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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級 : 7 ☆☆ 中級 : 11 ☆☆☆ 初級 : 6 NONE : 104 ALL : 128

다리(를) 뻗다[펴다] : 어떤 것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어 마음을 놓다.
🌏 両足を伸ばす: 何事にも気を使わなくてもいいようになり、安心する。

다리를 걸치다 : 양쪽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양쪽 모두와 관계를 가지다.
🌏 両足をかける。二またをかける。日和見: 双方から利益を得るため、双方とも関係を持つ。

손 두 발 (다) 들다 : (강조하는 말로)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없어서 그만두다.
🌏 両手両足を上げる。降参する。放棄する: 自分の能力では手に負えず、やめることを強調していう語。

손 털고 나서다 : 가진 것을 모두 잃고 물러나다.
🌏 両手を振って立つ: 持ったものを全て失って後退する。

손(을) 들다 :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없어서 그만두다.
🌏 両手を上げる。降参する。放棄する: 自分の能力ではどうしようもなくてやめる。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든 두 편에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 両手の手の平を叩いてこそ音が出る: 何事でも両方の考えが合ってこそ、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

주머니(를) 차다 : 목적이 있는 돈을 개인적으로 쓰려고 몰래 빼돌리다.
🌏 二つの巾着を持つ。へそくりをする: 目的があって個人的に使うために密かに金を貯める。

- : (두고, 두는데, 두니, 두면, 둔, 두는, 둘, 둡니다)→ 두다 1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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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 (頭蓋骨)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를 둘러싸고 있는 뼈. 名詞
🌏 ずがいこつ・とうがいこつ【頭蓋骨】: 人間や動物の頭を囲んでいる骨。

건 (頭巾) : 헝겊이나 천 등으로 만든 머리에 쓰는 물건. 名詞
🌏 ずきん【頭巾】: 布切れや布などで作った頭にかぶるもの。

견새 (杜鵑 새) : 뻐꾸기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은, 봄밤에 슬프게 우는 새. 名詞
🌏 ほととぎす【時鳥・子規・杜鵑・不如帰・郭公】: カッコウに似ているが、小さくて春の夜に悲しげに鳴く鳥。

고 보다 : 어떻게 될지 시간을 갖고 가만히 지켜보다.
🌏 見極める。様子を探る: どうなるか時間を置いて見極める。

고 보다 : 어떻게 되는지 일정한 기간 동안 보다. None
🌏 みている【見ている】。みとどける【見届ける】: どうなるか一定の期間見続ける。

고두고 : 여러 번에 걸쳐서, 오랫동안. 副詞
🌏 なんどもなんども【何度も何度も】。くどくど。かえすがえす。だらだら。ながらく【長らく】: 幾度かにわたって。長い間。

근대다 : 놀람, 불안, 기대 등으로 가슴이 자꾸 세고 빠르게 뛰다. 動詞
🌏 ときめく。どきどきする。わくわくする: 驚き、不安、期待などで心臓の動悸が速くなる。

근두근 : 놀람, 불안, 기대 등으로 가슴이 자꾸 세고 빠르게 뛰는 모양. 副詞
🌏 どきどき。わくわく: 驚き・不安・期待などで、心が落ち着かず動悸が激しくなる様子。

근두근하다 : 놀람, 불안, 기대 등으로 가슴이 자꾸 세고 빠르게 뛰다. 動詞
🌏 ときめく。どきどきする。わくわくする: 驚き、不安、期待などで心臓の動悸が速くなる。

꺼비집 : 전기가 지나치게 많이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이나 집에 설치된 안전장치. 名詞
🌏 あんぜんき【安全器】。あんぜんかいへいき【安全開閉器】: 電流が規定以上に流れすぎることを防ぐために、建物や家に設置する安全装置。

꺼우- : (두꺼운데, 두꺼우니, 두꺼우면, 두꺼운, 두꺼울)→ 두껍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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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워- : (두꺼워, 두꺼워서, 두꺼웠다)→ 두껍다 None
🌏

껍- : (두껍고, 두껍습니다)→ 두껍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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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계속 유지되게 함을 나타내는 말. 補助動詞
🌏 おく: 前の語の表す行動を終え、その結果をそのまま維持す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動詞」。

