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버릇
명사
1.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투.
1. MANNER OF SPEAKING: A way of speaking that has become a habit.
-
말버릇이 고약하다.
Have a foul tongue. -
말버릇이 나쁘다.
Bad talk. -
말버릇이 없다.
No speaking habits. -
말버릇을 고치다.
Mend one's ways of speaking. -
말버릇을 흉내 내다.
Impersonate speech habits. -
민준이는 말버릇처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
Min-jun lived with the word "tired" in his manner of speaking. -
김 대리는 무엇이든지 과장되게 표현하는 말버릇이 있다.
Assistant manager kim has a way of exaggerating everything. -
♔
네가 말할 때 ‘정말’을 자주 쓰는 거 알아?
Do you know you use "really" a lot when you talk?
♕ 정말? 내가 그런 말버릇이 있다고?
Really? you think i have that habit of speaking like that?
참고어
말투(말套): 말을 하는 버릇이나 형식.
참고어
입버릇: 자주 말해서 입에 밴 말버릇.
🗣️ 발음, 활용: • 말버릇 (
말ː뻐륻) • 말버릇이 (말ː뻐르시) • 말버릇도 (말ː뻐륻또) • 말버릇만 (말ː뻐른만)
🗣️ 말버릇 @ 뜻풀이
- 입버릇 : 자주 말해서 입에 밴 말버릇.
🗣️ 말버릇 @ 용례
-
ㅁㅂㄹ (
물보라
)
: 물결이 바위 등에 부딪쳐 흩어지면서 생기는 작은 물방울.
명사
🌏 SPRAY: Water droplets made as the waves crash against a rock, etc. -
ㅁㅂㄹ (
명분론
)
: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이유나 핑계를 내세우는 입장이나 주장.
명사
🌏 JUSTIFICATION: A position or argument that claims a reason or excuse for doing something. -
ㅁㅂㄹ (
맞바람
)
: 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명사
🌏 CROSSWIND: Wind blowing in the direction opposite the direction of a person or thing moving. -
ㅁㅂㄹ (
말버릇
)
: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투.
명사
🌏 MANNER OF SPEAKING: A way of speaking that has become a habit. -
ㅁㅂㄹ (
몸부림
)
: 감정이 거세지거나 어떤 자극을 받아 몸을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거나 움직임.
명사
🌏 WRITHING; SQUIRMING: A state in which a person's emotion becomes intense, or his/her body under a certain stimulus shakes or moves back and forth violently. -
ㅁㅂㄹ (
물바람
)
: 강이나 바다 등의 물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명사
🌏 WIND BLOWING OVER WATER: A wind that blows over water such as the river or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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