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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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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불이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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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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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와 민준이는 성격이 너무 달라 물과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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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떠받쳐 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빛과 열을 내는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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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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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되다.
🌏 みえる【見える】: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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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하다.
🌏 みせる【見せる】: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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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지식을 얻다.
🌏 まなぶ【学ぶ】。ならう【習う】: 新しい知識を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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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
🌏 つける【付ける】: 何かに触れたまま離れないよう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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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든 것을 없애 속을 비게 하다.
🌏 あける【空ける】: 中に入っているものをなくして、空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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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 또는 그의 행동을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다고 여겨 흉을 보듯이 기분 나쁘게 웃다.
🌏 あざわらう【嘲笑う】。ちょうしょうする【嘲笑する】。せせらわらう【せせら笑う】: ある人、またはその人の行動をばかばかしく思って、あざけって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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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치다.
🌏 くりひろげる【繰り広げる】。おこす【起こす】。おこす【興す】: 事を計画して始めたり展開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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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이 불 위에 놓여 이리저리 저어지면서 익혀지다.
🌏 いためられる【炒められる】。いられる【煎られる・炒られる・熬られる】: 水気を切った食べ物が火にかけられて、かき混ぜられながら調理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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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내는 조명 기구.
🌏 はくねつとう【白熱灯】: 光を発する照明器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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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있는 연장으로 잘리거나 끊기다.
🌏 きられる【切られる・斬られる・伐られる・截られる・剪られる】: 刃物で離されたり絶たれ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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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서 범죄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곳에 안전을 위하여 다는 등.
🌏 ほあんとう【保安灯】: 暗くて犯罪や事故が発生する危険がある場所に、安全のために設置する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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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하얗다.
🌏 かすんでいる【霞んでいる】: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白っぽく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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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가 생긴 것을 알릴 때 하는 말.
🌏 火事だ: 火事が起こったのを知らせる時に使う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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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이나 총알 등이 많이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모양.
🌏 雨のように: 矢や銃弾などがたくさん飛んできたり落ちたり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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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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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 생각, 습관 등이 완전히 굳어지다.
🌏 つく【付く】。ねをはる【根を張る】。ねづく【根付く】: 癖、考え、習慣などが完全にかた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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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처럼 아주 큰 돌.
🌏 いわ【岩】: 岩のように大きい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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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다.
🌏 かすんでいる【霞んでいる】: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やや白っぽく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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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등을 한데 꿰어 묶는 물건.
🌏 バインダー: 書類などをとじ込む文具。
불이야! 불! 살려 주세요!
저기! 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