더지 : 뾰족한 주둥이와 튼튼한 발로 땅속에서 굴을 파고 다니며 벌레를 먹고 사는 쥐같이 생긴 동물. 名詞
🌏 もぐら【土竜】: とがった口と丈夫な足で地下で穴を掘って暮らし、虫を食べる、ネズミに似た動物。

둑 : 두 논이나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작은 둑이나 언덕. 名詞
🌏 あぜ【畦】: 水田と水田、畑と畑の間の境界となる小さな堤防や丘。

둑이 : 두께가 꽤 두껍게. 副詞
🌏 ぶあつく【分厚く】: かなり厚みがあるように。

둑하다 : 두께가 꽤 두껍다. 形容詞
🌏 ぶあつい【分厚い】: 厚みがかなりある。

둔 (斗頓) : 편들어 주거나 잘못을 감싸 줌. 名詞
🌏 肩をもったり、間違いをかばうこと。

둔하다 (斗頓 하다) : 편들어 주거나 잘못을 감싸 주다. 動詞
🌏 かばう【庇う】。ひごする【庇護する】: 肩をもったり、間違いをかばったりする。

둥실 : 물건이 가볍게 떠오르거나 떠 있는 모양. 副詞
🌏 ふんわり。ぽっかり。ふわふわ: 軽く浮上したり浮かんでいる様子。

드러기 :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피부 여기저기에 붉게 솟아오르는 것. 名詞
🌏 じんましん【蕁麻疹】: 薬や食べ物を誤って食べたり、環境の変化によって、肌のあちらこちらが赤くむくむ発疹(ほっしん)。

드러져- : (두드러져, 두드러져서, 두드러졌다, 두드러져라)→ 두드러지다 1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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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져- : (두드러져, 두드러져서, 두드러졌다)→ 두드러지다 2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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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지- : (두드러지고, 두드러지는데, 두드러지니, 두드러지면, 두드러진, 두드러질, 두드러집니다)→ 두드러지다 2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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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지- : (두드러지고, 두드러지는데, 두드러지니, 두드러지면, 두드러진, 두드러지는, 두드러질, 두드러집니다)→ 두드러지다 1 None
🌏

드러지다 : 가운데가 튀어나와서 불룩하다. 形容詞
🌏 めだっている【目立っている】。ふくらんでいる【膨らんでいる】: 真ん中あたりがふっくらと突き出ている。

드려- : (두드려, 두드려서, 두드렸다, 두드려라)→ 두드리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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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 : (두드리고, 두드리는데, 두드리니, 두드리면, 두드린, 두드리는, 두드릴, 두드립니다)→ 두드리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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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거리다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다. 動詞
🌏 ささやく【囁く】: 多く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話す。

런대다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다. 動詞
🌏 ささやく【囁く】: 多く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話す。

런두런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소리. 副詞
🌏 ひそひそ。ぼそぼそ: 複数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親しく話し合う声。また、その様子。

런두런하다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다. 動詞
🌏 ささやく【囁く】: 多く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話す。

렁 : 두 논이나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낮은 둑이나 언덕. 名詞
🌏 あぜ【畦・畔】: 二つの水田や畑の間の境界をなす、低い堤や丘。

레 : 농촌에서 농사일이 바쁠 때에 서로 도와서 공동으로 일을 하기 위해 만든 조직. 名詞
🌏 トゥレ: 結い:農村で農作業が忙しい時に、助け合って共同で働くために作った組織。

레박 : 바가지 등에 줄을 길게 달아 우물의 물을 퍼 올리는 데 쓰는 도구. 名詞
🌏 つるべ【釣瓶】。つるべおけ【釣瓶桶】: 瓢(ひさご)などに縄を長くつけて、井戸の水をくみ上げるのに使う道具。

려우- : (두려운데, 두려우니, 두려우면, 두려운, 두려울)→ 두렵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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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워- : (두려워, 두려워서, 두려웠다)→ 두렵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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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 : (두렵고, 두렵습니다)→ 두렵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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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頭領) : 주로 도둑의 무리와 같은 불법적인 단체의 우두머리. 名詞
🌏 とうりょう【頭領】: 主に泥棒の集団のような不法団体のかしら。

루낮춤 : 문장의 끝을 맺는 서술어에서, 듣는 사람을 높이지 않는 것. 名詞
🌏 りゃくたいかしょう【略待下称】: 親しみのこもった普通体。文を終らせる述語で、広く聞き手を目下・同等として扱う表現。

