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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法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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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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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법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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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法堂)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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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승의 맑은 목탁 소리가 법당 안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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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은 설법을 들으러 온 신도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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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좌측에 모셔진 돌부처는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그 모습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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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에는 탱화가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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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자들은 법당 안에 있는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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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슬픔이 법당 안을 적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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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에서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불공을 열심히 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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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에서 염불하는 소리가 들려 들어가 보니 큰스님이 눈을 감은 채 앉아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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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법당 안, 부처님의 금칠이 모두 벗겨져 있어 보기가 민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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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한가운데에는 온화한 미소의 불상이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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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법당 한구석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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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에 회색 승복을 입은 승려들이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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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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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공간에서 아래쪽의 평평하고 넓은 부분.
🌏 أرض: جزء مسطّح وواسع يقع في أسفل مكان م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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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몸에 지닌 물건이나 옷 등을 몸에서 떼어 내다.
🌏 يخلع: ينزع عن جسمه الأشياء أو الملابس وغيرها التي يحمله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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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깔이 피나 익은 고추의 빛과 같다.
🌏 أحمر: لونه مثل لون الفلفل الأحمر الناضج أو لون الد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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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어디에 닿아 떨어지지 않다.
🌏 يلتصق بـ: يلتصق بشيء ما ولا ينفص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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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사무실이 많이 있는 서양식 고층 건물.
🌏 مبنى: مبنى عال على الطراز الغربيّ وفيه مكاتب كثيرة غالب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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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과 비교해 한층 더.
🌏 أكثر: أكثر بكثير بمقارَنة بشيء م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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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물이나 물건, 음식 등을 가져다 줌.
🌏 تسليم، توصيل: ما تُحضر البريد أو الأمتعة أو الأطعم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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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다.
🌏 يرى: يبصر بالعين وجود شيء أو مظهر خارجي لموضع م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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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하여 돈을 얻거나 모으다.
🌏 يكتسب: يحصل ويجمع أموال من خلال عمل م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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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다.
🌏 يقلي: ينضج طعاما على النار مع تحريكه أو تقليبه باستمرار حتى تزول الرطوبة بشكل كام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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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물체가 내는 빛이 환하다.
🌏 لامع: مضيء حيث يجعل الشيء واضحً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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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 다른 것과 모양, 위치, 방향, 속성 등에서 완전히 다름.
🌏 عكس: أن يكون شيء مختلفا تماما عن شيء آخر في الشكل، الوضع، الاتجاه، الصفا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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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을 만나다.
🌏 يلتقي: يلتقي مع شخص أكبر سن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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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주거나 보내온 것을 가지다.
🌏 يتسلّم: يأخذ ما يعطيه أو يرسله شخص آخ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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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육지 이외의 부분으로 짠물이 차 있는 곳.
🌏 بحر: حيز يفيض بالمياه المالحة ويحتل مساحات شاسعة من الأر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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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없어지고 환하게 되다.
🌏 يطلع: تختفي الظلمة وتصبح حالة مشرق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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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일어나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다.
🌏 تهبُّ الريح: تثور الرياح وتتحرّك إلى اتجاه م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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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공간에 아무도, 혹은 아무것도 없다.
🌏 يفرغ: لا يوجد أي شخص أو أي شيء في فضاء م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