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無心 코)

☆ Adverb

1.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1. UNINTENTIONALLY; WITHOUT THINKING: Without any thought or intention.

🗣️ Usage Example:

무심코 대답하다.
Answer casually.
무심코 던지다.
Throw casually.
무심코 말하다.
Say casually.
무심코 부르다.
Call casually.
무심코 행동하다.
Behave casually.
무심코 하늘을 보았더니 별이 쏟아질 것 같이 많았다.
I inadvertently looked up at the sky, and there were so many stars.
무심코 팔을 흔들었다가 책상 위에 있는 컵을 떨어뜨릴 뻔했다.
I accidentally shook my arm and almost dropped the cup on the desk.
♔ 네가 승규한테 너무 말랐다고 해서 큰 상처가 됐나 봐.
I guess you hurt seung-gyu a lot because you said he was too skinny.
♕ 나는 별 뜻 없이 무심코 던진 말인데 미안하게 되었네.
I'm sorry i threw it casually.

무심코: unintentionally; without thinking,おもわず【思わず】。むいしきに【無意識に】。うっかり,involontairement, par inattention, accidentellement,involuntariamente, sin querer, accidentalmente, sin intención, casualmente,غير متعمّد,санаандгүй, гэнэт,một cách vô tâm,อย่างไม่ใส่ใจ, อย่างไม่เอาใจใส่, อย่างไม่สนใจ, อย่างไม่ตั้งใจ,tanpa sadar, tanpa disengaja,непреднамеренно; неумышленно; непроизвольно,无意地，无心地,

🗣️ Pronunciation, Application: • 무심코 (무심코)
📚 Category: Attitude Describing personality

🗣️ 무심코 (無心 코) @ Usage Example

나는 김 씨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강한 불쾌감이 들어 그에게 화를 냈다. [불쾌감 (不快感)]
네가 무심코 한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됐을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봐. [상대방 (相對方)]
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라던가. 정말 그럴 수 있겠군. [-라던가]
친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고요하던 내 마음속에 파동을 일으켰다. [파동 (波動)]
걔가 그냥 뼈 없이 무심코 한 말일거야. 너무 신경 쓰지 마. [뼈]
무심코 돌멩이를 톡 찼을 뿐인데 지나가던 친구 다리에 맞아 버렸다. [톡]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니 수많은 별들이 찬란히 빛나고 있었다. [찬란히 (燦爛/粲爛히)]
아, 제가 뭘 좀 생각하면서 무심코 책상을 두드렸어요. [두드리다]
나는 책을 무심코 넘기다가 내가 예전에 써 놓은 낙서를 발견했다. [넘기다]
무심코 올려다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었다. [올려다보다]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지수가 화가 났는지 불쾌한 얼굴을 하고 나를 노려봤다. [불쾌하다 (不快하다)]
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폐품도 재활용하면 훌륭한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폐품 (廢品)]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수중에 동전 몇 개가 잡혔다. [수중 (手中)]
지수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회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날카롭다]
그녀는 무심코 소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쇠꼬리에 몇 차례 얻어맞고 말았다. [쇠꼬리]
사람들이 무심코 뱉어 놓은 침 응어리가 길을 더럽게 만들고 있다. [응어리]
무심코 지나치다. [지나치다]
지수는 무심코 걷다 평소 보지 못했던 이색적 풍경에 발길이 멈춰 섰다. [이색적 (異色的)]
나는 무심코 꽁초를 길거리에 버렸다가 과태료를 내게 되었다. [꽁초]
민준이가 무심코 던진 돌에 지수가 맞아 지수의 이마에서 왈칵 선혈이 쏟아졌다. [선혈 (鮮血)]
무심코 내뱉다. [내뱉다]
무심코 내던진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내던지다]

🌷 ㅁㅅㅋ: Initial sound 무심코

ㅁㅅㅋ ( 무심코 )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 Adverb
🌏 UNINTENTIONALLY; WITHOUT THINKING: Without any thought or intention.
ㅁㅅㅋ ( 마스크 ) : 얼굴을 감추거나 다르게 꾸미기 위하여 종이, 나무, 흙 등으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Noun
🌏 MASK: A thing that one wears over one's face to conceal or adorn oneself.
ㅁㅅㅋ ( 멕시코 ) : 북아메리카 대륙의 남서쪽에 있는 나라. 마야, 아스텍 등의 고대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며, 농업이 발달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멕시코시티이다. Noun
🌏 MEXICO: A country in the southwest of North America, where ancient civilizations such as the Maya, Aztec, etc., originated and agriculture was well-developed; its official language is Spanish and its capital is Mexico City.
ㅁㅅㅋ ( 맹세코 ) : 절대로 거짓이 아니라고 맹세하여. Adverb
🌏 UPON ONE'S OATH: Swearing that it is not a lie.
ㅁㅅㅋ ( 매스컴 ) : 신문이나 방송으로 많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 또는 기관. Noun
🌏 MASS COMMUNICATION: The act of relaying a large amount of information to many people through the newspaper or broadcast, or such an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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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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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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