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스럽다 (未安 스럽다)
形容詞
1. 남에게 잘못을 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
-
미안스러운 기분.
Feeling sorry. -
미안스러운 느낌.
A sorry feeling. -
미안스러운 마음.
A sorry heart. -
미안스러운 생각.
I'm sorry thoughts. -
늦어서 미안스럽다.
I'm sorry i'm late. -
승규는 오늘도 약속 시간에 늦어서 지수에게 미안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Seung-gyu felt sorry for ji-su because he was late for his appointment today as well. -
바빠서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해 항상 미안스럽다.
I'm always sorry for not meeting my friends well because i'm busy. -
♔
그제가 유민이 생일이었는데 아무도 몰랐네.
It was yoomin's birthday the day before yesterday and no one knew.
♕
응, 나도 어제 생각났는데 그냥 지나간 게 미안스럽더라.
Yeah, i thought of it yesterday, and i'm sorry i just walked by.
🗣️ 発音, 活用形: • 미안스럽다 (
미안스럽따) • 미안스러운 (미안스러운) • 미안스러워 (미안스러워) • 미안스러우니 (미안스러우니) • 미안스럽습니다 (미안스럽씀니다)
🌷 ㅁㅇㅅㄹㄷ: Initial sound 미안스럽다
-
ㅁㅇㅅㄹㄷ (
명예스럽다
)
: 명예로 여길 만하다.
形容詞
🌏 めいよある【名誉ある】: 名誉に思える。 -
ㅁㅇㅅㄹㄷ (
미안스럽다
)
: 남에게 잘못을 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
形容詞
🌏 すまない【済まない】。もうしわけない【申し訳ない】: 間違いをおかして、心が安らかでなく恥ずかしいところがある。 -
ㅁㅇㅅㄹㄷ (
무안스럽다
)
: 얼굴을 들지 못할 만큼 수줍거나 창피한 느낌이 있다.
形容詞
🌏 かおむけができない【顔向けができない】。きまりがわるい【決まりが悪い】: 合わす顔がないほど、恥ずかしい感じがする。 -
ㅁㅇㅅㄹㄷ (
먹여 살리다
)
: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다.
🌏 食べさせる。扶養する: 生計を維持できるように面倒を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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