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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온 終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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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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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온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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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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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온 終日)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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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으로 불리는 내 동생은 온종일 뛰어다니느라 항상 흙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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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문에 간밤에 밤잠을 설친 민준이는 하루 온종일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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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싸돌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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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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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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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싸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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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책에 쏙 빠져서 온종일 책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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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빨빨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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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소식을 들은 승규는 온종일 빙긋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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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맘을 다 빼앗고 온종일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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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유민이는 만화 삼매경에 빠져서 집에서 온종일 만화책만 읽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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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나간 태풍으로 전봇대가 다 쓰러지면서 전화가 온종일 먹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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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하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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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자 민준이는 친구들과 온종일 하늘대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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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온종일 집안일을 해서 온몸이 결리고 뻐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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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허겁지겁해서 온종일 정신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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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온종일 미싱에 들러붙어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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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로 그렇게 나다니는지 온종일 집을 비우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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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을 사 주니까 준하가 온종일 그 책만 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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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아지 옷을 직접 만들겠다고 온종일 재봉틀 앞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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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온종일 송유관을 통해 전국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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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온종일 찌뿌드드한 얼굴로 우울하게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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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낡은 티셔츠를 너털거리며 온종일 역 앞에서 돈을 구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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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혼이 나 온종일 위축해 있던 아이가 체육 시간이 되어서야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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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손님들이 와서 온종일 걸레질을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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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금지로 온종일 집에만 있는 지수는 마치 삼수갑산에 갇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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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살림을 혼자 떠멘 어머니는 온종일 잠시도 쉴 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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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온종일 밭을 김매었더니 허리와 무릎이 저리다고 끙끙 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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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온종일 잔디밭에 앉아 일광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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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온종일 집안일을 하며 낑낑대다가 저녁 일찍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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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온종일 방 안에 꾹 틀어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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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컴퓨터 작업을 했더니 어깨가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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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추운 겨울에 온종일 스키를 타다가 발가락에 동상을 입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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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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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칠 일. 또는 한 주일.
🌏 いっしゅう【一週】。いっしゅうかん【一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また、一週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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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가 없고 말랑말랑한 긴 몸에 긴 다리가 열 개 달린, 바다에 사는 동물.
🌏 イカ【烏賊】: 体内に骨が無く、柔らかくて細長い体に10本の長い腕がついている海生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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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しろくじちゅう【四六時中】: 朝から晩まで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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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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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 朝から晩まで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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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 いまになって【今になって】: 言っている今や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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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나 자리 등이 바뀜.
🌏 うごき【動き】。どうさ【動作】: 姿勢や席などが変わ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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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한 날짜.
🌏 よていび【予定日】: ある出来事が起こると予想したり、ある行動を行うと前もって定めた日。
하루 온종일.
온종일이 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