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語尾  

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何か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 用例:
  •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남?
    Who was born a genius?
  •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남?
    Oh, it's already this time?
  • 민준아, 공부 좀 하자. 공부해서 남 주남?
    Minjun, let's study. study hard and give it to someone?
  • 내가 당신한테 언제 큰소리 한 번 낸 적 있었남?
    Have i ever yelled at you before?
  • 선생님은 항상 나한테만 뭐라고 그래.
    The teacher always says something to me.
    선생님이 괜히 혼내시남? 네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까 그러시지.
    Did the teacher scold you for nothing? you've done something wrong, so go ahead.
参考語 -ㄴ담: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는담: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담: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람: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Annotation: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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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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