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매질
名詞
1. 작고 단단한 돌을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 멀리 던지는 짓.
-
팔매질을 하다.
Use one's arms. -
승규는 돌멩이 하나로 날아가는 새를 잡는 팔매질의 명수였다.
Seung-gyu was an armchair master who caught a bird flying with a single stone. -
주차된 차를 겨냥한 팔매질로 차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건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There have been a series of incidents in which a car's window is broken by a arm stroke aimed at a parked car. -
저수지의 얼음이 깨지면서 물이 솟는 재미에 흠뻑 취해 아이들은 연신 팔매질을 해댔다.
The ice in the reservoir broke, soaking in the fun of rising water, the children continued to arm themselves. -
♔
할머니, 우리 아빠는 어렸을 때 어땠어요?
Grandma, how was my dad when he was young?
♕ 아주 개구쟁이였지. 틈만 나면 돌을 갖고 놀다 팔매질로 깬 장독이 하나둘이 아니었단다.
Very naughty. there were not one or two jangdoks who broke their arms while playing with stones whenever they had time.
🗣️ 発音, 活用形: • 팔매질 (
팔매질)
📚 派生語: • 팔매질하다: 작고 단단한 돌을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 멀리 던지다., (비유적으로…
🌷 ㅍㅁㅈ: Initial sound 팔매질
-
ㅍㅁㅈ (
표면적
)
: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띄는 것.
☆
名詞
🌏 ひょうめんてき【表面的】: 外部から見たようすやうわべのこと。 -
ㅍㅁㅈ (
표면적
)
: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띄는.
☆
冠形詞
🌏 ひょうめんてき【表面的】: 外部から見たようすやうわべのさま。 -
ㅍㅁㅈ (
평면적
)
: 평면으로 되어 있는 것.
名詞
🌏 へいめんてき【平面的】: 表面が平らなこと。 -
ㅍㅁㅈ (
판매자
)
: 상품을 파는 사람이나 업체.
名詞
🌏 はんばいしゃ【販売者】。うりて【売り手】。うりぬし【売主】: 商品を売る人や業者。 -
ㅍㅁㅈ (
판매점
)
: 상품을 파는 가게.
名詞
🌏 はんばいてん【販売店】。しょうてん【商店】。ストア: 商品を売る店。 -
ㅍㅁㅈ (
평면적
)
: 평면으로 되어 있는.
冠形詞
🌏 へいめんてき【平面的】: 表面が平らなさま。 -
ㅍㅁㅈ (
팔매질
)
: 작고 단단한 돌을 손에 쥐고, 팔을 힘껏 흔들어 멀리 던지는 짓.
名詞
🌏 つぶて【飛礫・礫】: 小石を強く握り、力いっぱい遠くへ投げ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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