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찬 (飯饌)
☆☆☆ 名词
🗣️ 发音, 活用: • 반찬 (
반찬
)
📚 類別: 饮食 点餐
🗣️ 반찬 (飯饌) @ 释义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등을 상추, 깻잎 등의 채소에 싸서 먹는 음식.
- 멸치조림 : 멸치에 양념한 국물을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끓여서 만든 반찬.
- 나물 :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채소 등을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반찬.
- 콩자반 : 볶거나 삶아서 익힌 콩을 기름, 깨, 물엿 등과 함께 간장에 넣고 조린 반찬.
- 마른반찬 (마른飯饌) : 양념을 졸이거나 볶아 물기 없이 만든 반찬.
- 찌개 : 국물을 적게 하여 고기나 두부, 채소 등을 넣고 고추장이나 된장 등을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약간 짜게 끓인 반찬.
- 무침 : 나물이나 채소, 말린 생선, 회 등에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자반 : 고등어나 굴비 등의 생선을 소금에 절인 것.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튀각 : 다시마나 대나무의 어린싹 등을 잘라 기름에 튀긴 반찬.
- 보시기 : 김치나 깍두기 등을 담는,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은 반찬 그릇.
- 오이지 : 오이를 소금물에 담가 절인 반찬.
- 숙주나물 : 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 단무지 : 무를 소금에 절여서 담근 일본식 반찬.
- 장조림 (醬조림) : 간장에다 고기를 넣고 조린 반찬.
- 건건이 : 변변치 않은 반찬. 또는 간단한 반찬.
- 겉절이 : 배추나 상추, 무 등에 양념을 해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든 반찬.
- 밑반찬 (밑飯饌) : 만들어 놓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손쉽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 고등어자반 : 손질한 고등어를 소금에 절여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반찬 (飯饌) @ 配例
- 어머니는 들에서 캐 온 나물을 다듬어 삶고 무쳐서 저녁 반찬으로 내셨다. [나물]
- 나물 반찬. [나물]
- 고기를 먹지 않는 그는 늘 담백한 나물을 반찬으로 해서 밥을 먹는다. [나물]
- 나는 남아 있는 나물 반찬을 밥그릇에 모두 넣고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었다. [나물]
- 엄마, 나물 반찬 말고 소시지 없어요? [나물]
- 반찬 투정이 심한 지수는 또 아침부터 반찬이 맛없다고 씨부렁거린다. [씨부렁거리다]
- 소고기 반찬. [소고기]
- 어머니께서 도시락 반찬으로 소고기 불고기를 싸 주셨다. [소고기]
- 나물 반찬 말고 더 맛있는 거 없어요? [-기나 하다]
- 반찬 투정하지 말고 먹기나 해. [-기나 하다]
- 늘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았던 우리 가족에게 반찬 투정이란 호강에 겨운 소리였다. [호강]
- 콩자반 반찬. [콩자반]
- 영양가가 높고 만들기도 쉬운 반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콩자반]
- 풋나물 반찬. [풋나물]
- 봄이 되면 어머니는 항상 풋나물 반찬을 보내 주셨다. [풋나물]
- 저 식당은 기본 반찬 외에는 반찬을 추가로 따로 주문해야 한대. [한번 (한番)]
- 백반의 반찬. [백반 (白飯)]
