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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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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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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갛다
(말ː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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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간
(말ː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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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개
(말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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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니
(말ː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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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갛습니다
(말ː가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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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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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가 많이 나가다.
🌏 おもい【重い】: 目方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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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책임지고 처리하게 내주다.
🌏 まかせる【任せる】。ゆだねる【委ねる】。あずける【預ける】: あることを責任を持って処理するように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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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기준에 따라 값, 등급, 순서 등을 정하다.
🌏 つける【付ける】: 一定の基準に沿って値段、等級、順番などを決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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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키지 않고 입속에 두다.
🌏 ふくむ【含む】: 飲み込まずに、口の中に入れ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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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움직이다.
🌏 もじもじする。ぐずぐずする【愚図愚図する】: その場を離れなかったり、少しずつ動い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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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감동이 없음.
🌏 むかんどう【無感動】: 何も感動が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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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다.
🌏 じぶんかってだ【自分勝手だ】: 後先考えずに、不作法に振る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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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이 뛰어나고 유명한 감독.
🌏 めいかんとく【名監督】: 実力が優れた有名な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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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맑다.
🌏 きよい【清い】。すんでいる【澄んでいる】: 清くて澄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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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맑지 못하고 약간 흐리다.
🌏 にごりぎみだ【濁り気味だ】: きれいに澄んでいなくて、やや不透明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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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처럼 높이 솟구쳐 오르거나 내리쏟아지는 굵은 물줄기.
🌏 すいちゅう・みずばしら【水柱】: 柱状に高く立ち上ったり、上から降り注ぐ太い水の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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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나 일이 벌어진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본 것에 대한 이야기.
🌏 もくげきだん【目撃談】: ある出来事や出来事が発生した現場に居合わせて実際に見たことに関する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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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실이나 말이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거나 여겨지다.
🌏 しんじられる【信じられる】: ある事実や言葉が必ずそのようにな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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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누르고 문지르다.
🌏 つぶす【潰す】。おしつぶす【押し潰す】: 乱暴に押して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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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끼워 달기 위해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 もんちゅう・もんばしら【門柱】: 門をはめ込むために門の両端に立てる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