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거리다
動詞
1.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다.
-
수선거리는 소리.
The numbering sound. -
관객이 수선거리다.
The audience is making a scene. -
관중이 수선거리다.
The audience is in shambles. -
구경꾼들이 수선거리다.
Onlookers mending. -
동네 사람들이 수선거리다.
The townspeople are mending. -
사람들이 수선거리다.
People are mending. -
학생들이 수선거리다.
Students are making a mess. -
관광객들은 박물관 안에서 몹시 수선거리며 사진을 찍고 다녔다.
Tourists went around in the museum mending bitterly. -
여학생들은 교문 밖에 꽃을 든 남학생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자기들끼리 수선거렸다.
The girls shuffled among themselves when they saw a male student standing outside the school gate with flowers. -
♔
엄마, 제가 저녁상 차리는 거 도와 드릴까요?
Mom, can i help you set the table for dinner?
♕ 괜히 부엌에 와서 수선거리지 말고 공부나 해라.
Don't come to the kitchen and just study.
類義語
수선대다: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다.
🗣️ 発音, 活用形: • 수선거리다 (
수선거리다)
📚 派生語: • 수선: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시끄러운 말이나 혼란스러운 행동.
🌷 ㅅㅅㄱㄹㄷ: Initial sound 수선거리다
-
ㅅㅅㄱㄹㄷ (
서성거리다
)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주위를 자꾸 왔다 갔다 하다.
☆
動詞
🌏 うろつく。うろうろする: あてどなくその辺りを行ったり来たりする。 -
ㅅㅅㄱㄹㄷ (
식식거리다
)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계속 내다.
動詞
🌏 いきまく【息巻く】。はあはあする: 非常に荒い息をする音を出し続ける。 -
ㅅㅅㄱㄹㄷ (
속살거리다
)
: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서로 말을 주고받다.
動詞
🌏 ひそひそとささやく【ひそひそと囁く】: 他人に聞こえないくらいの小声で相手と話す。 -
ㅅㅅㄱㄹㄷ (
살살거리다
)
: 상대편에게 눈웃음을 치며 아첨을 하거나 상대편을 자꾸 꾀다.
動詞
🌏 へつらう【諂う・諛う】。こびる【媚びる】。おもねる【阿る】: 相手に愛想笑いしながら、おべっかを使ったり相手を惑わす。 -
ㅅㅅㄱㄹㄷ (
속삭거리다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動詞
🌏 ひそひそとささやく【ひそひそと囁く】: 他人に聞こえないように小声で話す。 -
ㅅㅅㄱㄹㄷ (
수선거리다
)
: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다.
動詞
🌏 けんそうだ【喧噪だ・喧騒だ】。おおさわぎだ【大騒ぎだ】: 落ち着いていられないほどうるさくしたり騒がしく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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