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다
☆☆☆ 形容詞
🗣️ 発音, 活用形: • 그립다 (
그립따
) • 그리운 (그리운
) • 그리워 (그리워
) • 그리우니 (그리우니
) • 그립습니다 (그립씀니다
)
📚 カテゴリー: 感情 心理
🗣️ 그립다 @ 語義解説
- 연연하다 (戀戀하다) : 매우 그립다.
- 그립- :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립다
- 그리워- : (그리워, 그리워서, 그리웠다)→ 그립다
- 그리우- : (그리운데, 그리우니, 그리우면, 그리운, 그리울)→ 그립다
🗣️ 그립다 @ 用例
- 불현듯이 그립다. [불현듯이]
- 지난날 함께 놀았던 소꿉친구가 그립다. [지난날]
- 고향을 떠나서 객지에서 지내니 부모님이 그립다. [객지 (客地)]
- 나는 아직도 언뜻언뜻 생각나는 첫사랑이 그립다. [언뜻언뜻]
- 나는 혼자 살면서 주로 매식을 하다 보니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밥이 늘 그립다. [매식 (買食)]
- 좋아하던 누나에게 말도 한번 못 붙여 본 내 풋사랑이 그립다. [풋사랑]
- 어머니가 그립다. [어머니]
- 냉정하고 각박한 도회지에서 살다 보니 고향의 넉넉한 인심과 훈훈한 정이 그립다. [도회지 (都會地)]
- 오늘따라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된장국, 그리고 아버지가 가끔 만들어 주시던 호떡이 몹시 그립다. [그리고]
- 사회인이 된 요즘, 나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고 술 마시던 대학 시절이 매우 그립다. [학우 (學友)]
- 고향이 그립다. [고향 (故鄕)]
- 어멈이 그립다. [어멈]
- 여편네가 그립다. [여편네 (女便네)]
- 오늘따라 어머니가 나를 안아 주실 때 은은히 풍겨 오던 향내가 무척이나 그립다. [은은히 (隱隱히)]
- 체온이 그립다. [체온 (體溫)]
- 오랫동안 외국 물을 먹었더니 고국이 무척 그립다. [외국 물을 먹다]
- 미치게 그립다. [미치다]
- 불현듯 그립다. [불현듯]
- 새삼스레 그립다. [새삼스레]
- 맞아, 살살 끓는 온돌방이 너무 그립다. [살살]
- 새삼 그립다. [새삼]
- 맞아, 시골 사람들의 순박한 성품이 그립다. [순박하다 (淳朴/淳樸/醇朴하다)]
- 생가가 그립다. [생가 (生家)]
- 항상 그립다. [항상 (恒常)]
-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순 한국식 음식이 몹시 그립다. [순 (純)]
- 처자식이 그립다. [처자식 (妻子息)]
- 덧없이 흘러가 버린 학창 시절이 그립다. [덧없이]
- 할머님이 그립다. [할머님]
- 할아버님이 그립다. [할아버님]
- 본바닥이 그립다. [본바닥 (本바닥)]
- 불쑥 그립다. [불쑥]
- 바닷물이 찰싹이는 소리가 그립다. [찰싹이다]
- 지금도 앨범 속의 사진들을 가끔씩 보면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앨범 (album)]
- 본부인이 그립다. [본부인 (本夫人)]
- 외국으로 유학을 오고 나니 구만리 밖에 있는 가족들이 몹시 그립다. [구만리 (九萬里)]
- 더욱더 그립다. [더욱더]
- 말벗이 그립다. [말벗]
- 고향집이 그립다. [고향집 (故鄕집)]
- 훈훈한 우리 집이 그립다. [훈훈하다 (薰薰하다)]
🌷 ㄱㄹㄷ: Initial sound 그립다
-
ㄱㄹㄷ (
그립다
)
: 매우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
☆☆☆
形容詞
🌏 なつかしい【懐かしい】: とても会いたい。 -
ㄱㄹㄷ (
고르다
)
: 여럿 중에서 어떤 것을 가려내거나 뽑다.
☆☆☆
動詞
🌏 えらぶ【選ぶ】。せんたくする【選択する】: 多くの中からある物を取り出す。 -
ㄱㄹㄷ (
걸리다
)
: 어떤 물체가 떨어지지 않게 어디에 매달리다.
☆☆☆
動詞
🌏 かかる【掛かる】: ある物が落ちずにどこかにぶら下がる。 -
ㄱㄹㄷ (
그런데
)
: 이야기를 앞의 내용과 관련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바꿀 때 쓰는 말.
☆☆☆
副詞
🌏 しかし: 話題を前の内容と関連づけて他の方向に変える時に用いる語。 -
ㄱㄹㄷ (
그렇다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와 같다.
☆☆☆
形容詞
🌏 そのとおりだ: 状態、形、性質などがそれと同じである。 -
ㄱㄹㄷ (
그리다
)
: 연필이나 붓 등을 이용하여 사물을 선이나 색으로 나타내다.
☆☆☆
動詞
🌏 かく・えがく【描く】: 鉛筆や筆などを利用して、線や色で物を表す。 -
ㄱㄹㄷ (
기르다
)
: 동식물을 먹이나 양분을 주고 보호하여 자라게 하다.
☆☆☆
動詞
🌏 そだてる【育てる】。かう【飼う】。やしなう【養う】: 動植物に餌や養分をやって、保護して、成長させる。 -
ㄱㄹㄷ (
구르다
)
: 바닥에서 자꾸 돌며 자리를 옮기다.
☆☆
動詞
🌏 ころがる【転がる】: ころころと回転しながら進む。 -
ㄱㄹㄷ (
가로등
)
: 어둠을 밝히기 위하여 길에 설치한 등.
☆☆
名詞
🌏 がいとう【街灯】。がいろとう【街路灯】: 街路を明るくするために街に取り付けた電灯。 -
ㄱㄹㄷ (
가리다
)
: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를 구별하여 뽑다.
☆☆
動詞
🌏 えらぶ【選ぶ】。よりわける【選り分ける】: 多くの中から一つを区別して取り出す。 -
ㄱㄹㄷ (
가리다
)
: 막거나 감추어 보이거나 통하지 않게 하다.
☆☆
動詞
🌏 さえぎる【遮る】。ふさぐ【塞ぐ】: 塞いだり隠したりして、見えなくしたり通れなくしたりする。 -
ㄱㄹㄷ (
괴롭다
)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아프고 고통스럽다.
☆☆
形容詞
🌏 つらい【辛い】。くるしい【苦しい】: 心身が安らかでなく、痛くて苦しい。 -
ㄱㄹㄷ (
가렵다
)
: 살갗을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形容詞
🌏 かゆい【痒い】: 肌を掻きたい感じがする。 -
ㄱㄹㄷ (
그래도
)
: '그리하여도'가 줄어든 말.
☆☆
None
🌏 そうしても。ああしても。それでも: 「그리하여도(「그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ㄱㄹㄷ (
그러다
)
: 앞에서 일어난 일이나 말한 것과 같이 그렇게 하다.
☆☆
動詞
🌏 先に起こったことや言ったことのように、そうする。 -
ㄱㄹㄷ (
가르다
)
: 잘라서 열거나 여러 개가 되게 하다.
☆☆
動詞
🌏 わける【分ける】。さく【裂く・割く】。わる【割る】: 切って開いたり、いくつかの部分に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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