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엿뉘엿하다

形容詞  

1.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다.

1. 太陽が山や地平線下に沈みかけている。

🗣️ 用例:
  • 날이 뉘엿뉘엿하다.
    Day in and day out.
  • 해가 뉘엿뉘엿하다.
    The sun is shining.
  • 뉘엿뉘엿하며 넘어가다.
    Go on with a limp.
  • 뉘엿뉘엿하며 떨어지다.
    Falling off with a limp.
  • 뉘엿뉘엿하며 저물다.
    Limp and mellow.
  • 해가 뉘엿뉘엿하면서 서쪽 하늘이 붉은 노을로 물들었다.
    As the sun was setting, the western sky was colored with red sunset.
  • 우리는 뉘엿뉘엿하며 저무는 해를 보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았다.
    We looked back on the past as we watched the sun set.
  • 벌써 해가 뉘엿뉘엿하네.
    It's already sunny.
    겨울이 되면서 해가 부쩍 짧아졌어.
    The sun got shorter as winter came.

2. 속이 울렁거려 자꾸 토할 듯한 상태에 있다.

2. むかむかするむかつく: 吐き気がして気持ちが悪い。

🗣️ 用例:
  • 속이 뉘엿뉘엿하다.
    I feel like i'm in the stomach.
  • 뉘엿뉘엿하여 구역질하다.
    Feel nauseous with vertigo.
  • 뉘엿뉘엿하여 구토하다.
    Vomit out in a fit way.
  • 뉘엿뉘엿하고 토할 것 같다.
    I feel nauseous and nauseous.
  • 나는 멀미가 나서 속이 뉘엿뉘엿했다.
    I felt nauseous with motion sickness.
  • 민준이는 뉘엿뉘엿한 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구역질을 했다.
    Min-joon couldn't stand the limp and ended up nauseating.
  • 나 속이 뉘엿뉘엿한 게 아무래도 체했나 봐.
    My stomach must be upset.
    정말? 토할 것 같아?
    Really? do you feel like throwing up?

🗣️ 発音, 活用形: 뉘엿뉘엿하다 (뉘연뉘여타다) 뉘엿뉘엿한 (뉘연뉘여탄) 뉘엿뉘엿하여 (뉘연뉘여타여) 뉘엿뉘엿해 (뉘연뉘여태) 뉘엿뉘엿하니 (뉘연뉘여타니) 뉘엿뉘엿합니다 (뉘연뉘여탐니다)
📚 派生語: 뉘엿뉘엿: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는 모양., 속이 울렁거려 자꾸 토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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