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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
(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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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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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
(서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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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
(庶子)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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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허균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 서자 홍길동이 의적이 되어 활약하다 율도국이라는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는 이야기로 신분의 차별과 부패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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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
(庶子)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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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가 멈춰 서자 운전자는 급하게 정비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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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접수창구가 새로 열리나 봐. 저쪽에 가서 줄을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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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피해자 앞에 서자 쥐구멍 속에 숨고 싶을 만큼 죄스럽고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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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자 약간 수줍어하는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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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은 면접관 앞에 서자 긴장이 되어 입술이 바짝바짝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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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을 몰아내고 군사 정권이 임시로 서자 국민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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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정류소 앞에 서자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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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운동장에 주르르 서자 교장 선생님의 훈화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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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객 앞에 서자 나는 덜컹덜컹 가슴이 두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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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던 승규 앞에 서자 지수는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할 말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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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서자 버스 안에 있던 많은 손님들이 우르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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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역에 도착하여 끼익하고 쇳소리를 내며 멈춰 서자 승객들이 일제히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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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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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곳.
🌏 いちば【市場】。マーケット: 色々な商品を売買する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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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이나 고구마 등으로 만든 술을 끓여서 얻는 술.
🌏 しょうちゅう【焼酎】: 穀物やサツマイモなどで酒造した酒を蒸留して得た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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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의 모습을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사진기로 찍어 종이나 컴퓨터 등에 나타낸 영상.
🌏 しゃしん【写真】: 事物の姿を長く保存できるようにカメラで撮って、紙やコンピューターなどに写した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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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넣어 둘 수 있도록 나무나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 はこ【箱・函】。ケース: 木・紙などで作った、物を入れるための方形の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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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의 일을 책임지는 사람.
🌏 しゃちょう【社長】: 会社を代表し、会社の事に責任を持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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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나 경기 등의 결과로 얻은 실적.
🌏 せいせき【成績】。じっせき【実績】: 仕事や試合などの結果としてあげた実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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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말을 모아 일정한 차례에 따라 싣고, 그 발음, 뜻, 어원, 용법 등을 설명한 책.
🌏 じてん【辞典】。じしょ【辞書】。じびき【字引】: 言葉を集めて一定の順序に従って載せ、その発音・意味・語源・用法などを説明した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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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파는 가게.
🌏 しょてん【書店】。ほんや【本屋】: 本を売る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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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파는 집.
🌏 さかや【酒屋】。のみや【飲み屋】: 酒を売る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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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이루게 함. 또는 그런 단계.
🌏 はじまり【始まり】。はじめ【始め】。かいし【開始】。スタート: ある事や行動の初めの段階になったり、すること。また、そのような段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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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숟가락과 젓가락.
🌏 さじとはし【匙と箸】: 匙と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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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복습이나 예습을 위하여 수업 후에 하도록 내 주는 과제.
🌏 しゅくだい【宿題】: 復習や予習のために児童・生徒に課される放課後の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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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를 나타내는 글자.
🌏 すうじ【数字】: 数を表す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