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
☆☆ 名詞
1. 두 사람이 서로 상대의 샅바를 잡고 기술이나 힘을 겨루어 먼저 넘어뜨리는 쪽이 이기는 한국의 민속 운동.
1. シルム: 韓国相撲：二人が互いのサッパ（まわし）を掴み合った状態で技術や力を競い、先に相手を倒した方が勝つ韓国の伝統的なスポーツ。
-
씨름 한 판.
A bout of ssireum. -
씨름 경기.
Ssireum game. -
씨름 대결.
Ssireum showdown. -
씨름 시합.
A wrestling match. -
씨름을 붙이다.
Ssireum. -
씨름을 하다.
Ssireum. -
힘이 센 승규는 씨름 경기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Strong seung-gyu went to the wrestling match to win the championship. -
천하장사였던 김 선수가 이번 씨름 대회에서도 상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Kim, a former champion of the world, beat his opponent to win the ssireum competition. -
♔
오늘 씨름 시합 정말 재미있었지?
Wasn't the wrestling match really fun today?
♕ 응, 힘과 기술의 대결이 아주 볼 만했어.
Yes, the confrontation between power and technology was very eye-catching.
2.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 힘을 쏟고 끈기 있게 달라붙음.
-
오랜 씨름.
Long wrestling. -
문제와 씨름을 하다.
Wrestle with a problem. -
우리는 세 시간 동안의 씨름 끝에 결국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After three hours of wrestling, we were finally able to find a solution to the problem. -
민준이는 문제가 안 풀리면 풀릴 때까지 그 문제와 씨름을 해서 꼭 풀고야 만다.
If the problem is not solved, min-jun must solve it by wrestling with it until it is solved. -
♔
이 문제 아무리 해도 안 풀리던데, 너 어떻게 풀었어?
This problem hasn't worked out, how did you solve it?
♕ 나도 어제 이 문제로 몇 시간 동안 씨름을 했는지 몰라.
I don't know how many hours i wrestled with this problem yesterday.
🗣️ 発音, 活用形: • 씨름 (
씨름)
📚 派生語: • 씨름하다: 씨름 경기를 하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 힘을 쏟고 끈기 있게 달라붙…
📚 カテゴリー: レジャー活動 趣味
🗣️ 씨름 @ 語義解説
- 씨름하다 : 씨름 경기를 하다.
- 한가위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추석 (秋夕)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추석날 (秋夕날)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씨름 @ 用例
- 씨름 선수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무한량의 밥을 먹는다. [무한량 (無限量)]
- 씨름 장사. [장사 (壯士)]
- 우리 형은 팔씨름에서 한 번도 져 본 일이 없는 장사였다. [장사 (壯士)]
- 어려서부터 먹성이 대단하고 운동 신경도 좋았던 그가 결국 씨름 선수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먹성 (먹性)]
- 씨름 중량급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고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중량급 (重量級)]
- 씨름 경기에서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앞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렸다. [앞다리]
- 최고의 씨름꾼. [씨름꾼]
- 타고난 씨름꾼. [씨름꾼]
- 씨름꾼들의 경기. [씨름꾼]
- 씨름꾼들의 시합. [씨름꾼]
- 천하장사인 그는 체격부터가 타고난 씨름꾼이었다. [씨름꾼]
- 그는 역대 최고의 씨름꾼으로 지금까지 그를 이긴 씨름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씨름꾼]
- 이번 씨름 대회 결승은 세 번에 걸친 싸움에서 두 번을 이겨야 하는 삼판양승의 경기로 치러진다. [삼판양승 (三판兩勝)]
- 씨름 선수인 영수는 상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누르다]
- 씨름 선수는 상대방을 들어 모래판에 눕혀서 경기에서 승리했다. [눕히다]
- 내가 처음 선을 봤던 남자는 씨름 선수같이 생김새가 매우 둔중했다. [둔중하다 (鈍重하다)]
- 선생님이 내 주신 과제에 발목을 잡힌 그는 일주일 내내 과제와 씨름 중이다. [발목(을) 잡히다]
- 씨름 선수들은 몸집이 참 커. [체구 (體軀)]
- 씨름 마당. [마당]
- 김 선수는 상대를 손쉽게 둘러치고 씨름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둘러치다]
- 옛날에는 마을 씨름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으로 황소를 받았다. [황소]
- 그는 기골이 장대하여 어렸을 때부터 씨름 선수를 해 보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기골 (氣骨)]
- 민속 씨름. [민속 (民俗)]
- 사람들은 씨름판에 둘러서서 씨름 경기를 구경했다. [둘러서다]
- 아버지는 황소가 경품으로 내걸린 씨름 대회에 참가하셨다. [내걸리다]
- 깡이 좋던 민준이도 씨름 선수인 영수 앞에서는 기가 죽었다. [깡]
- 명절마다 마을에서는 씨름 경기를 하여 천하장사를 뽑았다. [천하장사 (天下壯士)]
- 씨름 선수들 옆에 선 일반인들은 모두 홀쭉이처럼 보였다. [홀쭉이]
- 한때 씨름 선수로 눈부시게 활약했던 민준이도 나이가 들면서 힘이 많이 약해졌다. [활약하다 (活躍하다)]
- 씨름 선수는 몸무게가 자그마치 백 킬로그램이 넘었다. [자그마치]
- 씨름 선수는 설렁탕을 곱빼기로 먹고도 부족했는지 밥을 두 공기나 더 먹었다. [곱빼기]
- 그의 씨름 실력은 막강해서 국내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였다. [적수 (敵手)]
🌷 ㅆㄹ: Initial sound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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