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들꼬들
부사
1. 밥알 등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겉이 조금 단단한 상태.
1. IN A DRY AND HARD STATE: In a state of rice or other grains being somewhat hard containing little moisture.
-
꼬들꼬들 된밥.
Curly rice. -
꼬들꼬들 마르다.
It's skinny. -
꼬들꼬들 말리다.
Curly. -
꼬들꼬들 씹히다.
Be chewed. -
꼬들꼬들 밥이 되다.
Be a hard-boiled meal. -
나는 약간 덜 익혀서 꼬들꼬들 탄력이 있는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
I like ramen the most, a little undercooked and elastic. -
볶음밥을 만들 때는 꼬들꼬들 되게 지은 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When making fried rice, it is good to use hard-boiled rice. -
물기가 거의 없이 꼬들꼬들 말린 무로 만든 무말랭이가 적당히 맛이 들기 먹기에 참 좋았다.
The dried radish, with little moisture, was very good to taste in moderation. -
♔
밥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꼬들꼬들 지을 수가 있어?
How do you make bob this curly?
♕ 물의 양을 적당량보다 약간 적게 하면 돼.
Just a little less water than the right amount.
🗣️ 발음, 활용: • 꼬들꼬들 (
꼬들꼬들)
📚 파생어: • 꼬들꼬들하다: 밥알 등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겉이 조금 단단하다.
-
ㄲㄷㄲㄷ (
깍둑깍둑
)
: 약간 단단한 물건을 대충 써는 모양.
부사
🌏 CHOPPED ROUGHLY: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roughly slicing a slightly hard object. -
ㄲㄷㄲㄷ (
까닥까닥
)
: 고개나 손가락을 아래위로 가볍게 되풀이하여 움직이는 모양.
부사
🌏 BOB; NOD: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repeatedly and lightly moving one's head or finger up and down. -
ㄲㄷㄲㄷ (
꼬들꼬들
)
: 밥알 등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겉이 조금 단단한 상태.
부사
🌏 IN A DRY AND HARD STATE: In a state of rice or other grains being somewhat hard containing little moisture. -
ㄲㄷㄲㄷ (
끄덕끄덕
)
: 머리를 가볍게 아래위로 자꾸 움직이는 모양.
부사
🌏 WITH REPEATED NODS: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lightly moving one's head up and down repeatedly.
• 요리 설명하기 (119) • 시간 표현하기 (82) • 외양 (97) • 감사하기 (8) • 인사하기 (17) • 보건과 의료 (204) • 성격 표현하기 (110) • 여가 생활 (48) • 스포츠 (88) • 직업과 진로 (130) • 학교생활 (208) • 직장 생활 (197) • 지리 정보 (138) • 집안일 (41) • 교통 이용하기 (124) • 음식 설명하기 (78) • 건축 (43) • 사과하기 (7) • 주거 생활 (48) • 대중 매체 (47) • 인간관계 (255) • 언어 (160) • 여행 (98)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문화 차이 (52) • 음식 주문하기 (132) • 역사 (92) • 사회 제도 (78) • 가족 행사-명절 (2) • 날씨와 계절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