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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無心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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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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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無心 코)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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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 씨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강한 불쾌감이 들어 그에게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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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심코 한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됐을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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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말이 상처라던가. 정말 그럴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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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고요하던 내 마음속에 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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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그냥 뼈 없이 무심코 한 말일거야. 너무 신경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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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돌멩이를 톡 찼을 뿐인데 지나가던 친구 다리에 맞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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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니 수많은 별들이 찬란히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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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뭘 좀 생각하면서 무심코 책상을 두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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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무심코 넘기다가 내가 예전에 써 놓은 낙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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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려다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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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지수가 화가 났는지 불쾌한 얼굴을 하고 나를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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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폐품도 재활용하면 훌륭한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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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수중에 동전 몇 개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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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회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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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무심코 소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쇠꼬리에 몇 차례 얻어맞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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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심코 뱉어 놓은 침 응어리가 길을 더럽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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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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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무심코 걷다 평소 보지 못했던 이색적 풍경에 발길이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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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심코 꽁초를 길거리에 버렸다가 과태료를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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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무심코 던진 돌에 지수가 맞아 지수의 이마에서 왈칵 선혈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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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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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내던진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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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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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 САНААНДГҮЙ, ГЭНЭТ: ямар ч бодол санаа буюу санаа зорилгогү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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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감추거나 다르게 꾸미기 위하여 종이, 나무, 흙 등으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БАГ: өөрийгөө хэн гэдгийг танигдуулахгүй, мөн нүүрэндээ зүүдэг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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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메리카 대륙의 남서쪽에 있는 나라. 마야, 아스텍 등의 고대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며, 농업이 발달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멕시코시티이다.
🌏 МЕКСИК: Хойд америк тивийн баруун өмнөд хэсэгт оршдог улс. Маяа, Астек зэрэг эртний соёл иргэншил олдсон бүс нутаг бөгөөд газар тариалан хөгжсөн. албан ёсны хэл нь испани хэл, нийслэл нь Мехико хо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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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거짓이 아니라고 맹세하여.
🌏 ТАНГАРАГЛАЯ: огт худал биш хэмээн тангарагл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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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이나 방송으로 많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 또는 기관.
🌏 ОЛОН НИЙТИЙН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ОЛОН НИЙТИЙН ХЭВЛЭЛ МЭДЭЭЛЛИЙН БАЙГУУЛЛАГА: сонин болон телевизороор олон мэдээллийг олон хүмүүст дамжуулах ажлыг хийдэг байгууллаг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