루높임 : 문장의 끝을 맺는 서술어에서, 듣는 사람을 보통으로 높이는 것. 名詞
🌏 りゃくたいじょうしょう【略待上称】: 親しみのこもった丁寧体。文を終わらせる述語で、広く聞き手を目上として扱う表現。

루두루 : 여러 가지를 빠짐없이 골고루. 이것저것 모두. 副詞
🌏 あまねく【遍く・普く】。まんべんなく【万遍なく】。くまなく【隈なく】: 漏れなくすべてに及んで。あれこれすべて。

루마기 : 주로 외출할 때 입는, 옷자락이 기다랗게 내려오는 한복. 名詞
🌏 トゥルマギ: 主に外出のときに羽織る、丈の長い韓国の伝統衣装。

루마리 : 길게 이어진 종이나 휴지 등을 둥글게 말아 놓은 것. 名詞
🌏 まきがみ【巻紙】。まきもの【巻物】。ロールペーパー: 長く続く紙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などを丸く巻いたもの。

루뭉술하다 : 말, 행동이나 태도 등이 분명하지 아니하다. 形容詞
🌏 あいまいだ【曖昧だ】: 言動や態度などがはっきりしない。

루뭉실하다 : → 두루뭉술하다 形容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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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 목과 다리가 길고 몸통이 희고 꼬리가 검은 큰 새. 名詞
🌏 たんちょう【丹頂】。たんちょうづる【丹頂鶴】: 首や足が長く、体は白くて尾が黒い、大きな鳥。

르- : (두르고, 두르는데, 두르니, 두르면, 두른, 두르는, 두를, 두릅니다)→ 두르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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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 : 두께가 얇고 폭이 넓은 물체가 빠르고 힘 있게 말리는 모양. 副詞
🌏 くるくる。くるり: 薄くて幅が広い物が速くて勢いよく巻かれる様子。

르르 : 크고 둥근 물체가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ごろごろ。がらがら: 大きくて丸い物が転がる音。また、その様子。

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 依存名詞
🌏 たば【束】: 20匹の魚を10匹ずつ2本の紐で束ねたものを数える単位。

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 名詞
🌏 トゥルム: 20匹の魚を10匹ずつ二列に編み、つないだもの。

리둥실 : 물체가 물 위나 공중에 가볍게 떠서 움직이는 모양. 副詞
🌏 ふわふわ。ふんわり: 水上や空中に軽く浮かんで動く様子。

리번거려- : (두리번거려, 두리번거려서, 두리번거렸다, 두리번거려라)→ 두리번거리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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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번거리- : (두리번거리고, 두리번거리는데, 두리번거리니, 두리번거리면, 두리번거린, 두리번거리는, 두리번거릴, 두리번거립니다)→ 두리번거리다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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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번대다 :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다. 動詞
🌏 きょろきょろする: 目を大きく見開いて、絶えずあたりを見回す。

리번두리번 :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는 모양. 副詞
🌏 きょろきょろ: 目を大きく見開いて、絶えずあたりを見回すさま。

리번두리번하다 :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다. 動詞
🌏 きょろきょろする: 目を大きく見開いて、絶えずあたりを見回す。

만강 (豆滿江) :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흐르는 강.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며 흐른다.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名詞
🌏 トゥマンガン【豆満江】: 白頭(ペクトゥ)山から始まって東海(トンヘ)に流れ込む河川。北韓と中国の国境を成しながら流れる。韓半島で二番目に長い川。

말 : 처음에 했던 말과는 다른 내용의 말. 名詞
🌏 にごん【二言】: 前に言ったことと違う内容の言葉。

말 다시 했다간 : 나중에 다른 말을 하면.
🌏 二言したら: 後で違う話をしたら。

말 못하다 : 어떠한 것에 대해 더 이상 불평을 하거나 의견 등을 말하지 못하다.
🌏 二言できない。文句が言えない: ある物事についてこれ以上、文句や意見などが言えない。

말없다 : 이런저런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이 없다. 形容詞
🌏 もんくをいわない【文句を言わない】: あれこれと不平を並べたり付け加えたりしない。

말없이 : 이런저런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이 없이. 副詞
🌏 もんくをいわず【文句を言わず】: あれこれと不平を並べたり付け加えたりせずに。

