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탱하다
形容詞
1. 살이 몹시 찌거나 부어 팽팽하다.
1. ぱんぱんだ: とても太っていたり膨らんでぴんと張っている。
-
탱탱하게 붓다.
Pour into a firm. -
탱탱하게 부어오르다.
Swelling up. -
피부가 탱탱하다.
Thick skin. -
볼이 탱탱하다.
The ball is bouncy. -
살이 탱탱하다.
The flesh is firm. -
임신 9개월인 언니는 온몸에 탱탱하게 살이 올랐다.
My sister, who is nine months pregnant, has gained weight all over her body. -
승규는 사랑니를 뽑고 나서 한쪽 볼이 탱탱하게 부어올랐다.
Seung-gyu pulled out his wisdom tooth and then one cheek swelled up. -
어젯밤에 라면을 먹고 잔 지수는 아침에 얼굴이 탱탱하게 부어있었다.
Ji-su, who slept after eating ramen last night, had a swollen face in the morning. -
♔
아기가 볼이 탱탱해서 정말 귀여워요.
The baby's really cute with his chubby cheeks.
♕
한창 젖살이 올라서 그래요.
It's because i'm getting baby fat.
2. 매우 굳고 단단하다.
-
탱탱한 공.
Tough ball. -
탱탱하게 얼어붙다.
Frozen solidly. -
살이 탱탱하다.
The flesh is firm. -
팔이 탱탱하다.
Arms are bouncy. -
공이 탱탱하다.
The ball is bouncy. -
물에 젖은 채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수건은 탱탱하게 얼어붙었다.
The towel, wet and buried in the snow, froze hard. -
민준이가 펌프로 공기를 넣자 축구공은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The soccer ball swelled up as min-jun pumped air into the pump. -
운동으로 단련된 김 선수의 팔뚝은 아주 탱탱하였다.
Kim's forearms, trained by exercise, were very firm. -
♔
매일 운동장을 뛰니까 좀 어때?
How do you feel about running on the playground every day?
♕
운동을 하니까 몸이 탱탱해지고 좋아.
Working out makes me feel better.
🗣️ 発音, 活用形: • 탱탱하다 (
탱탱하다) • 탱탱한 (탱탱한) • 탱탱하여 (탱탱하여) 탱탱해 (탱탱해) • 탱탱하니 (탱탱하니) • 탱탱합니다 (탱탱함니다)
📚 派生語: • 탱탱: 살이 몹시 찌거나 부어 팽팽한 모양., 매우 굳고 단단한 모양.
🗣️ 탱탱하다 @ 用例
- 면발이 탱탱하다. [면발 (麵발)]
🌷 ㅌㅌㅎㄷ: Initial sound 탱탱하다
-
ㅌㅌㅎㄷ (
튼튼하다
)
: 매우 단단하고 굳세다.
☆☆☆
形容詞
🌏 じょうぶだ【丈夫だ】。がんじょうだ【頑丈だ】: 非常に硬くて強い。 -
ㅌㅌㅎㄷ (
통통하다
)
: 키가 작고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져 있다.
☆☆
形容詞
🌏 でぶだ。ふとっている【太っている】: 背が低く太っていて体形がぽっちゃりしている。 -
ㅌㅌㅎㄷ (
탄탄하다
)
: 무르거나 약하지 않고 아주 단단하고 굳세다.
☆
形容詞
🌏 けんごだ【堅固だ】。がんじょうだ【頑丈だ】。がっしりしている: 脆かったり弱かったりせず、とても堅くて丈夫である。 -
ㅌㅌㅎㄷ (
털털하다
)
: 성격이나 태도가 까다롭지 않고 소탈하다.
☆
形容詞
🌏 きさくだ【気さくだ】: 気難しくなく、さっぱりしている。 -
ㅌㅌㅎㄷ (
털털하다
)
: 몸이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어 느린 걸음으로 겨우 걷다.
動詞
🌏 とぼとぼあるく【とぼとぼ歩く】。えっちらおっちらあるく【えっちらおっちら歩く】: 疲れたり元気がなかったりしてゆっくり、つらそうに歩く。 -
ㅌㅌㅎㄷ (
텁텁하다
)
: 입안이 깨끗하거나 상쾌하지 못하다.
形容詞
🌏 さっぱりしない。すっきりしない: 口の中がすっきりしない。 -
ㅌㅌㅎㄷ (
톡톡하다
)
: 옷감 등이 단단한 실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조금 두껍다.
形容詞
🌏 あつい【厚い】: 布などの織り目が細かくて少し厚い。 -
ㅌㅌㅎㄷ (
탄탄하다
)
: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形容詞
🌏 たんたんたる【坦坦たる】: 傾斜や険しい所がない、平らで広い。 -
ㅌㅌㅎㄷ (
탈탈하다
)
: 나른한 걸음으로 천천히 자꾸 걷다.
動詞
🌏 とぼとぼあるく【とぼとぼ歩く】: くたくたになってゆっくり歩く。 -
ㅌㅌㅎㄷ (
탱탱하다
)
: 살이 몹시 찌거나 부어 팽팽하다.
形容詞
🌏 ぱんぱんだ: とても太っていたり膨らんでぴんと張っている。 -
ㅌㅌㅎㄷ (
톡탁하다
)
: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動詞
🌏 こつんとたたく【こつんと叩く】。ぽんぽんとたたく【ぽんぽんと叩く】。こんこんとたたく【こんこんと叩く】: 硬い物を軽く叩く音がする。また、続けざまにそのような音を出す。 -
ㅌㅌㅎㄷ (
툭툭하다
)
: 천 등이 단단한 실로 촘촘하게 짜이거나 솜을 많이 넣어서 두껍다.
形容詞
🌏 あつい【厚い】。ぶあつい【分厚い】: 布などの織り目が細かく詰まっていたり、綿をたくさん入れたりして厚い。 -
ㅌㅌㅎㄷ (
툴툴하다
)
: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몹시 불평을 하다.
動詞
🌏 ぶうぶういう【ぶうぶう言う】。ぶつぶついう【ぶつぶつ言う】: 気に入らなくて盛んに不平・不満を言う。 -
ㅌㅌㅎㄷ (
퉁퉁하다
)
: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形容詞
🌏 でぶだ。ふとっている【太っている】: 太っていて体形がふくよかだ。 -
ㅌㅌㅎㄷ (
탐탁하다
)
: 마음에 들어 만족하다.
形容詞
🌏 もうしぶんない【申し分ない】。きにいる【気に入る】: 気に入って満足する。 -
ㅌㅌㅎㄷ (
탈퇴하다
)
: 소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관계를 끊고 나오다.
動詞
🌏 だったいする【脱退する】: 所属している組織や団体から縁を切って出てくる。 -
ㅌㅌㅎㄷ (
통탄하다
)
: 매우 가슴 아파하며 탄식하다.
動詞
🌏 つうたんする【痛嘆する】: ひどく悲しみながら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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