- 그 식당은 백반의 밑반찬이 맛깔나서 손님이 많다. [백반 (白飯)]
- 그래. 반찬 한 보따리 싸 놓았으니 가져가거라. [보따리 (褓따리)]
- 보온 도시락은 보온밥통과 반찬 통 그리고 국을 담는 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온밥통 (保溫밥桶)]
- 아버님 나이가 몇인데 반찬 투정이신지 몰라. [늙으면 아이 된다]
- 느끼한 반찬. [느끼하다]
- 나는 반찬 투정을 하다가 엄마에게 혼나고 한 시간 동안이나 벌섰다. [벌서다 (罰서다)]
- 아이는 식탁 위의 반찬들을 뒤척뒤척하며 반찬 투정을 해댔다. [뒤척뒤척하다]
- 반찬 투정이 심한 지수의 아들은 좋아하는 반찬을 주지 않으면 맨밥만 먹는다. [맨밥]
- 어머, 너 왜 반찬도 없이 맨밥을 먹고 앉아 있니? [맨밥]
- 먹을 만한 반찬이 없어서 그냥 배 채우려고 먹고 있어. [맨밥]
- 너 반찬 뭐 싸왔어? [도시락]
- 조리된 반찬. [조리되다 (調理되다)]
- 반찬 그릇. [그릇]
- 할머니께서는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 그릇을 식탁에 올리셨다. [그릇]
- 집에 묵은 김이 많이 있길래 밑반찬으로 두고 먹으려고 김으로 자반을 만들었다. [자반]
- 맛있겠다! 며칠 동안 반찬 걱정은 없겠어요. [자반]
- 네, 요새 검정콩이 제철이라 밑반찬으로 먹으려고요. [자반]
- 지수는 밥을 먹고 난 후 반찬 그릇의 뚜껑을 덮었다. [뚜껑]
- 주인아저씨가 무섭게 생기셔서 반찬 더 달라고 말하기가 주저돼. [주저되다 (躊躇되다)]
- 김치볶음 반찬. [김치볶음]
- 오늘 지수의 도시락 반찬은 김치볶음과 계란말이였다. [김치볶음]
- 나는 묵은 김치와 참치를 넣고 기름에 볶은 김치볶음 반찬을 만들어 먹었다. [김치볶음]
- 무말랭이 반찬. [무말랭이]
- 지수야, 오늘 반찬 뭐 해줄까? [무말랭이]
- 집은 반찬. [집다]
- 나는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먹는 게 서툴러서 그냥 숟가락으로 퍼 먹었다. [집다]
- 나는 오늘 아침에 식구들이 먹다가 남긴 찬밥에 반찬 몇 가지를 넣어 마당에 있는 개에게 주었다. [찬밥]
- 참나물 반찬. [참나물]
- 나는 참나물을 살짝 데친 뒤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 저녁 반찬으로 올렸다. [참나물]
- 향긋한 참나물 반찬을 먹으면 밥맛이 좋아질 거야. [참나물]
- 계란말이 반찬. [계란말이 (鷄卵말이)]
- 승규의 도시락에는 항상 계란말이 반찬이 들어 있었다. [계란말이 (鷄卵말이)]
- 도시락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반찬 국물이 다 흘러나와 버렸다. [흘러나오다]
- 나는 편식을 하는 아들에게 사내 녀석이 반찬 투정을 한다며 핀잔을 주었다. [녀석]
- 어머니,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 [어머니]
- 오이지 반찬. [오이지]
- 반찬 없이. [없이]
- 쇠고기 반찬. [쇠고기]
- 어머니는 특별히 쇠고기 반찬을 점심 도시락에 싸 주셨다. [쇠고기]
- 엄마, 반찬 좀 그만 해다 주세요.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어요. [-여다]
- 반찬 맛이 너무 이상해서요. [오만상 (五萬相)]
-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하자 엄마는 저 애의 까다로운 입맛은 알아줘야 한다며 혀를 끌끌 찼다. [알아주다]
- 고기 반찬. [고기]
- 맛깔스러운 반찬. [맛깔스럽다]
- 반찬 타박. [타박]
- 어머니는 네가 호강에 겨워 불평을 하는 것이라며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를 나무랐다. [겹다]
- 반찬 가짓수가 많은 정식은 이 음식점의 인기 메뉴이다. [정식 (定食)]
- 사장님, 생선 구이 정식에는 생선 말고 어떤 반찬이 나오나요? [정식 (定食)]
- 절임 반찬. [절임]
