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다
動詞
1. 날이 있는 연장으로 잘리거나 끊기다.
1. きられる【切られる・斬られる・伐られる・截られる・剪られる】: 刃物で離されたり絶たれたりする。
-
나무가 베이다.
The tree is cut down. -
풀이 베이다.
Grass is cut. -
낫에 베이다.
Cut on a sickle. -
도끼에 베이다.
Cut with an axe. -
나뭇꾼에게 베이다.
Cut to a woodcutter. -
나무들이 나뭇꾼에게 베여 나가기 시작했다.
The trees began to be cut off by the woodcutter. -
등산로 주변의 나무와 풀이 함부로 베이고 꺾여 나가고 있다.
Trees and grasses around the hiking trail are being cut and cut. -
♔
저기 볏단이 쌓여 있네요.
There's a pile of rice over there.
♕
네, 베인 벼들이 잘 묶여 있군요.
Yes, the cut rice is well tied up.
2. 날이 있는 물건으로 몸에 상처를 나거나 몸의 일부가 다치다.
-
손을 베이다.
Cutting hands. -
손가락을 베이다.
Cut one's finger. -
면도칼에 베이다.
Cut with a razor. -
칼에 베이다.
Cut with a knife. -
칼날에 베이다.
Cut on the blade. -
어머니는 과일을 깎다가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Mother cut her hand with a knife while she was cutting fruit. -
승규는 책을 넘기다 빳빳한 책장에 손가락을 베였다.
Seung-gyu cut his finger on a stiff bookcase while handing over the book. -
♔
얼굴이 왜 그래요? 어디 다쳤어요?
What's wrong with your face? did you get hurt?
♕
어제 면도하다가 면도날에 살짝 베였어.
I got a slight cut on the razor blade while shaving yesterday.
🗣️ 発音, 活用形: • 베이다 (
베이다) • 베이어 (베이어베이여) • 베이니 ()
📚 派生語: • 베다: 날이 있는 연장으로 자르거나 끊다., 날이 있는 물건으로 몸에 상처를 내거나 몸의…
🗣️ 베이다 @ 語義解説
- 들다 : 날이 날카로워 물건이 잘 베이다.
🗣️ 베이다 @ 用例
- 톱날에 베이다. [톱날]
- 싹 베이다. [싹]
- 면도에 베이다. [면도 (面刀)]
- 면도날에 베이다. [면도날 (面刀날)]
- 면도칼에 베이다. [면도칼 (面刀칼)]
- 발바닥이 베이다. [발바닥]
- 사금파리에 베이다. [사금파리]
- 과일칼에 베이다. [과일칼]
🌷 ㅂㅇㄷ: Initial sound 베이다
-
ㅂㅇㄷ (
보이다
)
: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되다.
☆☆☆
動詞
🌏 みえる【見える】: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なる。 -
ㅂㅇㄷ (
보이다
)
: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게 하다.
☆☆☆
動詞
🌏 みせる【見せる】: 目で対象の存在や見かけが分かるようにする。 -
ㅂㅇㄷ (
배우다
)
: 새로운 지식을 얻다.
☆☆☆
動詞
🌏 まなぶ【学ぶ】。ならう【習う】: 新しい知識を得る。 -
ㅂㅇㄷ (
붙이다
)
: 무엇에 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
☆☆☆
動詞
🌏 つける【付ける】: 何かに触れたまま離れないようにする。 -
ㅂㅇㄷ (
비우다
)
: 안에 든 것을 없애 속을 비게 하다.
☆☆
動詞
🌏 あける【空ける】: 中に入っているものをなくして、空にする。 -
ㅂㅇㄷ (
비웃다
)
: 어떤 사람, 또는 그의 행동을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다고 여겨 흉을 보듯이 기분 나쁘게 웃다.
☆☆
動詞
🌏 あざわらう【嘲笑う】。ちょうしょうする【嘲笑する】。せせらわらう【せせら笑う】: ある人、またはその人の行動をばかばかしく思って、あざけって笑う。 -
ㅂㅇㄷ (
벌이다
)
: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치다.
☆☆
動詞
🌏 くりひろげる【繰り広げる】。おこす【起こす】。おこす【興す】: 事を計画して始めたり展開したりする。 -
ㅂㅇㄷ (
볶이다
)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이 불 위에 놓여 이리저리 저어지면서 익혀지다.
動詞
🌏 いためられる【炒められる】。いられる【煎られる・炒られる・熬られる】: 水気を切った食べ物が火にかけられて、かき混ぜられながら調理される。 -
ㅂㅇㄷ (
백열등
)
: 빛을 내는 조명 기구.
名詞
🌏 はくねつとう【白熱灯】: 光を発する照明器具。 -
ㅂㅇㄷ (
베이다
)
: 날이 있는 연장으로 잘리거나 끊기다.
動詞
🌏 きられる【切られる・斬られる・伐られる・截られる・剪られる】: 刃物で離されたり絶たれたりする。 -
ㅂㅇㄷ (
보안등
)
: 어두워서 범죄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곳에 안전을 위하여 다는 등.
名詞
🌏 ほあんとう【保安灯】: 暗くて犯罪や事故が発生する危険がある場所に、安全のために設置する灯。 -
ㅂㅇㄷ (
보얗다
)
: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하얗다.
形容詞
🌏 かすんでいる【霞んでいる】: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白っぽく見える。 -
ㅂㅇㄷ (
불이다
)
: 화재가 생긴 것을 알릴 때 하는 말.
🌏 火事だ: 火事が起こったのを知らせる時に使う言葉。 -
ㅂㅇㄷ (
비 오듯
)
: 화살이나 총알 등이 많이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모양.
🌏 雨のように: 矢や銃弾などがたくさん飛んできたり落ちたりするさま。 -
ㅂㅇㄷ (
배이다
)
: → 배다 1
動詞
🌏 -
ㅂㅇㄷ (
박이다
)
: 버릇, 생각, 습관 등이 완전히 굳어지다.
動詞
🌏 つく【付く】。ねをはる【根を張る】。ねづく【根付く】: 癖、考え、習慣などが完全にかたまる。 -
ㅂㅇㄷ (
바윗돌
)
: 바위처럼 아주 큰 돌.
名詞
🌏 いわ【岩】: 岩のように大きい石。 -
ㅂㅇㄷ (
부옇다
)
: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다.
形容詞
🌏 かすんでいる【霞んでいる】: 霞がかかったようにぼんやりして、やや白っぽく見える。 -
ㅂㅇㄷ (
바인더
)
: 서류 등을 한데 꿰어 묶는 물건.
名詞
🌏 バインダー: 書類などをとじ込む文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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