
)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그릇을 씻어서 정리하는 일.
名詞
🌏 さらあらい【皿洗い】。しょっきあらい【食器洗い】。あとかたづけ【後片付け】。あとしまつ【後始末】: 食後に皿を洗って整理すること。 -
ㄷㅅㄱㅈ (
되새김질
)
: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는 것.
名詞
🌏 はんすう【反芻】: 牛や山羊などの動物が、一度飲み下した食物を口の中に戻して噛む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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