- 오늘 반찬으로 나온 연근 식초 절임이 아삭아삭 너무 맛있었다. [절임]
- 아주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오랫동안 반찬 장사를 해 오셨다. [재래시장 (在來市場)]
- 들나물 반찬. [들나물]
- 나는 먹성이 까다로워서 반찬 투정이 심한 편이다. [먹성 (먹性)]
-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다고 엄마에게 반찬 투정을 한다. [투정]
- 임신 중인 지수는 반찬 냄새만 맡아도 구토증이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구토증 (嘔吐症)]
- 우리 집은 반찬이 다 맨 나물뿐이야. [맨]
- 반찬 투정하지 말고 그냥 먹어. [맨]
- 반찬 가게. [가게]
- 그래요. 가는 길에 반찬 가게에서 저녁 반찬 좀 사 가요. [가게]
- 꼬막 반찬. [꼬막]
- 지수는 꼬막을 삶아 내어 양념을 한 후 반찬으로 내놓았다. [꼬막]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반찬거리로 뭐가 좋을까요? [꼬막]
- 무슨 반찬 좋아하니? [깍두기]
- 가지 반찬. [가지]
- 엄마는 가지를 볶아서 고소한 밥 반찬을 만들어 주셨다. [가지]
- 어머니는 쟁반에 밥그릇과 국그릇, 반찬 접시 등을 잔뜩 담아서 들고 오셨다. [쟁반 (錚盤)]
- 아휴, 무슨 반찬을 이렇게 많이 준비했어? [쟁반 (錚盤)]
- 할머니께서는 고향에 갈 때마다 매번 반찬 꾸러미를 잔뜩 챙겨 주신다. [꾸러미]
- 건건이에 반찬 투정을 하다. [건건이]
- 장을 못 봐서 반찬이 별로 없으니까 오늘은 그냥 대충 먹어. [건건이]
🌷 ㅂㅊ: Initial sound 반찬
-
ㅂㅊ (
반찬
)
: 식사를 할 때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
☆☆☆
名词
🌏 菜,菜肴,副食: 用餐时配着米饭一起吃的食物。 -
ㅂㅊ (
배추
)
: 길고 둥근 잎이 포개져 자라는,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며 김칫거리로 많이 쓰이는 채소.
☆☆☆
名词
🌏 白菜: 一种蔬菜。又长又圆的叶子层层包裹成长圆形,内部为黄白色,外部为绿色,常用于腌制泡菜。 -
ㅂㅊ (
보충
)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움.
☆☆
名词
🌏 补充: 补足缺失的东西。 -
ㅂㅊ (
받침
)
: 다른 물건의 밑에 대는 물건.
☆☆
名词
🌏 垫子: 托在别的东西下面的东西。 -
ㅂㅊ (
법칙
)
: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범.
☆☆
名词
🌏 法则,道理,定则: 必须要遵守的规范。 -
ㅂㅊ (
벤치
)
: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의자.
☆☆
名词
🌏 长椅,长凳: 可以几个人一起坐下的长椅子。 -
ㅂㅊ (
배치
)
: 사람이나 물건 등을 일정한 순서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
☆☆
名词
🌏 布置,配置: 将人或物品等按照一定顺序或间隔安排放置。 -
ㅂㅊ (
부츠
)
: 발목이나 종아리, 무릎까지 올라오는 목이 긴 구두.
☆☆
名词
🌏 靴子: 鞋帮高到脚踝、小腿或膝盖以上的皮鞋。 -
ㅂㅊ (
부채
)
: 손으로 잡고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
☆☆
名词
🌏 扇子: 手持扇动用于生风的工具。 -
ㅂㅊ (
부처
)
: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
名词
🌏 佛祖: 佛教的创始人释迦牟尼。 -
ㅂㅊ (
부친
)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名词
🌏 父亲: 对自己或他人的爸爸的郑重称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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