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물다
動詞
1. 혀를 입 밖으로 내밀고 물다.
-
혀를 빼물다.
Toss your tongue. -
혓바닥을 빼물다.
Pinch one's tongue. -
개들은 하나같이 혀를 빼물고 달리기 시작했다.
The dogs all began to run with their tongues pressed. -
아이는 갑자기 혓바닥을 빼물고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The child suddenly squeezed his tongue and stared blankly at the sight. -
개가 조금만 더 다가오면 물 것처럼 혀를 빼물고 으르렁거렸다.
The dog snarled and growled, as if to bite when it were a little closer.
2. 화가 나거나 불만이 있어서 다문 입을 앞으로 삐죽이 나오게 하다.
-
입을 빼물다.
Shut one's mouth. -
입술을 빼물다.
Pinch one's lips. -
그는 나를 반기기는커녕 입술을 잔뜩 빼물고 눈을 흘겼다.
Instead of welcoming me, he squeezed his lips and opened his eyes. -
민준이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입을 빼물고 앉아 있었다.
Min-joon sat with his mouth shut with a look full of discontent. -
지수는 뭐가 못마땅한지 입을 잔뜩 빼물고는 한참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Jisoo kept mum for a long time about what she didn't like.
🗣️ 発音, 活用形: • 빼물다 (
빼ː물다) • 빼물어 (빼ː무러) • 빼무니 (빼ː무니) • 빼뭅니다 (빼ː뭄니다)
🌷 ㅃㅁㄷ: Initial sound 빼물다
-
ㅃㅁㄷ (
빼물다
)
: 혀를 입 밖으로 내밀고 물다.
動詞
🌏 だす【出す】: 舌を口の外に突き出してかむ。 -
ㅃㅁㄷ (
빼먹다
)
: 말이나 글자 등을 빠뜨리다.
動詞
🌏 ぬかす【抜かす】。もらす【漏らす】: 言葉や文字などを落とす。 -
ㅃㅁㄷ (
뼈마디
)
: 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이어져 있는 부분.
名詞
🌏 かんせつ【関節】: 骨と骨が相接してつながっている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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