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두막 (오두 幕)
名詞
1.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고 초라한 집.
-
숲 속 오두막.
Forest hut. -
통나무 오두막.
A log cabin. -
외딴 오두막.
A remote cottage. -
쓰러져 가는 오두막.
A sinking hut. -
작은 오두막.
A small cottage. -
좁은 오두막.
Narrow hut. -
초라한 오두막.
A shabby hut. -
오두막을 짓다.
Build a cabin. -
오두막에 살다.
Living in a cabin. -
오래된 오두막 지붕이 세찬 비바람에 그만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The roof of the old cottage collapsed helplessly in the bitter rain and wind. -
깊은 산속에 지어진 오두막 한 채에서 홀로 외로이 한 노인이 살고 있다.
An old man lives alone in a cottage built deep in the mountains. -
♔
호숫가 옆 오두막 집 말야. 작지만 소박하고 평온해 보여.
The cottage by the lake. it's small, but it looks simple and peaceful.
♕
맞아. 넓고 화려한 집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정감 있어 보여.
Right. it's not a spacious and fancy house, but it looks warm and friendly.
🗣️ 発音, 活用形: • 오두막 (
오두막) • 오두막이 (오두마기) • 오두막도 (오두막또) • 오두막만 (오두망만)
🗣️ 오두막 (오두 幕) @ 用例
🌷 ㅇㄷㅁ: Initial sound 오두막
-
ㅇㄷㅁ (
운동모
)
: 운동할 때 쓰는 모자.
名詞
🌏 スポーツぼうし【スポーツ帽子】: 運動するときにかぶる帽子。 -
ㅇㄷㅁ (
원두막
)
: 밭을 지키기 위해 주변보다 높게 지은, 기둥과 지붕이 있고 사방이 뚫려 있는 건물.
名詞
🌏 畑を守るために周辺より高く建てた、柱と屋根があって壁はない建物。 -
ㅇㄷㅁ (
오두막
)
: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고 초라한 집.
名詞
🌏 こや【小屋】。やまごや【山小屋】: 人が辛うじて入って住めるほどに小さくて粗末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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