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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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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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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대ː여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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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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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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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 語義解説
사람들이 서넛 또는 대여섯 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초, 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대여섯 명 내외로 묶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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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 用例
대여섯 달이 넘어가다.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대여섯 방을 갈기다.
갑자기 동료 대여섯 명이 덜컥덜컥 회사를 관뒀다.
식당에서는 대여섯 종류의 음료를 각 테이블 위에 준비해 두었다.
글쎄, 한 대여섯 될 것 같구나.
지수는 대여섯 종의 핸드폰들 중 어떤 것을 살지 고민했다.
그녀는 대여섯 명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특유의 발랄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대여섯 상자.
그럼 소금 대여섯 알갱이만 넣어 봐.
캔 맥주를 대여섯 개 사 가지고 갈까?
동생이 대여섯 발짝 뒤에서 힘겹게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맞아. 적어도 대여섯 살은 돼야 확실히 구분될 수 있어.
화방에는 대여섯 명의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사무실에는 대여섯 명의 사원들이 빼곡히 앉아 집무하고 있었다.
우리는 장작 대여섯 개비로 불을 피워 놓고 감자를 구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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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ごろく【五六】 : 五つか六つくらいの。
: 흔히 컴퓨터로 보는 움직이는 화면.
🌏 どうが【動画】 : よくコンピューターで見る動く画面。
: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 ごろく【五六】 : 五つか六つくらいになる数。
: 모양, 색, 구성 등이 여러 가지 많은 특성.
🌏 たようせい【多様性】 : 形、色、構成などが色々と多い特性。
: 한 단어나 한 문장이 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현상이나 특성.
🌏 たぎせい【多義性】 : 一つの単語や文が二つ以上の意味を持っている現象や特性。
: 닷새나 엿새.
🌏 五日か六日。
: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는 일.
🌏 とつぜんし【突然死】 : 元気だった人が急に死ぬこと。
: 아시아 동쪽과 남쪽 지역에 대한 역사. 또는 그것을 배우는 학문.
🌏 とうようし【東洋史】 : アジアの東側と南側の地域の歴史。または、それを学ぶ学問。
: 아시아 동쪽과 남쪽 지역의 방식이나 형식.
🌏 とうようしき【東洋式】 : アジアの東側と南側の地域の方式や形式。
: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에서 서로 같은 성질.
🌏 どういつせい【同一性】 : 2つ以上の事物や現象で互いに同じ性質。
: 서로 다른 둘 이상의 대상을 똑같은 것으로 봄.
🌏 どういつし【同一視】 : 互いに違う２つ以上の対象を同じものとみなすこと。
: 마땅히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하는 성질.
🌏 とういせい【当為性】 : 当然すべきであったり、かくあるべき性質。
: 어떤 문제나 내용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여 나중에 문제 삼지 않기로 하는 문서.
🌏 どういしょ【同意書】 : ある問題や事柄に対し、意見を共にし、後で問題視しないことを約束する文書。
: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단 하나로 되어 있는 성질.
🌏 たんいつせい【単一性】。ゆいいつせい【唯一性】 : 他のものが混じっていない、ただ一つとなっている性質。
대여섯 사람.
대여섯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