말하다 : 처음에 했던 말과는 다른 내용의 말을 하다. 動詞
🌏 いいかえる【言い換える】: 前に言ったことと違うことを言う。

말하면 잔소리 : 이미 말한 내용이 틀림없으므로 더 말할 필요가 없음을 뜻하는 말.
🌏 二言すれば小言。当たり前の話: 既に話した内容が間違いないので、さらに言う必要がないことを意味する表現。

말할 나위(가) 없다 : 너무나 당연하여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二言する必要がない。申し分ない: ごく当たり前であるため、さらに言う必要がない。

메 :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개발이 되지 않고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산골. 名詞
🌏 やまおく【山奥】: 都市から遠く離れて開発されず、人が多く住んでいない山間。

메산골 (두메 山 골) :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개발이 되지 않고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산골. 名詞
🌏 やまおく【山奥】。やまざと【山里】: 都市から遠く離れて開発されず、人が多く住んでいない山間。

목 (頭目) : 도둑의 무리와 같이 좋지 못한 무리의 우두머리. 名詞
🌏 おやぶん【親分】。ボス。おやだま【親玉】: 盗賊のように、よくない群れの頭。

문불출 (杜門不出) : 집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지 않는 것. 名詞
🌏 へいもんちっきょ【閉門蟄居】。ちっきょへいもん【蟄居閉門】: 家の中に閉じこもっていて、外出しないこと。

문불출하다 (杜門不出 하다) : 집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지 않다. 動詞
🌏 ひきこもる【引き籠もる】。とじこもる【閉じ籠もる】: 家の中にこもって、外出しない。

발 (頭髮) : 머리에 난 털. 名詞
🌏 とうはつ【頭髪】: 頭部の毛髪。

발자전거 (두발 自轉車) : 바퀴가 두 개 달린 자전거. 名詞
🌏 にりんじてんしゃ【二輪自転車】: 車輪が2つ付いている自転車。

상 (頭相) : 머리 모양. 名詞
🌏 とうそう【頭相】: 頭の模様。

상 (頭像) : 사람의 머리 부분만을 나타낸 조각 작품. 名詞
🌏 とうぞう【頭像】: 人の頭の部分だけを作った彫刻作品。

서 (頭緖) : 일의 차례. 名詞
🌏 とうしょ【頭緒】: 物事の順序。

서너 : 둘이나 셋 또는 넷의. 冠形詞
🌏 にさんよん【二三四】。ふたつみっつよっつ【二つ三つ四つ】: 2か3、または4ぐらいの。二つか三つ、または四つぐらいの。

서넛 : 둘이나 셋 또는 넷쯤 되는 수. 数詞
🌏 二つか三つ、または四つくらいになる数。

서없이 (頭緖 없이) : 일의 차례나 질서가 없게. 副詞
🌏 とりとめなく。まとまりなく。さんまんに【散漫に】: 物事の順序や秩序がないように。

셋 : 둘이나 셋쯤 되는 수. 数詞
🌏 にさん【二三】: 二つか三つくらいになる数。

엄 : 풀, 짚 또는 가축의 똥과 오줌 등을 썩힌 거름. 名詞
🌏 つみごえ【積み肥】。たいひ【堆肥】: 草・わらまたは家畜の排泄物などをくさらせた肥料。

엇 : 둘 정도의 수. 数詞
🌏 ふたつ【二つ】: 二つくらいの数。

었다가 국 끓여 먹겠다 : (놀리는 말로) 써야 할 것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다.
🌏 放っておいてから汁を煮込んで食べる: 使うべきものを使わずに持っていることをあざけっていう語。

유 (豆乳) :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만든 음료. 名詞
🌏 とうにゅう【豆乳】: 水に浸した大豆を挽いて作った飲み物。

절 (杜絕) : 교통이나 통신 등의 연결이 막히거나 끊어짐. 名詞
🌏 とぜつ【途絶・杜絶】: 交通や通信などが途切れて絶えること。

절되다 (杜絕 되다) : 교통이나 통신 등의 연결이 막히거나 끊어지다. 動詞
🌏 とぜつする【途絶する・杜絶する】。とだえる【途絶える】。とぎれる【途切れる】: 交通や通信などが途切れて絶える。

절하다 (杜絕 하다) : 교통이나 통신 등의 연결을 끊다. 動詞
🌏 とぜつする【途絶する・杜絶する】。たちきる【断ち切る】。たつ【絶つ】。きる【切る】: 交通や通信などを絶つ。

째 : → 둘째 3 冠形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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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 → 둘째 1 名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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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 → 둘째 2 数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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