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님
☆☆☆ Sustantivo
🗣️ Pronunciación, Uso: • 아버님 (
아버님
)📚 Annotation: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등에서 쓴다.
🗣️ 아버님 @ Ejemplo
- 아버님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상하다 (傷하다)]
- 아버님, 아범 잠깐 담배 사러 나갔어요. [아범]
- 아버님, 오늘은 날씨가 좋으오니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게 어떠신지요? [-으오-]
- 아버님 생전에 맛있는 요리 한 번 대접 못했어. [생전 (生前)]
- 아버님, 점심에 뭐 드시고 싶은 거 없으세요? [말다]
- 아버님, 바둑 한 수 가르쳐 주세요. [바둑]
- 네, 아버님. [폐가 (廢家)]
- 오랜만에 아버님 묘에 벌초를 하러 갔다며? [무성히 (茂盛히)]
- 네, 아버님. 요즘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으로 선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처하다 (善處하다)]
- 아버님, 응석을 다 받아 주면 어떡해요. 혼낼 땐 따끔하게 혼내셔야죠. [응석]
- 모든 것이 부족한 불초 소자, 아버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불초 (不肖)]
- 아버님, 어머님! 공부한답시고 늘 멀리서 두 분을 그리워만 하는 이 불초 소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불초 (不肖)]
- 아버님, 저는 문인이 될 것인데 어찌 무예를 익히라 하십니까? [문약 (文弱)]
- 아버님, 이번 생신 때는 어떤 것을 드시고 싶으세요? [복어 (복魚)]
- 아버님, 부디 저희들의 결혼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부디]
- 아버님 산소의 봉분이 무너졌을지도 모르니 가 봐야 되겠어요. [봉분 (封墳)]
- 아버님, 어머님, 저희 아기 초음파 사진이에요. [초음파 (超音波)]
- 아버님 나이가 몇인데 반찬 투정이신지 몰라. [늙으면 아이 된다]
- 아버님, 유민이가 자꾸 치근치근해서 피곤하지 않으세요? [치근치근하다]
- 아버님 당대에. [당대 (當代)]
- 내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아버님 당대에 열심히 모으신 재산을 모두 잃게 되었다. [당대 (當代)]
- 네, 아버님. [더러워지다]
- 아버님 가게는 누가 물려받기로 했나요? [잇다]
- 아버님, 그러게요. 얼른 맏손자를 아버님께 안겨 드려야 할 텐데요. [종손 (宗孫)]
- 아버님, 그 녀석이 아무리 속을 썩인들 어쨌든 우리 집 종자가 아닙니까? [종자 (種子)]
- 아버님, 그렇게 자꾸 받아 주시면 어리광만 늘어요. [어리광]
- 아버님, 이 보약 좀 드세요.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약이래요. [회복시키다 (回復/恢復시키다)]
- 아버님, 저 잠시 방에 들어가도 될까요? [들다]
- 아버님, 어머님 은혜 잊지 않고 앞으로 두 분 더 잘 모시겠습니다. [잊다]
- 우리 부부는 아버님 생신 때 공양 삼아 친구분들을 모두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다. [공양 (供養)]
- 응. 오늘 아버님 제일이라 제사 준비를 도와 드려야 해. [제일 (祭日)]
- 아버님, 여기 오 분만 앉아 계세요. 저 금방 올게요. [계시다]
- 아버님이 서울 병원에 입원하셨다면서? 어머님은 어디 계시니? [계시다]
- 아버님, 외출하시려고요? [영감 (令監)]
- 그렇죠, 아버님? 새로 나온 안마기라 아주 시원하실 거예요. [어이쿠]
-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 [얼마간 (얼마間)]
- 아버님, 저는 벼슬살이보다 학문에 더 뜻이 있습니다. [벼슬살이]
- 아버님, 민준이를 오냐오냐하시면서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 버릇 나빠져요. [오냐오냐하다]
- 아버님 상태는 어떠신가요? [보이다]
- 아버님 속이 안 좋으셔서 진지로 죽을 끓였어요. [진지]
- 아버님, 아침 준비가 다 되었어요. 진지 드세요. [진지]
- 아버님, 아비가 요새 회사 일이 너무 바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아비]
- 아버님, 아비가 몸이 안 좋아서 이번 명절에는 못 내려갈 것 같아요. [아비]
- 어머님, 아버님, 저희 왔어요. [욕보다 (辱보다)]
- 승규 아버님, 주말마다 승규랑 같이 나가시는 걸 보니 부자 사이가 정말 좋으신가 봐요. [부자 (父子)]
- 아버님,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북쪽 고향도 둘러보시고 여행도 다니셔야지요. [북녘 (北녘)]
- 아버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따님과 교제하는 김민준이라고 합니다. [거]
- 아버님, 이번 낚시에서는 고기 좀 많이 잡으셨어요? [위신 (威信)]
- 아버님, 민준이 결혼식은 언제로 잡는 게 좋을까요? [길일 (吉日)]
- 아버님 장례식 때 손 치르느라 고생했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힘들었죠? [손(을) 치르다]
- 아버님, 소녀는 그저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겠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소녀 (小女)]
- 아버님, 오늘 그이가 조금 늦겠답니다. [그이]
- 소자 아버님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소자 (小子)]
- 요즘 아버님 건강 때문에 걱정이에요. [감초 (甘草)]
- 아버님, 오늘 아침 조반은 왜 이렇게 조금만 드세요? [조반 (早飯)]
- 아버님, 입성을 준비하셔야 할 듯합니다. [입성 (入城)]
- 은퇴 후 아버님께서 어떻게 지내고 계셔? [전가하다 (傳家하다)]
- 아버님, 이게 무엇인가요? [전가하다 (傳家하다)]
- 아버님, 유민이가 사춘기인지 부쩍 말을 안 하려고 해요. [조래]
- 그럼요. 어머님 아버님 뵈러 내려가야죠. [새언니]
- 아버님, 소녀 어이 행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이]
🌷 ㅇㅂㄴ: Initial sound 아버님
-
ㅇㅂㄴ (
아버님
)
: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Sustantivo
🌏 PADRE: (HONORÍFICO) Respecto de alguien, varón que le ha engendrado. -
ㅇㅂㄴ (
유부남
)
: 아내가 있는 남자.
Sustantivo
🌏 HOMBRE CASADO: Hombre que tiene esposa. -
ㅇㅂㄴ (
유부녀
)
: 남편이 있는 여자.
Sustantivo
🌏 MUJER CASADA: Mujer que tiene esp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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