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근지근
副詞
1. 성가실 정도로 자꾸 귀찮게 구는 모양.
1. ねちねち: 厄介になるほどしつこく迫ったりねだる様子。
-
지근지근 괴롭히다.
Torture. -
지근지근 따지다.
It's hard to argue. -
지근지근 말대꾸하다.
Gently retort. -
지근지근 방해하다.
To disturb slightly. -
지근지근 참견하다.
Poke one's nose in. -
나의 말을 듣지 않는 동생들이 지근지근 말대꾸를 하며 공부를 방해했다.
My brothers, who were not listening to me, interrupted my study by retorting. -
밤에 계속 잠을 자지 못한 언니는 내 방에서 지근지근 잔소리를 하고 있다.
My sister, who hasn't been sleeping continuously at night, is nagging me in my room. -
♔
요즘 언니가 지근지근 훼방을 놓는 이유가 뭘까?
What's the reason you're breaking up with her these days?
♕ 계속되는 야근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
I think it's because i'm stressed out by continuous overtime.
작은말
자근자근: 괴로울 정도로 자꾸 귀찮게 하는 모양., 자꾸 가볍게 누르거나 밟는 모양., …
2.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는 모양.
2. 何度も軽く押したり踏んだりする様子。
-
지근지근 누르다.
Press gently. -
지근지근 밟다.
Stomp hard. -
지근지근 짓누르다.
Press gently. -
지근지근 짓밟다.
Trample on. -
지근지근 치대다.
It's a tingle. -
나는 밀가루를 지근지근 눌러서 뭉쳐 반죽했다.
I squeezed the flour and kneaded it together. -
심술궂은 남자아이가 인형을 지근지근 짓밟아 망가뜨렸다.
The mean boy trampled the doll to pieces. -
지수는 땅에 떨어진 밤송이를 지근지근 밟아 알밤을 꺼냈다.
Ji-su strode on the chestnut that fell to the ground and pulled out the chestnut. -
♔
날 싫어하는 애가 버스에서 내 발을 지근지근 밟으면서 시비를 걸었어.
A kid who hates me stomped on my foot on the bus and started a fight.
♕ 정말 너무하네. 그런 애들은 그냥 무시하는 게 좋아.
That's too much. you'd better just ignore them.
작은말
자근자근: 괴로울 정도로 자꾸 귀찮게 하는 모양., 자꾸 가볍게 누르거나 밟는 모양., …
3. 가볍게 자꾸 씹는 모양.
3. くちゃくちゃ: 軽く噛み続ける様子。
-
지근지근 씹다.
Chew gently. -
민준이는 질긴 고기를 지근지근 씹어 먹었다.
Min-joon chewed on tough meat. -
우리는 오징어를 구워 지근지근 씹으며 입에 물고 있었다.
We were grilling the squid and biting it in our mouths. -
나는 껌을 오랫동안 지근지근 씹다가 단맛이 사라진 후 뱉었다.
I gurgled gum for a long time and spit it out after the sweetness disappeared. -
♔
넌 너무 먹는 데 오래 걸려.
You take too long to eat.
♕ 네가 빠른 거야. 난 지근지근 씹어서 맛을 천천히 느끼는 게 좋아.
You're fast. i like to chew and taste slowly.
작은말
자근자근: 괴로울 정도로 자꾸 귀찮게 하는 모양., 자꾸 가볍게 누르거나 밟는 모양., …
🗣️ 発音, 活用形: • 지근지근 (
지근지근)
📚 派生語: • 지근지근하다: 성가실 정도로 자꾸 귀찮게 굴다.,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가볍게 …
🌷 ㅈㄱㅈㄱ: Initial sound 지근지근
-
ㅈㄱㅈㄱ (
지긋지긋
)
: 진저리가 날 정도로 매우 싫고 괴로운 모양.
副詞
🌏 うんざり。こりごり: 身の毛がよだつほど嫌気がさしてつらい様子。 -
ㅈㄱㅈㄱ (
질근질근
)
: 질긴 물건을 자꾸 씹는 모양.
副詞
🌏 くちゃくちゃ: 粘り強い物をしきりに噛み続ける様子。 -
ㅈㄱㅈㄱ (
질금질금
)
: 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副詞
🌏 ちょろちょろ。ちょびちょび: 水や液体などがしきりに少しずつ漏れて流れたり、少し出たり止まったりする様子。 -
ㅈㄱㅈㄱ (
징글징글
)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끔찍하고 흉한 모양.
副詞
🌏 ぶきみに【不気味に】。いやらしく【嫌らしく】: ぞっとするほど非常に醜くて見苦しい様子。 -
ㅈㄱㅈㄱ (
자근자근
)
: 괴로울 정도로 자꾸 귀찮게 하는 모양.
副詞
🌏 ねちねち。しつこく: つきまとってうるさいさま。 -
ㅈㄱㅈㄱ (
자글자글
)
: 적은 양의 물이나 기름 등이 걸쭉하게 줄어들면서 자꾸 끓는 소리.
副詞
🌏 じゅうじゅう。じりじり: 少量の水や油などが煮詰まる音。 -
ㅈㄱㅈㄱ (
지글지글
)
: 적은 양의 물이나 기름 등이 소리를 내면서 계속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じりじり。じいじい: 小量の水や油などが音を立てながら煮え続ける音。また、その様子。 -
ㅈㄱㅈㄱ (
질겅질겅
)
: 질긴 물건을 거칠게 자꾸 씹는 모양.
副詞
🌏 くちゃくちゃ: 粘り強い物を荒く噛み続ける様子。 -
ㅈㄱㅈㄱ (
조각조각
)
: 여러 조각. 또는 하나하나의 조각.
名詞
🌏 きれぎれ【切れ切れ】: いくつかの切れ。また、一つ一つの切れ。 -
ㅈㄱㅈㄱ (
지그재그
)
: 줄이나 걸음 등이 곧바르지 않고 한자 ‘之’ 자 모양의 상태.
名詞
🌏 ジグザグ。いなずまがた【稲妻形】: 線や歩き方などが真っ直ぐでなく、漢字の「之」の字のように左右に折れ曲がっている状態。 -
ㅈㄱㅈㄱ (
지근지근
)
: 성가실 정도로 자꾸 귀찮게 구는 모양.
副詞
🌏 ねちねち: 厄介になるほどしつこく迫ったりねだる様子。 -
ㅈㄱㅈㄱ (
잘근잘근
)
: 조금 질긴 물건을 가볍게 자꾸 씹는 모양.
副詞
🌏 くちゃくちゃ。くしゃくしゃ: 少し固い物を軽く繰り返し噛むさま。 -
ㅈㄱㅈㄱ (
조각조각
)
: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거나 깨진 모양.
副詞
🌏 きれぎれ【切れ切れ】。ずたずた【寸寸】: いくつにも細かく切れて分かれ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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